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
제 목 (6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행사 |
◎ (11. 11.월) 윤건영 교육감, 한국스카우트연맹 무궁화 금장 전달 받아 |
× |
○ |
○ |
체육건강안전과 |
학교안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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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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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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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1. 11.월) 충북교육청,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로부터 장학금 전달 받아 |
× |
○ |
○ |
재정복지과 |
학생복지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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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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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2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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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1. 11.월) 충북교육청,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활성화에 힘쓰다 <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유보혁신지원 사업의 실효성 확대 > |
× |
○ |
× |
유초등교육과 |
유아교육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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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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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2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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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1. 11.월) 충북교육청, 유보통합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 |
× |
○ |
× |
유초등교육과 |
유보통합추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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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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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0-8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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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 (11. 11.월) 유아교육진흥원, 자연놀이 초록체험 쑥쑥 무데이 |
× |
○ |
× |
유아교육진흥원 |
교육운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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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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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99-6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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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
◎ (11. 11.월) 진로교육원, 학생․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주말진로탐색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
× |
○ 배포시 |
× |
진로교육원 |
진로교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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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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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10-0222) |
[11월 11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
내 용 |
장 소 |
자료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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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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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 기획회의 |
교육감실 |
× |
× |
× |
10:00 |
◎ 충북건설기계협회 장학금 전달식 |
교육감실 |
○ |
○ |
○ |
14:00 |
◎ 상당초 개교식 |
상당초 |
× |
○ |
○ |
16:00 |
◎ 한국스카우트연맹 무궁화 금장 전달식 |
교육감실 |
○ |
○ |
○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보도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사진․영상은 배포되지 않으니 필요시 문의바랍니다.(29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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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한국스카우트연맹으로 부터 무궁화 금장 전달 받아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1일(월), 교육감 집무실에서 신성식 한국스카우트충북연맹장에게 한국스카우트연맹 최고 훈장인 무궁화 금장을 전달받았다.
이날(11일) 전달식에는 신성식 연맹장, 김낙중 부연맹장, 안성표 치프커미셔너 등이 참석해 무궁화 금장을 전하고, 윤건영 교육감에게 청소년단체 활성화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 윤건영 교육감은 한국스카우트충북연맹 명예 연맹장으로 추대되어 스카우트 대원 육성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 4월에는 한국스카우트충북연맹 감사장을 받기도 하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무궁화 금장을 받고,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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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로부터 특성화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받아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일(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양승복)와 특성화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양승복 회장, 오채열 부회장, 이명식 부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하였다.
양승복 회장은 총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 장학금은 도내 기계설비건설협회의 회원사들이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모은 것이다.”며, “기계설비 분야에서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특성화고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우리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살피고 더욱더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특성화고(청주공고, 충북공고, 영동산업과학고)에 인재 양성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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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활성화에 힘쓰다 -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유보혁신지원 사업의 실효성 확대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일(월), 행복관 회의실에서 2024년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협의체 2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1차 협의회에 이어 2달 만에 개최되었으며,
도교육청, 충청북도청, 서원대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 총 25명의 위원과 실무위원이 참석하였다.
주요협의 내용으로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추진 ▲향후 사업의 활성화 방안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업 개선 방안 ▲새로운 유아교육․보육 프로그램 발굴 등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협의체 구성원들의 협력과 도움으로 충북의 지역기반형 유아교육이 더욱 활성화된 것 같다.”며, “협의체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유관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충북 유아교육․보육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도교육청은 협의체의 지속적인 의견 공유를 통해 2025년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달 28일(목)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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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보통합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일(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상호 이해와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가칭)영유아학교 시범학교(유치원 3개, 어린이집 3개) 원장 및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지원하였다.
유보통합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충북 최초 영유아 중심 교육․돌봄 실현을 위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집단 지성을 실천하는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
이날(11일) 행사는 (가칭)영유아학교 시범학교를 추진하는 원장과 교사들의 요청에 따라 신나리 충북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유보통합과 (가칭)영유아학교의 바람직한 방향과 과제>에 대하여 강연을 듣고, 시범학교가 충북 유보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과정의 내실화 및 교육‧보육의 질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공동실천을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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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자연놀이 초록체험 무 수확 -11월 11일 「쑥쑥 무 day」 -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양순)은 11일(월), <2024.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한 자연놀이 초록체험>으로 무를 수확했다.
자연놀이 초록체험은 3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8개 유치원 103명의 유아가 감자, 고구마, 무, 배추를 심고 가꿔 수확하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무 수확은 오창자연유치원 23명의 유아가 8월 무 씨앗을 심고, 10월 관찰 및 가꾸기 과정을 거쳐 이날 11월 11일에 이루어졌다.
작은 무 씨앗을 심으며 “어떻게 이렇게 작은 씨앗이 큰 무가 될까?”라는 궁금함을 가득 가지고 시작한 꼬마 농부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무를 관찰하며, 벌레 잡기, 잡초 뽑기, 물 주기 등의 가꾸기 활동으로 사랑을 듬뿍 쏟았으며, 아이들은 정성에 보답하듯 쑥쑥 자란 무를 수확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특히, 유아들이 쭉쭉 뻗은 싱싱한 무를 수확하며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는 쑥쑥 무 데이(day)를 만끽했다.
오창자연유치원의 한 교사는 “8월 아이들이 심은 작은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며 탐구력을 기르고, 생태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쉽게 체험하기 어려운 체험을 준비해주신 진흥원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생태체험장의 수세미, 조롱박 관찰 및 수확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오는 25일(월)은 청주내덕초병설유치원, 덕벌초병설유치원, 현도초병설유치원 유아가 배추를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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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학생․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주말진로탐색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오병미)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주중에 운영하고 있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주말로 확대운영하며 만족도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된 주말 프로그램 <미래 도전! 주말진로탐색>은 지난 11월 2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은 의료 및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의료 및 신산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임상병리사(세균 염색, 혈액 관찰) ▲치위생사(치면세균 PH 측정, 불소 도포) ▲방사선사(X-ray 영상, 초음파) 체험이 준비되어, 충북보건과학대학의 전공 교수와 의료 전문가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험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전문가들은 직무 환경, 필요 역량, 관련 학과 등 실제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신산업 분야로는 ▲항공기 조종(비행 원리 이해와 모의 비행 장치 체험) ▲로봇 코딩(스파이크 프라임 및 로봇 조종) ▲드론 조종(드론 축구, 배틀드론, 드론볼링 등)을 마련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드론과 로봇, 항공기 조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다양한 체험으로 학생들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미래 도전! 주말진로탐색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유연한 인재로 성장할 토대가 되었다.
오병미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주말진로탐색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의료와 신산업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진로 체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열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와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교육원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업가정신 함양교육 지원단 운영 ▲충북창업체험센터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프로그램 운영 ▲메이커스페이스 활용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교육프로그램 관련 정보 상시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