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2. 28.수) 충북교육청, 교원 ‘마음클리닉’ 신설 및 전국단위 ‘1395 콜센터’ 운영 < 신학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모든 역량 집중 > × ○ 전경 × 교원인사과 교원보호지원센터 박윤희 (043-290-2194) 기타 ◎ (2. 28.수) 충북교육청, 자치법규 전수조사로 48개 법규 일괄 정비 나서 × ○ 전경 × 행정과 법무팀 이은영 (043-290-2554) 행사 ◎ (2. 28.수) 충북교육청, 2024. 3. 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북여성재단 신임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 개 요 ○ 일 시 : 2024.3.8.(금) 11:00 ○ 장 소 : 여는마당 ※양성평등가족정책관 배석 ○ 주요내용 :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 선임*에 따른 임용장 수여 *임기 : 2024.3.8.~2026.3.7.(2년) 대표이사 프로필 구 분 인적사항 학력 및 주요 경력(기간) ▪성 명 : 유정미(50세) ▪생년월일 : ’74.8.4. ▪주 소 지 : 청주 ▪보건복지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4급/3년)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3년 10개월)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책임연구원 (3년 7개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 (1년 3개월) ▪이화여대 여성학과 박사(’11년) ▪이화여대 여성학과 석사(’02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학사(’97년) 지사님 하실 일 : 임명장 및 꽃다발 수여, 기념촬영, 환담 등
청주시 흥덕보건소장, 하나병원 비상진료체계 확인 - 비상진료체계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당부 - 방영란 청주시 흥덕보건소장은 5일 하나병원(병원장 박중겸)을 방문해 의사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체계를 확인했다. 방영란 소장은 의료공백 관련 현장을 지키며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충북데일리)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저와 정부는, 3,1운동의 정신인 자유의 가치를 지키며,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독립과 건국, 국가의 부흥에 이르기까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기억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수많은 역경과 도전을 극복해 온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여정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3,1운동을 기점으로 국내외에서 여러 형태의 독립운동이 펼쳐졌다'면서 무장독립운동, 외교독립운동, 교육과 문화독립운동 등을 언급하며 '이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누구도 역사를 독점할 수 없으며, 온 국민과, 더 나아가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이 자랑스러운 역사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3,1운동은 모두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통일로 비로소 완결되
(충북데일리)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PPP*) 특성화 대학(중앙대, 국민대)이 3월 4일 첫 학기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간 PPP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지속해 왔으며, '23년에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한 PPP 특성화 대학 사업을 추진하여 중앙대와 국민대를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24.1)한 바 있다. PPP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학교는 3년간('23.11~'26.3) 정부의 예산지원(연 2.7억)으로 교육과정 개발, 해외연수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총 150여명의 청년 PPP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소단위 학위과정*으로 운영되어, 기존의 건설 관련 학부에 글로벌 시장분석, 건설 및 계약 분쟁관리, 해외 프로젝트 사업관리 등 PPP 전문과정이 개설되며,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졸업장(성적증명서) 등에 소단위 전공을 표기하여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모집 시에는 건설 전공자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형
(충북데일리) 정부는 거점 국립대병원 의대교수 정원을 2027년까지 현재보다 1000명까지 더 늘리기로 했다.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이상민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국립대병원 교수정원 증원방안을 논의하고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거점 국립대병원 의대교수 정원을 2027년까지 현재보다 1000명까지 더 늘리고, 현장 수요를 고려해 추가로 보강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필수의료의 획기적 강화와 의학교육의 질 제고, 국립대병원의 임상과 교육, 연구역량 제고를 위한 조치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해 10월 19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회의에서 국립대병원 소관을 복지부로 이관하고, 필수의료에 대해 충분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각종 규제 혁신과 연구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교수정원 확대까지의 일련의 조치를 통해 국립대병원의 임상,교육,연구 역량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문의 중심으로 병원 운영이 이루어지고, 젊은 의사들에게 국립
(사)청주예총 ․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과 청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조건희)는 3월 6일(수) 오전 11시 30분 흥덕구청 대공연장에서 우호적인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청주기업인협의회 제1차 확대간부회의』 시 진행됐으며 (사)청주예총 문길곤 회장, 문상욱 前충북예총 회장, 김용환 청주예총 부회장,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조건희 회장 외 6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및 친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교류와 예술향유를 위한 공동 교류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여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술문화 발전을 위하여 힘을 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사)청주예총 문길곤 회장은 “청주의 예술인들과 기업인들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의 예술문화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시, 로컬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도시재생 문을 열다! 문화와 공간을 잇는, 제천 문화클러스터 조성 박차 - 2024년 드디어 제천의 새로운 도시재생 사업의 문을 열게 되었다. 바로 의림동 지역특화재생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제천시의 특화요소를 살려 이를 기반으로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물리적 기반을 재생시킬 방침이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김창규호의 본격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특히 민선 8기가 지향하는 도심 관광 고도화, 경제 활성화 등의 정책적 노선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림동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주민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높이고,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산업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어 도심의 전환기를 가져올 시대적 흐름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심 사업인 아트뮤지엄 사업은 국제음악영화제의 영상 콘텐츠와 미디어 아트가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아트 뮤지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기존 다른 지역의 미디어 아트와 차별화하기 위해 국제음악영화제를 접목시켜 제천시만의 특별요소를 지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을 기반으로 한 로컬콘텐츠가 창작될 제천 콘텐츠 창작소에서는
1. 영동군, 입학을 축하드려요 ‘입학 축하금 지급’ 초등 20만원, 중등 30만원, 고등 50만원 충북 영동군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역 청소년이 학교에 입학 시 △초등학교 20만원 △중학교 30만원 △고등학교 50만원을 지급한다. 입학 축하금은 취학 및 상급 학교로 진학하는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교 생활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지원하는 복지 시책이다. 대상은 부 또는 모와 본인이 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자녀로 △초등학교 170명 △중학교 303명 △고등학교 286명 등 759 명에게 2억7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입학일 기준으로 6개월 이내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입학 축하금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시책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장학금 △교육바우처 △통학 교통비 △영어캠프 및 해외연수 △무상 급식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비 등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중이다. 2. 영동군, 국악의 멋과 맛을
충북교육청, 자치법규 전수조사로 48개 법규 일괄 정비 나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상위 법령 개정사항 등이 반영되지 않은 48개의 자치법규를 일괄정비 하기로 했다. 이번에 정비되는 자치법규는 ▲조례 28개 ▲교육규칙 17개 ▲교육훈령 3개로 총 48개이며, 정비내용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 반영 ▲인용 조문 일치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 정비 ▲위임 근거 명확화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에 따른 약칭 사용 정비 등이다. 특히, 2023년 5월 16일 공포되어 2024년 5월 17일 시행예정인 「국가유산기본법」의 시행일에 맞춰 ‘문화재’를 ‘국가유산’, ‘문화유산’으로 ‘무형문화재’를 ‘무형유산’으로 변경하는 내용도 반영하였다. 조례안은 충청북도의회 4월 임시회에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고, 규칙안과 훈령안은 4월 중 공포․발령 예정이다. 박영균 행정과장은 “이번 자치법규 전수조사 정비로 각 부서에서 별도의 입법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업무효율성을 도모하였고, 개정이 완료되면 충청북도교육청 자치법규의 품질이 향상되고 행정의 신뢰성과 적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법령과 현실에 맞지 않는 자치법규를 지속 발굴하여 정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