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세대공감 ‘2025년 취업박람회’ 개최 ○ × 일자리정책과 ▸ 제22회 충청북도 산림문화행사 개최 ○ × 산림녹지과 ▸ 제7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 제천에서 열려 ○ × 스마트농산과 ▸ 식탁 위 안전을 지키는 발걸음, 충북 우수농특산물 현지점검 ○ × 농식품유통과 ▸ 충북도, 추석 연휴 대비 도로 안전대책 추진 ○ × 도로과 ▸ 기차 타고 떠나는 아빠와 자녀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충북도,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개최 ○
30년간 해결 못한 증평군 윤모아파트, 국비사업으로 철거된다 -민선 6기 출범 후 행정력 총동원,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결실 충북 증평군 화성리지구가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수십 년간 방치돼 지역의 흉물로 불리던 윤모아파트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기반과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군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34억 원, 도비 1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윤모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철거하고, 복합커뮤니티시설과 체육시설, 마을쉼터, 다목적광장 등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도안면 화성리에 위치한 윤모아파트는 99세대 9층 규모로 1993년 7월 착공됐으나, 시공사 부도로 1996년 7월 공사 중단돼 30여 년간 방치돼왔다. 철근 노출, 각종 오염물질 발생 등 안전 문제가 끊이지 않았고, 일평균 교통량 1만4000여 건인 국도 36호선과 근접해 증평의 도시 이미지에도 큰 상처를 남겼다. 흉가, 폐가, 도깨비 아파트 등으로 불리며 방송과 SNS에 수차례 소개되며 도시경관을 해치는 대표적 방치 건축물로 회자돼왔다. 군은 그동안 윤모아파트 정비를
청주시, 별누리교실 8회차 18일 진행 - 어린이회관서 로켓 추진 원리 등 학습… 14~15일 통합예약시스템서 신청 -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별누리 교실’ 8회차 수업을 진행한다. 로켓 추진 원리 학습과 발사 실습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회관 3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물로켓을 주제로 로켓 추진 원리와 역사를 알아보는 영상 학습과 물로켓을 직접 공작해 보는 실습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공작한 물로켓을 직접 발사해 보고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오는 14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1~3학년) 30명, 고학년(4~6학년) 20명 등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문관(201-05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 고구려로 떠나는 인문학 강좌 개최 - ‘아! 고구려’ 강연 총 3회 진행…
【2025. 10. 13.(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 지역 중소기업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첫 사업으로 수출상담회 개최 기업지원과 O O ∙ 청주시, 지북정수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추가 설치 완료 - 409.92㎾ 규모 설비 추가… 전기요금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 정수과 O - ∙ ‘충북 최초’ 청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하루 80여명 이용 호평 - 24시간 개방 속 시설 관리 및 출입 통제로 안정적 운영 중 기업지원과 O - ∙ 청주시,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위생정책과 - - □ 주요 행사 시 간 행 사 명 장 소 주관부서
이범석 청주시장 제12기 청주시농업인대학 특강 진행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에 기여 - 청주시는 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느티나무실에서 ‘2025년 청주시농업인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제12기 청주시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특강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라경준 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를 주제로, 라경준 학예연구실장은 청주 인문학 특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3년 동안 청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며 산업과 도시 인프라뿐만 아니라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주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과 농업 분야 융복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특강이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을 넘어 사회와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농가 경영 혁신으로 소득 1억 원 현실화 × × 농업기술원 ▸ ‘제6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 × 산림녹지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명예퇴직 신고 여는마당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농가 경영 혁신으로 소득 1억 원 현실화 -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농가 경영 혁신을 이끈다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농가에서 수집한 생육·환경·경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스마트팜 영농관리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 현장은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9월 30일 화요일) 11:00 소수면사무소 광장에서 소수면 경로잔치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추석 덕담, 괴산의 절경과 함께”…디지털 인사카드로 따뜻한 정 전해요 O X 일반 괴산군, 민방위대피시설 등 130개 시설에 ‘사물주소’ 신규 부여 O X 행사 괴산군, 임·출산부 대상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 큰 호응 O X 행사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괴산군에 건강식품 1,400세트 기탁 O 오후 3시 X 행사 사단법인 어울림, 칠성마을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O X ▣ “추석 덕담, 괴산의 절경과 함께”…디지털 인사카드로 따뜻한 정 전해요 - 괴산군, 추석 맞아 ‘디지털
제천시, 식품·제약·바이오기업 대상 전문인력 양성교육 본격 추진 제천시는 지역 식품·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한국식품정보원과 함께 ‘식품·제약·바이오 기업 인력 양성 무료 교육’을 오는 10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품질관리,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미생물 실험,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분석 및 검증(validation) 이론과 실습 등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품 분야 공통이론 교육을 통해 HACCP 법정 의무 교육 4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과정은 ▲공통 이론 교육(제천, 10월 20일·27일) ▲제약·바이오 분야 미생물 및 HPLC·밸리데이션 실습반(대전, 10월 28일~29일) ▲식품 분야 미생물 및 HPLC 실습반(대전, 11월 5일~6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 소재 식품·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이며, 과정별 정원은 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정원 마감 시까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한국식품정보원 누리집(www.foodi.com
충주시립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세계적 건축가 6팀 확정 - 겐고 쿠마·스티븐 홀 등 참여… 12월 19일 최종 당선작 선정 - 충주시가 추진 중인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국제지명 설계공모」에 세계적 건축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충주시는 13일, 이번 공모의 지명 건축가 6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명은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국내외 6개 팀을 선정한 결과로,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한국의 대표 건축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외 건축가는 ▲일본의 겐고 쿠마(Kengo Kuma & Associates), ▲포르투갈의 미누엘 아이레스 마테우스(Aires Mateus), ▲미국의 스티븐 홀(Steven Holl Architects) 등 3팀이 선정됐다. 겐고 쿠마는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과 네즈미술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목재와 자연 소재를 활용한 따뜻한 공간미학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아이레스 마테우스는 스위스 포토 엘리제, 그란돌라 미팅센터 등으로 유럽 현대건축의 미니멀리즘을 대표하고, 스티븐 홀은 핀란드 키아스마 현대미술관과 미국 켐퍼 미술관을 통해 빛과 공간을 예술적으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100만 번째 입장객 탄생 - 부산에서 온 칠순 부부, 제천엑스포가 선물한 잊지 못할 하루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누적 입장객 100만 명을 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00만 관람객 돌파를 기념해 11일 진행한 첫 입장 이벤트에서, 부산에서 온 류정걸(70)·정덕순(70) 부부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류 씨 부부는 자녀들이 마련한 칠순 기념 가족여행으로 제천을 찾았다. 자녀들은 일정에 맞춰 먼저 귀가했지만, 부부는 “제천의 풍경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하루 더 머물자”며 여행을 연장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방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가 100만 명 돌파 축하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두 분께 기념 꽃다발과 엑스포 기념품 세트를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류정걸 씨는 “아이들과의 여행도 좋았는데, 제천에서 이런 특별한 선물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도시 전체가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엑스포조직위 집행위원장)은 “부산에서 오신 부부께서 제천이 마음에 들어 여행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