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성료 ○ ○ 영동엑스포 조직위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174개 하천 213개 지점 수질검사 추진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40 특별자문관 위촉식 여는마당 × ○ × 09:00 10월 직원조회 대회의실 ○ ○ ○ 10:00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특강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 출향인사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에 앞장선다! ○ ○ 영동엑스포 조직위 ▸ 충청북도, ‘다자녀 웃음꽃 페스티벌’ 개최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충북도, 하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 × 법무혁신담당관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 준공식 개최 ○ ○ 청남대 ▸ 제2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연합경진대회 개최 ○ × 산업육성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 최고 행복마을은 어디? 24년 행복마을 경연대회 ○ × 균형발전과 ▸ 충북도청 쌈지 광장 온충북마켓, 도민 곁으로 한발 더! ○ × 농식품유통과 ▸ 김영환 지사, 충북 사람경영포럼 특강 나서 ○ ○ 경제기업과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내달 2일 창립총회 개최 ○ × 영동엑스포 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5:20 마이다스그룹 주관 ‘충북사람경영포럼’ 특강 오송C&V센터
충북문화재단, 가을 관광지 홍보 이벤트 진행 - 11월 8일까지‘인테리어추억등산’을 컨셉으로 다양한 이벤트 실시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가을을 맞이하여 충북 가을 관광지 홍보 이벤트를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가을 이벤트는 ‘FALL IN CHUNGBUK’이라는 슬로건으로 충북의 가을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인테리어추억등산 테마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충북 단풍 인테리어에 빠지다’ 로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북 가을 관광지 포스터 신청수령 후 나만의 공간(집, 사무실, 가게)을 꾸미고 개인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에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좋아요’ 수를 집계하여 경품을 지급한다. 두 번째 ‘충북 여행 추억에 빠지다’ 이벤트는 속리산, 수안보 등 충북 관광지에서의 추억(신혼여행, 수학여행 등)을 무료로 디지털 변환 해주는 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신청서 작성 및 재단 확인 후 제공된 주소로 비디오테이프를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마지막 이벤트는 ‘충북 가을 명산에 빠지다’로 충
충북도립극단,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충북도 내 5개 지역 순회공연 지난 7월 1일에 창단된 충북도립극단이 충북도 내 5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 충북도립극단은 10월 6일(일) 옥천 전국연극제를 시작으로 10월 26일(토) 증평, 11월 14일(목) 보은, 11월 16일(토) 영동, 11월 21일(목) 괴산에서 연극‘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작 김정숙, 연출 장경민) 공연을 올린다. 지역 순회공연에는 지난 9월에 선발된 청년 연수 단원들과 충북 우수 객원 배우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몄다. 공연 작품은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으로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하는 작품이다. 충북도립극단 김낙형 예술감독은 “충북도를 순회하며 충북도민의 구석구석 문화 향유를 향상하는 도립극단의 소임을 수행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티켓 비용은 전석 5,000원으로 구성되어있지만, 각 지역 군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에 있는 문예회관과 충북도립극단(070-8830-8893)으로 문의하면된다. ■공연개요 ○ 공연명: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 공연일시 및 장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제10차 실무협의회 개최 - 딥페이크 범죄 예방 활동 기관별 추진 사항 등 공유 - 충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는 24일 충북도청, 충북경찰청, 충북교육청, (사)청주YWCA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사항, 협력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를 의미하는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기존 사진·영상을 다른 사진·영상에 겹쳐서 만들어 내는, AI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합성기술을 의미 AI기술의 발달로 딥페이크 영상 제작이 용이해지고,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딥페이크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SNS상 확산되고 있는 딥페이크 피해학교 맵에 도내 학교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집중적인 예방 및 피해자 보호활동 전개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해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활동과 관련한 기관별 추진사항 △청소년 대상 특별예방교육 추진 및 피해자 지원 방안 △피해자 발생 시 신고 및 영상 삭제와 관련한 각 기관의 추진 사항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조
「2024 충북 상주단체 페스티벌」 개최 - 3일간 증평문화회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선보여-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오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증평문화회관에서 「2024 충북 상주단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202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에서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증평군이 후원하여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마련됐다. 본 페스티벌은 올해 선정된 충북 상주단체 중에서 ▲오케스트라상상(대표 유용성), ▲극단청년극장(대표 이윤혁), ▲극단꼭두광대(대표 장철기) 3개 단체가 공연을 선보이고, 세종시 상주단체인 ▲이모션콘텐츠(대표 이경재)가 교류공연으로 함께 참여한다. 먼저, 26일(목) 18시 50분 ‘오케스트라상상’의 <로비음악회>로 페스티벌 시작을 알리고, 이후 19시 30분에 ‘이모션콘텐츠’의 <조선마술쇼>로 우리나라의 전통 국악기 연주자들과 소리꾼이 함께하는 마술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27일(금) 19시 30분 무대에 오르는 ‘극단청년극장’은 2020년도 충북연극제 대상 작품인 &l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치앙마이주, 협력의 지평 넓히다! ○ ○ 국제통상과 ▸ 충청북도, 2025년 생활임금 11,803원 결정 × × 일자리정책과 ▸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북지회 종사자 워크숍 개최 ○ × 노인복지과 ▸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 × 남부출장소 ▸ 수박연구소, 비주산지 지역 수박 컨설팅 나서 ○ × 농업기술원 ▸ 충북도, 2024년 시‧군 농정분야 국․과장 회의 개최 ○ × 농업정책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태국 경제 중심지와 새로운 협력의 장 열다! ○ ○ 국제통상과 ▸ 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을 이긴 나만의 노하우’ 공모전 개최 ○ × 농업기술원 ▸ 제108회 오송 CEO 포럼 개최 ○ × 바이오정책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0:30 방콕 시장 예방,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방콕 ○ ○ ○ 13:30 소프트파워 협력 MOU 체결 15:30
2024년 충북갤러리 송재민 개인전 개최 - 《섬유_전통과 현대의 만남》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2024년 열아홉 번째 전시로 송재민 개인전《섬유_전통과 현대의 만남》를 오는 9월 25일(수)부터 9월 30일(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것에서 새로움을 찾는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이란 말처럼 작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쓰임이 있는 공예품으로 탄생시키며 지속 가능한 섬유공예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송재민 작가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접점을 포착하여 ‘섬유 원단’으로 평면화한 섬유공예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작업의 주된 소재는 예술, 문화, 전통 그리고 신화 속 이야기이다. 작가는 전설로만 남게 될 수 있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전통과 지역의 문화가 현대적 미의식과 용해되어 탄생한 작품을 통해 우리 숨결의 소중함을 깨닫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기법과 디지털 프린팅, 또는 회화작품 및 설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섬유 기법을 보여준다. 특히, 전시장은 관객참여를 유도하며 ‘섬유의 숲’이라는 자연 치유적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