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식 작가는 소나무 사진작가이다. 법학박사며 수필가이다. 충북수필 사무국장도 맡고있다. 이번엔 청주문화원 이사로 추대되었다. 팔방미인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문화 예술인이다.
10월12일~20일까지 백두대간 속리산생태문화교육장에서 "솔내음" 초대전을 개최한다.
오픈닝 초대일은 13일(일)10시30분에 열린다.
강대식 작가는 소나무 사진작가이다. 법학박사며 수필가이다. 충북수필 사무국장도 맡고있다. 이번엔 청주문화원 이사로 추대되었다. 팔방미인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문화 예술인이다.
10월12일~20일까지 백두대간 속리산생태문화교육장에서 "솔내음" 초대전을 개최한다.
오픈닝 초대일은 13일(일)10시30분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