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4+1 신성장산업’으로 미래 성장 이끈다 - 농업·제조 전통산업에서 에너지·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탈바꿈 - 충북연구원, 4+1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생산 6조2천억원, 부가가치 2조3천억원 발생 전망 □ 군정 소식 2.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개최...7일부터 11일까지 3. 음성군,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 대학’ 운영 - 첫 강좌로 광복 80주년 기념 ‘음성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 개최 4. 음성군, 제9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하반기 정기강좌 개강 - 축제의 본질 이해 강의부터 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까지 5. 음성군, 2025년 에듀케어 프로그램 참여학교 모집 - “학교 밖에서도 배움은 계속된다!” 6. 맹동혁신도서관, 2025년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음성향교, ‘제13기 유림대학 개강식’ 개최 ▣ 2025. 9. 3.(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09:00 / 음성읍 / 2025년 ‘찾아가는 군정, 머무르는 소통’ 현장 간담회 1. 음성군, ‘4+1 신성장산업’으로 미래 성장 이끈다 - 농업·제조 전통산업에서 에너지·반도체 등
[9월 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9. 2.화) 윤건영 교육감, 큰학교-작은학교 공동교육 과정은 모두의 성장을 위한 상생의 교육 < 첫 공개수업 현장 방문! 행‧재정적 지원 확대 의지 밝혀 > ○ ○ ○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팀 차성희 043-290-2276 행사 ◎ (9. 2.화) 충북교육청, 청렴을 켭니다! 출근과 동시에 < 교육감 1일 DJ로 스타트! ‘청렴온에어’ 아침방송 운영 > × ○ × 감사관 청렴윤리팀 박경희 043-290-2072 행사 ◎ (9. 2.화)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충북대
1. 과일의 고장 영동, 2025 영동포도축제 9월 18일 개막 2025 영동국악세계엑스포와 연계 /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즐길 거리 풍성 충북 영동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일원에서 2025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포도축제는 2025 영동국악세계엑스포가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을 엑스포 인근 과일나라테마공원으로 옮겨 진행한다.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개최되던 행사 기간 또한 9월 중순으로 변경, 올해는 MBA 포도, 샤인머스켓 포도와 일반농산물을 주로 판매할 예정이다. 군은 “엑스포 행사 기간에 맞춰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은 영동이 가진 국악의 가치 공유하는 동시에,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영동포도 브랜드 이미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7월 여행 리서치 전문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에서 영동군은 지역축제 분야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영동포도의 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행사 시기와 장소 변경으로 인하여 일부 미흡한 부분도 있을 수 있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9월 3일 수요일) 09:00 괴산군청에서 주요 간부회의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2025괴산고추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O 11시 X 일반 괴산청결고추 품평회 대상, 장연면 김종복 농가 수상 O X 일반 괴산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문화행사 운영 O X 일반 괴산군, 2025 괴산고추축제와 함께하는 충청북도 체육대회 2종 개최 O X 행사 괴산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 O 전경 X 행사 지원건설 류제원 대표, 괴산읍에 식료품 기부 O 오후 2시 X
□ 보은군, 고품격 문화예술공연‘2025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 개최’ -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총출동, 지역 문화 격차 해소 기대 - 열정적인 가을밤의 문화 축제로 변신 보은군은 군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 저녁 7시, 보은읍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5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장하고, 모든 군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행사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로 시작된다. 깊이 있는 목소리의 ‘테이’가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으로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어 대한민국 힙합의 독보적인 존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2부에서는 흥겨운 트로트 무대가 이어진다.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떠오르는 ‘나영’이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안동역에서’의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9월 3일(수) 오후 3시 30분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국회 방문 [9월 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증평군, 한국교통대와 함께 ‘첨단바이오소재 R&D기업지원센터’ 개소 (미래 신성장동력 ‘바이오산업 거점’도약) × ○ 오후3시 × 경제기업과 신성장동력팀 오광기 (043-835-4032) 일반 증평군, 야구 명장 김응용 감독과 ‘미래 야구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논의 (유소년 야구팀 창단 및 야구학교 설립 구상) × ○ ×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 장민희 (043-835-4911) 행사 증평
증평군, 이상기후 대비 선제적 대응 나서 - 이재영 군수 가뭄 대비 저수지 현장 점검 충북 증평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31일 군청에서 가뭄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지역 내 저수지·소류지의 저수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증평 율리 삼기지 등 주요 저수지 및 소류지 8개소를 직접 방문해 저수율과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증평군에는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6개소를 포함해 총 14개 저수지·소류지가 있으며, 현재까지 저수율은 정상 수준으로 아직까지 가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장마 단축과 폭염 장기화로 가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리·점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저수율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가뭄 발생 시 급수차 투입과 농업용수 공급 조정 등 비상 대책을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최근 폭염 장기화로 가뭄 위험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증평은 현재 저수율이 양호한 수준이지만, 기후 위기로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선제적 조치가 최선의 대비책”이라고 강조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참가기업 선정 완료 국내 207개사, 해외 69개사 산업관 입점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8월 29일 국내 207개사, 해외 69개사 등 총 276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특히, 최종 선정 기업에는 공식후원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등 휴온스그룹 3곳이 포함됐다. 또한 참존, LBB, 콜마비앤에이치 등 국내 유명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비롯해, 총 11곳의 중견기업 및 상장기업이 참가해 엑스포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는 1월부터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쳐 8월 15일까지 국내 281개사, 해외 80개사 등 361개사의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산업엑스포와의 연관성과 전시품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7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업을 확정했다. 당초 목표였던 국내 200개사, 해외 50개사 등 250개사 대비 약 144%에 달하는 성과로, 이 기업들은 30일간 산업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우수 기업들과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일(월) 오전 8시 5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9월 정례 직원 조회 참석 단양군, 국도5호선 교차로 차량정체 해소 총력 – 김문근 군수 주관 현장 협의… 신호체계 개선·임시 개통 추진 – 충북 단양군이 국도 5호선 성신양회 앞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차량 정체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성신양회 정문 앞 교차로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주관으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현장 협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에는 군청 도로·교통팀을 비롯해 단양경찰서와 성신양회(주), 성신L&S(주), 신호등 전문관리 업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성신양회 앞 교차로는 시멘트 운송차량을 포함해 하루 약 15,000대가 통행하는 주요 도로다. 그러나 국도 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가 중단되면서 주말·휴일은 물론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도 400∼500m 이상 차량이 밀리는 등 극심한 정체가 이어져 왔다. 이날 협의에서는 ▲신호 대기 시간 조정 ▲직좌 신호 동시 운영 ▲출퇴근 시간대 점멸등 운영 ▲공사 중인 4차선 임시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성
증평군의회, 지역재난대응체계 강화 발벗고 나서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는 25일 원포인트 제210회 임시회를 열고 재난대응점검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구성을 결의했다. 특위는 총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최근 단수사태 및 유류유출 사고 등 긴급재난사태에서 드러난 미흡한 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위에서는 이번 사태의 대응실태를 분석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재난 유형별 행동 매뉴얼을 조사할 예정이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체계 등 재난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난대응점검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4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조윤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난은 단순히 집행부만의 책임이 아니라 의회가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감시하고 개선책을 제시해야 할 중요한 의제” 라며 “특위 활동을 통해 증평군의 재난대응 체계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