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
제 목 (7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정책 |
◎ (10. 25.금) 충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이 독도영토주권 수호 강조 |
× |
○ 배포시 |
× |
중등교육과 |
진로진학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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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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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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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0. 25.금) 유아교육진흥원, 우즈베키스탄 유치원 교원 초청해 다양한 유아교육 연수 |
× |
○ |
× |
유아교육진흥원 |
교육운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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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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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9-6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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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0. 25.금) 금천고, 청주에덴원과 <함께 행복 展> 캘리그래피 전시회 개최 |
× |
○ 배포시 |
× |
금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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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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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51-4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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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0. 25.금) 오송고, 온고지신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에 힘써 <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체험 활동 실시 > |
× |
○ |
× |
오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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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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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04-7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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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0. 25.금) 청주공고,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를 엿보다 |
× |
○ |
× |
청주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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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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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29-5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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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0. 25.금) 청주농고, 환경교육주간 행사 개최 < 기후위기 대응 탄소농업 실천 결의 > |
× |
○ 배포시 |
× |
청주농고 |
인성환경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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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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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29-5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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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0. 25.금) 제천디전고, 프로젝트 수업 성료 < 기후위기 대응 탄소농업 실천 결의 > |
× |
○ |
× |
제천디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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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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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333-5140) |
[10월 25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
내 용 |
장 소 |
자료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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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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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 주간정책회의 |
204호회의실 |
× |
× |
× |
13:40 |
◎ 청주시 학교운영위원 정책연수 |
아모르아트 |
× |
○ |
× |
15:50 |
◎ 청주시 학부모 공개 강좌 |
사랑관세미나실 |
× |
○ |
×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보도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사진․영상은 배포되지 않으니 필요시 문의바랍니다.(29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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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독도영토주권 수호 강조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25일(금),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영토 주권 수호 의식 강화에 나선다.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제정한 날(대한제국칙령 제41호)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도내 학교는 독도의 날과 연계하여 1주일간 ▲교과 연계 독도교육 ▲학생 자치활동 연계 독도 홍보 캠페인 활동 ▲전문가 특강 ▲독도 경비대에 감사 편지 쓰기 활동 등 다양한 독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에 따라 독도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아울러,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독도교육 연간 10시간 이상 운영 ▲독도의 날 연계 독도교육주간 운영 ▲독도 체험관 및 독도체험버스 운영 ▲체험 중심의 독도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교 독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진천문학관의 독도체험관은 매년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 운영으로 매년 1,500여명의 학생이 체험중심 독도교육을 받고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들의 독도 영토 주권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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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우즈베키스탄 유치원 교원 초청해 다양한 선진 유아교육 연수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양순)은 23일(수)부터 오는 30일(수)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유치원 교원 초청 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교육진흥원과 우즈베키스탄 한국교육원이 협력하여 우즈베키스탄 전문직 및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법 등을 교류하게 된다.
또한, 양국의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선진 유치원 방문 ▲세종국립어린이 박물관 체험프로그램 견학 ▲경주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3일째인 25일(금)에는 교육문화원 글사랑관 방문을 시작으로 교재교구를 활용한 유아 한글놀이 연수, 청주고인쇄박물관 책만들기 체험 등 한글 교육의 기초와 유아한글놀이 방법을 알아봤으며, 한글이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 우라나라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한글관련 놀이를 함께 알아보고, 책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한글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유아교육 시스템과 한글 교육 방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자국의 유아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초청 연수가 우즈베키스탄 교사들이 한국의 선진 유아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유아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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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고, 청주에덴원과 <함께 행복 展> 작품전시회 개최 |
금천고등학교(교장 김희기)는 청주에덴원과 함께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 앞에서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작품전시회는 <함께 행복, 그 아름다운 손길로>란 주제로 청주에덴원의 이웃들과 금천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생활 공간에서 한마음으로 준비한 특별한 자리였다.
