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8월 26일 화요일)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사용액 47억 원 달성 O X 일반 괴산군, 농업인 공익수당 60만원 지급 O 전경 X 행사 괴산군, 충북여성이야기길 탐방코스 발굴 워크숍 개최 O 오후 3시 X 일반 괴산군, 8월 ‘구석구석 문화배달’ 소수면 개최 O X ▣ 괴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사용액 47억 원 달성 - 지급률 97.1%,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뚜렷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분 사용액이 총 47억 원으로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군민 34,566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8월 26일(화)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참석 [8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캄보디아, 교류의 뿌리에서 협력의 열매로 (주한 캄보디아대사 본국 복귀 앞두고 증평군 협력 의지 재확인) × ○ × 자치행정과 자치협력팀 김영수 (043-835-3253) 일반 충북 11개 시‧군, 증평에서 머리 맞대다... ‘함께 여는 충북의 미래’ (충북시장군수협의회지역 현안 논의 및 공동 건의사항 도출) × ○ 오후 4시 × 자치행정과 행정팀 김성준 (043-835-3212)
‘동탄~청주공항’,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로 민자사업 전환” 본격 추진 - 국토교통부, 8. 22일에 KDI에 민자적격성조사 의뢰 -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사업에 대하여 8월 22일에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하였음을 공식 확인하였다. 수도권과 중부내륙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당초에 구상된 광역철도 노선은 ‘동탄~청주공항’ 구간이었다. 해당 구간은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정부 재원을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준비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민간사업자가 기존 노선을 ‘잠실~청주공항(진천 경유)’ 노선으로 수정하여 사업의향서를 제출해 국토부의 최종 결정을 얻어내었고, 결국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서 민자적격성 조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가 반영된 지 4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조치는,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다. 민자적격성조사는 재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와 동일한 성격을 갖는 것으로 최종 통과되면, ‘제3자 공고 → 실시협약 →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
충북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충북보건과학대·강동대’ 최종 낙점 - 2026년 1학기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양성 학위과정 입학생 모집 - - 법무부, 비자발급 시 재정요건 등 완화 예정 - 충북도는 25일(월)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 대학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강동대학교 등 2개 대학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에 부족한 돌봄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 → 학위과정 운영 → 자격 취득 → 취업’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올해 2월부터 법무부 주관으로 구체화되었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충북도는 지난 7월 평가위원회심의를 거쳐 두 개 대학을 후보로 선정하고 법무부에 추천했다. 법무부는 지난 22일 최종 심의를 통해 충북보건과학대, 강동대를 포함한 전국 24개 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은 2026년부터 2년간 운영되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대학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 주요 군정 1. 음성군·(주)도시피앤디·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주거안정을 위한 MOU 체결 -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주거안정 도모 위해 힘 모아 - 소방병원 의료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 □ 군정 소식 2. 음성군, 지역먹거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연구용역 완료…농가 의견 반영한 지역먹거리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예정 3. 제44회 설성문화제, 전통혼례 신청자 모집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4. ‘주민이 만드는 마을의 미래’...소이면 제3회 주민총회 성료 5. 삼성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을 위한 배추 심기 6.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김장용 배추심기에 ‘구슬땀’ 7. DB하이텍,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 기탁 ▣ 2025. 8. 26.(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14:00 / 국회 소통관 앞 광장 / 국회의사당 음성군 농특산물 판촉행사 1. 음성군·(주)도시피앤디·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주거안정을 위한 MOU 체결 -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주거안정 도모 위해 힘 모아 - 소방병원 의료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 내년 6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국
충주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본격 운영 - 1,503명 수강생 86개 강좌 참여...12월까지 16주간 진행 -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2025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충주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5일간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몰려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503명의 수강생이 확정됐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총 8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12월 12일까지 16주간 주야간으로 운영돼 직장인부터 주부,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찬 만들기 △파티시에(제과·제빵) △근력 중심의 코어 운동 △필라테스 △부동산 경매 공법 △재봉틀로 배우는 생활소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이번 모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강좌 개설을 통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신청 일일보고 이용 통계(8. 21. 24시 기준) ○ 총1,550,553명 신청(98.0%), 3,079억원 지급(총사업비의 97.9%) ※ 미신청자 : 31,578명(기초생활 2,114, 차상위․한부모 277, 일반 29,858) (단위: 만명) 일 자 21(월) 22(화) 23(수) 24(목) 25(금) 26(토) 27(일) 28(월) 29(화) 30(수) 신청수 23 21 23 23 23 7.2 2.3 9.6 4.9 3.9 일 자 31(목) 1(금)~3(일) 4(월) 5(화) 6(수) 7(목) 8(금) 9(토)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5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5일(월) 오후 4시 블랙스톤벨포레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시장‧군수 회의 참석 단양군,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정율 95%… 완공 임박 – 역사와 추억을 품은 시루섬, 단양의 미래 밝힐 랜드마크로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공정률은 95%에 달하며, 주요 구조물 설치를 마치고 세부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수교의 핵심인 메인 케이블과 보강거더 설치가 완료되면서 사실상 다리의 뼈대가 모두 갖춰졌고, 종점부 진입도로 포장 등 마무리 공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피뢰설비와 야간 경관 조명 설치까지 연내 마무리해 단양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경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도담삼봉과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관광 루트와 연계돼 단양을 찾는 체류형 방문객을 크게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숙박·음식·교통·특산물 판매 등
(사)청주예총 <제2회 문화로 이어가는 K컬처 국제교류> 성료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2회 문화로 이어가는 K컬처 국제교류>가 지난 8월 16일(토) ~ 21(목) 4박 6일간 베트남 다낭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류에서는 다낭한인청년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교류 공연, 문화탐방 등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업무협약식은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과 다낭한인청년회(회장 김봉기)의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유 및 지속적인 예술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교류공연은 다낭 화마이복지센터(원장 홍티황)에서 다낭한인청년회(회장 김봉기)와복지센터 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사)청주예총 예술인들과 현지 베트남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더욱 의미가 있는 교류 공연이 되었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적 공감대를 나누며 양국 간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공연 내용은 △오보에 연주(김상웅) ‘Nella Fantasia’, ‘Bèo Dạt Mây Trôi’를 선보였고, △성악(장관석) ‘더 이상 날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D-10…도시가 음악과 영화로 물든다 - 새로운 프로그램과 공간 재탄생 - - 영화·음악·캠핑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 - 오는 9월 4일 개막까지 불과 10일,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6일간의 대장정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영화제는 국제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제천 전역을 관객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본격화한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는 <그랑블루>, <레옹>, <제5원소>의 음악을 만든 프랑스 작곡가 ‘에릭 세라’가 선정됐다. 에릭 세라는 개막식 참석은 물론,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자신의 영화 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특별 콘서트도 연다. 세계적인 거장의 참여로 영화제의 예술성과 글로벌 감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뮤직인사이트’ 섹션은 음악이 영화 속 이야기와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들여다보며, 유명 음악가와 신인 창작자 사이의 경계를 허문다.‘뉴탤런트’ 섹션은 음악영화에 도전하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음악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미리 보여준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뮤직비디오 어워즈’는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