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
제 목 (2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행사 |
◎ (4. 22.화) 충북교육청,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 인재들의 축제 한마당 < 제54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 개최 > |
× |
○ |
○ |
중등교육과 |
직업교육팀 |
|||||
임창성 |
|||||
(043-290-2683) |
|||||
행사 |
◎ (4. 22.화) 충북교육청,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실현 위해 학습 사각지대 해소 가동 < 난독증‧경계선 지능 초기진단 전문교사 역량강화 연수 > |
× |
○ |
○ |
유초등교육과 |
초등교육팀 |
|||||
최지현 |
|||||
(043-290-2206) |
[4월 22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
내 용 |
장 소 |
자료 유무 |
||
보도자료 |
사진 |
영상 |
|||
10:00 |
◎ 충북영농학생축제 개회식 |
청주농고 |
○ |
○ |
○ |
15:30 |
◎ 난독증 경계성 지능 전문교사 워크숍 |
메리다웨딩 |
○ |
○ |
○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보도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사진․영상은 배포되지 않으니 필요시 문의바랍니다.(290-2025)
|
|
|
||||||
충북교육청,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 인재들의 축제 한마당 - 2025년 제54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 개최 - |
*도내 농업계고(4개교)학생들의 축제인 제54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 개최(4.22(화)~23(수)) *학생들의 농업관련 지식과 기능경진, 발표대회 및 예술제, 체험활동 및 운영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양 일간 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고종현)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농업 관련 역량을 겨루는 제54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 186명과 교사 15명 등 총 201명이 참여하며, 참가 학생들은 농업 전공경진, 실무경진, 과제이수 발표, 글로벌 리더십 대회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와 함께 영농학생 예술제와 미래 농업 기술 체험, 농업발명기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의 주제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으로, 참가 학생들이 농업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방안과 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금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기술혁신이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첨단 기술이 더해지며 더 넓고 깊은 가능성으로 나아가고 있다.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여러분의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교육청도 여러분이 농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
||||||
충북교육청,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실현을 위해 학습 사각지대 해소 본격 가동 - 난독증・경계선 지능 초기진단 전문교사 역량강화 연수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화),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비전 선포식 이후,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경계를 넘어 가능성으로 스며들다>라는 비전 아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충북 모든 아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데 주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날(22일) 본격적인 움직임을 위해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초기진단 전문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교의 교감을 대상으로 메리다 컨벤션에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난독증・경계선 지능 초기진단 전문교사 121명 중 75명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이며, 나머지 46명은 초기 문해력과 느린 학습자 지도에 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사로서, 도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중 학습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 종합진단 및 집중 지원 방안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 ▲그룹별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종합진단의 실제와 사례 공유로 진행되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모든 아이는 배울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고 손을 내밀 때 아이들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습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도 공정한 배움의 출발선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