이 책은 ‘무너진 마음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유연하고 자립적인 인간관계 만들기’, ‘강하게 마음근육을 단련하는 연습’, ‘그래도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이유’ 등 4개 섹션으로 구분해 회복과 성장의 지혜를 담았다.
이수경 교수는 지난 1991년부터 뷰티와 패션을 아우르는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1세대로 활동하다가 1997년 국제이미지전략 연구소를 만들어 이미지 메이킹,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을 연구해 컨설팅하는 브랜딩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스마트 경영포럼의 ESG 위원장과 충북 비영리 민간단체 대표로 문화복지공간 ‘터무니’를 만들어 동네기록관을 운영하며 문화공간재생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