생활의 이야기를 담아 탄생한 글자 하나하나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낸 작품들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주요 작품은 <행복한 삶> 등 총 40여 점의 작품이였으며, 전시 기간은 24일(목)부터 30일(수)까지 7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김희기 금천고등학교장은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시도와 도전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고등학교와 청주에덴원의 캘리그래피 전시회는 5회째 전시회를 함께 개최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장애 이해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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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온고지신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에 힘써 -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체험 활동 실시 - |
오송고등학교(교장 안성표)는 25일(금),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비문화수련원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협력하여 진행한 활동은 ▲선비문화 실천의 길 ▲예절의 향기는 천리를 간다 ▲인성과 인성 함양 ▲마음공부 정심 투호 등 전통과 예절,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오송고 학생들은 전통과 예절의 중요성과 온고지신의 가치를 깨닫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실천하는 법에 대해 배우며 인성의 품격을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비나 예절 같은 것은 따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그것들이 갖는 의미를 되돌아보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안성표 오송고등학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과 예절의 중요성을 깨닫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며, “오송고등학교는 학생의 학력 신장뿐 아니라 인성 교육에도 힘쓰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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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고,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를 엿보다 |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희) 반도체전자, 화학공업과 학생들이 25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2024 반도체 대전>을 견학하였다.
반도체에 관심이 많은 40여명의 학생들은 재경 동문기업 제이티(윤정용대표)의 설명과 함께 전시회장을 관람하며 메모리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등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전반적으로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주공업고등학교 재경동문회(회장 한긍수)의 학교발전기금으로 버스비, 여행자보험비, 중식비, 간식비, 기념품을 지원 받아 1일 체험학습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최신 반도체 장비 및 부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험하며 관련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청주공업고등학교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장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반도체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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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환경교육주간 행사 성료 - 기후위기 대응 탄소농업 실천 결의 - |
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고종현)가 학생축제와 연계하여 지난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주간 기후 위기 대응 탄소농업 실천을 주제로 전공 학과의 특색을 살리면서 학교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환경상식 퀴즈대회 ▲반려식물 나누기 ▲포스터 및 사진 전시회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부스 운영 ▲잔반없는 날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농업발전에 필요한 방안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찰하고, 탄소농업 실천을 다짐하였다.
특히, 이번 환경교육주간 포스터 공모전의 주제가 눈길을 끌었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농업 실천>이라는 주제하에 ▲가축사육에 있어 탄소농업 실천방안 ▲바이오숯을 활용한 과수재배방안 ▲저탄소 농축산물 가공 사례 연구 ▲기후위기 대응 바이오 플라스틱 활용방안 ▲기후위기 대응 탄소정원 조성방안 ▲기후위기 대응 환경재생형농업 실천방안 ▲기후위기 대응 원예산업의 과제 ▲탄소농업실천을 위한 로컬푸드의 역할과 의의 등 약식 보고서 형식을 갖춘 포스터가 제작되었다.
아울러, 잔반없는 날 행사에는 잔반없이 식사한 학생들에게 빈곤 지역에서 많이 자라는 대나무로 상품화한 대나무 칫솔을 나눠줌으로써 환경문제와 더불어 세계시민으로서 빈곤문제에도 관심을 가졌다.
고종현 청주농업고등학교장은 환경교육주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농업분야 미래인재로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체이자 도우미로 활동한 그린서포터즈는 환경봉사동아리로 70여명의 학생들이 매일같이 교내 곳곳을 청소하며 환경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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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디전고, 프로젝트 수업 발표 대회 개최 - 교과 간 융합을 통한 교수학습 활동- |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교장 노재민)는 25일(금),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연구학교 운영 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수업은 전공 교과-보통 교과, 전공 교과-전공 교과, 보통 교과-보통 교과 간 융합 수업을 통해 학습자가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동문 기업체 인사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활동을 확인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 간 융합을 통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기르는 한편, 동문 기업체에게 학생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심사위원장인 김동철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의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재민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장은 “프로젝트 수업 발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동문 기업체 인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학교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