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7일 문화제조창C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을 열었다.
전야제를 겸한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처음으로 함께했고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김수민·변재일·오제세 국회의원,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과 축하공연,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축사, 개회선언, 불꽃놀이 등이 펼쳐졌다.
충북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7일 문화제조창C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을 열었다.
전야제를 겸한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처음으로 함께했고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김수민·변재일·오제세 국회의원,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과 축하공연,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축사, 개회선언, 불꽃놀이 등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