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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증평초등학교에서 교육감과의 대화<국제 바칼로레아(IB)> 가져 외 (11월29일 종합)

 

[11월 29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8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1. 29.금) 윤건영 교육감, 증평초에서 교육감과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IB)> 가져

< 증평초, 지난 10월 관심학교 공식 등록 완료 >

×

×

중등교육과

중등교육팀

윤혜정

(043-290-2286)

행사

◎ (11. 29.금) 충북교육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업무협약

재정복지과

경리팀

김종현

(043-290-2586)

행사

◎ (11. 29.금) 충북교육청, ‘이웃에 온기를’ 연탄나눔 봉사

×

총무과

총무팀

정희영

(043-290-2504)

행사

◎ (11. 29.금) 충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연수 실시

×

재정복지과

학생복지팀

엄혜정

(043-290-2574)

정책

◎ (11. 29.금) 충북교육청, 유보통합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유초등교육과

유보통합추진팀

유재경

(043-290-8733)

행사

◎ (11. 29.금) 청주공고 학생자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

×

청주공고

 

종희우

(043-229-5319)

행사

◎ (11. 29.금)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제13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 수상

×

×

한국바마고

산학협력부

이대훈

(043-530-0838)

행사

◎ (11. 29.금) 제천디전고, 드론전문가 진로 체험 프로그램

< 미래를 여는 비행, 드론과 함께하는 창의적 도전 >

×

×

제천디전고

 

김소원

(043-647-4395)

 

[11월 29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내     용

장 소

자료 유무

보도자료

사진

영상

09:00

◎ 주간정책회의

204호회의실

×

×

×

10:00

◎ 장애인 우선구매 업무협약식

교육감실

11:00

◎ 연탄나눔 봉사활동

수곡동일원

14:00

◎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관리자연수

그랜드플라자

14:40

◎ 학교 현장 방문

증평초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보도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사진․영상은 배포되지 않으니 필요시 문의바랍니다.(290-2025)

 

윤건영 교육감, 증평초등학교에서 교육감과의 대화<국제 바칼로레아(IB)> 가져

- 증평초, 지난 10월 관심학교 공식 등록 완료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금) 오후, 증평초등학교 한별관에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4.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IB)>를 개최하였다.

교육감과의 대화는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괴산․증평 지역의 초‧중학교 학부모와 교원 등 200여명이 관심을 갖고 참석하여 증평초 강당을 가득 채웠다.

윤건영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IB가 동력이 되어 만들어가는 충북교육의 미래에 대해 교육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은 IB를 발판삼아 학생의 생각을 깨우고 주도성을 실천하는 미래인재로 성장시키겠다.”라며, “삶의 질과 평생의 지혜를 키우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감과의 대화가 진행된 증평초등학교는 학습공동체의 내실있는 운영과 IB 학교 철학 탐구를 통해 지난 7월 IB 준비학교에 선정된 데 이어, 충북에서 두 번째로 10월에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에 관심학교로 공식 등록하였다.

 

< 행사 >

충북교육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업무협약

 

충청북도교육청(윤건영 교육감)은 29일(금),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청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김학규), 충청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곽희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윤건영 교육감, 김학규 충청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곽희철 충청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및 장애 학생 직업 재활 연계 교육을 주제로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서비스 용역구매 확대 ▲장애 학생들에 대한 직업 재활 연계 교육 및 실습 협력 ▲장애인의 보호와 고용을 통한 자립 지원 및 사회통합 노력을 하는 내용을 담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학규 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로 이어져, 중증장애인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곽희철 협회장은 “장애 인식개선 및 고용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서비스 용역 구매가 확대되고 양질의 장애인 관련 직업 교육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등 정책지원 제품 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중증장애인 생산품 등 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 품목의 구매 확대를 위하여 종합계획 수립, 담당자 연수, 분기별 구매 실적분석 등 구매율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붙임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및 장애인 고용 창출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 1부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및 장애인 고용 창출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충청북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이하‘협약기관’이라고 한다.)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및 장애인 고용 창출 기회 확대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도록 한다.

 

제1조(목적) 이 협약서는 협약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촉진을 위한 안정적인 우선구매 체계 구축과 이를 통한 장애인 고용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협력사업) 양 기관은 다음 각호의 사항에 대하여 상호협력한다.

  1.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서비스 용역구매 확대 노력

  2. 장애 학생들에 대한 직업재활 연계 교육 및 실습 협력

  3. 장애인 보호와 고용을 통한 자립 지원 및 사회통합 노력

  4. 기타 협약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제3조(협력 방법) 본 협약서에서 규정한 협력내용의 효율적 추진과 세부 업무의 상호 협의를 위하여 관련 실무자를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한다.

 

 

제4조(비밀유지) 양 기관은 본 협약서에 따르는 협력사업에서 알게 된 상대방의 비밀이나 정보를 상대방의 동의 없이 다른 목적에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누출 및 누설해서는 안 되며, 이는 협약종료 이후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제5조(기타 사항) 본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 차이가 있거나 추가 협의 사항 발생 시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한다.

 

제6조(협약 효력 및 해지) 본 협약서의 효력은 서명한 날부터 유효하며, 어느 일방으로부터 본 협약의 변경 요구나 해지에 관한  의사표시가 없는 한 계속 유효한 것으로 본다.

 

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하여 협약서 3부를 작성하여 서명하고 1부씩 보관한다.

 

2024년  11월   29일

 

 

< 행사 >

충북교육청, ‘이웃에 온기를’ 연탄나눔 봉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월 29일(금), 청주시 수곡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교육청 적십자봉사회 및 본청 직원 20여명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을 비롯한 지역봉사원들과 함께 청주시 일대의 취약계층 12가구에 총 5,600여 장의 연탄 나눔을 실시하였다.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라니냐의 영향으로 올 겨울은 전년보다 더 추울 전망이라고 한다.”며, “오늘의 연탄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푸근한 겨울 맞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행사 >

충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월 29일(금),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등 학교장 485명과 도교육청 국장 3명 등 488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충북대학교 이길재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 및 추진방향> 강의에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반면 도움이 필요한 학생 수는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성수중학교 김영삼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이해 및 사례나눔>을 주제로 단위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구성 모델과 교육지원청과 협업 사례 등을 소개하여 학교 현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수를 진행하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교직원의 협력적 소통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 개입, 지역사회 연계 등으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필요와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원활한 구축을 위해 9개의 선도학교와 4개의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다양한 성공모델을 개발․확산하여 2027년에는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개별 사업별로 이루어져 어려움 해소에 한계가 있었지만,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12월 3일(화)에는 도내 전체 학교 교감 485명과 도교육청 과장 17명 등 총 502명을 대상으로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 정책 >

충북교육청, 유보통합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월 29일(금),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과 교육청, 지자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발전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충북형 유보통합 발전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유보통합 관련 문헌 및 실태 분석과 교육공동체 요구조사, 집단심층면접(FGI)등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최종보고회는 ▲연구 개요 및 추진 경과 ▲연구 최종 결과 발표 ▲질의 및 답변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된 충북형 유보통합 발전 방안의 기본 방향은 ▲공공성 강화 ▲다양성 존중 ▲자율성 기반 ▲적극적 지원이였으며,

충북의 유아교육 및 보육 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충북형 유보통합 발전을 위해 정책제안을 ▲영유아 학교체제 구축 2개 안 ▲ 충북형 유보통합 교육과정 운영 6개 안 ▲교사 역량강화 7개 안 ▲충북형 유보통합 행․재정 거버너스 및 기반 구축 5개 안을 제안하였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교육부 유보통합 추진 절차에 따라 안정적인 유보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우선순위 과제 및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정책연구에 대해 “충북의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북>을 위해 지속가능한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충북형 유보통합 발전 정책 제안 1부

 

충북형 유보통합 발전 정책 제안 연구결과

 가. 영유아 학교제체

  1) 비전: 지역특수성과 다양한 교육적 수요를 반영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질 높은 학교교육 체계 구축

  2) 방향성

    가) 공공성 강화: 교육의 형평성과 평등성 확보를 통한 충북 지역 모든 영유아의 질 높은 교육 보장

    나) 다양성 존중: 충북 지역의 특수성과 고유성을 반영한 다양성 기반 영유아학교 체제 구축

    다) 자율성 기반: 학교 단위별 주도성과 자율성이 살아 숨 쉬는 지역 밀착형 영유아학교

    라) 적극적 지원: 현장 밀착형 행·재정의 적극적 지원을 통한 충북형 영유아학교 운영의 효율성 제고

 3) 정책제안

   정책제안 1_ 충북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영유아학교

   정책제안 2_ 다양성 기반 충북형 선진 영유아학교 모델 수립 및 확산

 

나. 충북형 유보통합 교육과정 운영 방안

 1) 비전: 영유아의 일상적인 삶과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과 돌봄 간의 연계성·연속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2) 방향성

  가) 공공성 강화: 출발선 평등을 지향하는 영유아의 교육과 돌봄

  나) 다양성 존중: 영유아의 사회적, 문화적, 언어적 특성 등을 고려한 상호 존중과 배려의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다) 자율성 기반: 영유아의 흥미, 관심 및 발달적 특성을 고려한 선택적 교육과정 운영 지원

  라) 적극적 지원: 영유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보육․교육 기관 및 유관기관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3) 정책제안

 정책제안 1_ 영유아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자율적이고 융통성 있는 교육과정 운영지원

 정책제안 2_ 영유아 삶의 연속성 강화를 위한 유․보․초 이음 교육과정 운영지원

 정책제안 3_ 연속적 문해성장을 지원하는 유아중심 문해 교육과정 운영지원

 정책제안 4_ 상호존중과 배려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지원

 정책제안 5_ 충북형 다차원 러닝메이트 2.0

 정책제안 6_ 충북형 다보듬 바우처 사업

 

다. 교사역량강화

 1) 비전: 영유아교사의 일과 삶의 균형부터 자기주도적 전문성 함양까지, 영유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충북형 올케어 솔루션!

 2) 방향성

  가) 공공성 강화: 영유아교사의 인권 보호와 처우 개선에 대한 정책 기반형 지원 체계 구축

  나) 다양성 존중: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각각의 수요를 반영한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련

 

  다) 자율성 기반: 영유아교사의 선택권과 의사를 존중하는 생애 맞춤 자기성장형 연수 및 지원 제도

  라) 적극적 지원: 영유아교사의 일·학습 병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협업 생태계 구축 및 공동 협력

 3) 정책제안

    정책제안 1_ 충북형 영유아교사 역량 강화 과목 개발

    정책제안 2_ 교사 생애 발달에 맞춘 교사역량계좌제 도입

    정책제안 3_ 자기성장형 포트폴리오 플랫폼 구축

    정책제안 4_ 현직교원 자격 취득 지원을 위한 충북형 일·학습 병행제 마련

    정책제안 5_ 체감형 영유아교사 처우 개선

    정책제안 6_ 충북형 영유아교사 교권 보호 조례 제정

    정책제안 7_ 영유아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생태계 구축

 

라. 충북형 유보통합 행·재정 거버넌스 및 기반 구축

  1) 비전: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유보통합 행·재정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

  2) 방향성

  가) 공공성 강화: 교육의 공공성 실현을 위한 지원 체제 조성

  나) 다양성 존중: 지역의 다양성과 고유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정책 운영

  다) 자율성 기반: 안정적 유보통합을 위한 행재정 자율성 강화

  라) 적극적 지원: 협력적 거버넌스 기반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3) 정책제안    

     정책제안 1_ 충북형 유보통합 중장기 조직 개편

     정책제안 2_ 충북형 유보통합 재정 확보 및 운용

     정책제안 3_ 충북형 유보통합 현장 중심 인력 확보

     정책제안 4_ 충북형 유보통합 플랫폼 구축

     정책제안 5_ 충북형 유보통합 거버넌스 구축

 

< 행사 >

청주공고 학생자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희)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11월 29일(금), 학부모회 회장단과 함께 주중동 소망의 집을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하였다.

학생자치회 회장단과 학부모회 임원들은 학교 축제인 상당축제 기간동안 먹거리장터 부스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어묵, 떡볶이 등을 판매하였다.

판매된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자는 학생들 의견에 학부모회 임원들이 흔쾌히 동의하여 소망의 집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게 되었다.

김경희 청주공업고등학교장은 학생자치회의 성금 전달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행사 >

 

보도자료

2024. 12. 2.(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방송·통신: 11. 29.(금) 보도 가능)

2024. 11. 28.(목) 배포

첨부

사진

영상

한국바이오

마이스터고

산학협력부

교장

한  석  일

043-53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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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서  운  석

043-533-5234

사진, 영상

제공일

29일 16시 이전

담당자

이  대  훈

043-530-0838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제13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 수상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한석일)는 29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제13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을 수상했다.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은 우수기술연구센터(ATC)기업과 마이스터고간 협력을 통해 우수 현장인력을 양성하고 선취업-후진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마이스터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수기술연구센터 협회는 기업 간의 기술교류회 및 기술혁신촉진 등 ATC사업 효과 극대화는 물론 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2003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전국 최초의 바이오 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바이오 영마이스터 육성>을 기조로 우수 영마이스터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업 현장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취업 지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였고 산학협력을 위해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10년간 전공과 관련한 평균 취업률이 90% 이상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업에 취업한 후 일학습 병행제를 통해 우수 영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올해 두 번째 수상으로 산학협력, 취업을 위한 진로지도, 높은 취업률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 기술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견고히 자리매김하였다.

 

 

 

 

 

 

 

 

 

 

 

 

 

 

 

< 행사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ym_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33pixel, 세로 232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슬로건3.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45pixel, 세로 161pixel

보도자료

2024. 12. 2.(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방송·통신: 11. 29.(금) 보도 가능)

2024.11. 28.(목) 배포

첨부

사진

영상

제천디지털

전자고등학교

교장

노  재  민

043-647-4392

×

×

교감

이  상  덕

043-647-4391

사진, 영상

제공일

29일 16시 이전

담당자

김  소  원

043-647-4395

 

 

 

 

 

 

제천디전고-드론전문가 진로 체험 프로그램

- 미래를 여는 비행, 드론과 함께하는 창의적 도전 -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교장 노재민)는 29일(금), 미래 신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드론전문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다목적 강당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드론의 다양한 가능성을 체험하는 수업을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전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팝드론 배틀 게임, 드론 인형 뽑기, 장애물 경기, 드론축구 시뮬레이터, 드론 VR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드론 기술의 원리와 활용을 배웠다.

드론을 스포츠로 배우는 흥미로운 체험수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에 진행된 팝드론 배틀 대회를 통해 경쟁과 협업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노재민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시장을 탐색하고 신산업분야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학교는 앞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할 수 있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