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마음 전하는 ‘낭독회’ 운영 - 5월 21일, 가족, 연인, 스승, 친구에게 전하는 마음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문화관 문화의 집에서 독서 및 지역문학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4월~6월, 8월~10월)에 걸쳐 ‘저녁 일곱詩 문장 낭독회’를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4월 행사에 이어 5월 21일(수),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연인, 스승, 친구에게 전하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배우자, 가족, 연인, 스승,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속 문장을 낭독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이번 낭독회는 창작 및 출판 연구팀‘콘텐츠연구소 글그림’의 진혜경 진행자와 함께 운영되며 좋은 시와 책을 함께 모여 낭독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은 물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독서 및 낭독에 관심 있는 충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명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사항으로는 배우자, 가족, 연인, 스승,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 또는 문장을 준비하면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대표이사는“충북문
8만여 명 다녀간 청남대 ‘영춘제’ 성황리 종료 - 일일 최다 12,708명 방문… 연일 관람객 발길로 인산인해 - - 청남대 무료 순환버스, 가족 관람객 위한 프로그램 호응 -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열린 영춘제가 전국에서 찾아온 8만여 상춘객의 발길로 북적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병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청남대 일원에서 진행된 봄꽃축제 영춘제가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 기간 13일 동안 총관람객 8만 1,245명이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관람객 수치는 지난해 17일간 진행한 영춘제(8만 1,216명)와 비교해 소폭 상승, 같은 기간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영춘제 기간 최다 관람객이며 하루 평균 6,250명, 단일 최고 관람객 수는 1만 2,708명을 기록하는 등 연일 청남대를 찾는 상춘객의 발길로 북적거리며 영춘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청남대는 영춘제 기간 풍성한 꽃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청남대를 가득 메운 영산홍과 초화류를 비롯해 다양한 야생화 작품과 미술 전시회를 선보이는 동시에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운동회와 플리마켓, 인기 토크쇼 등 가
□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전략 수립 본격화 ○ ○ 정책기획관 ▸ 충북의 자연정원을 ‘한 장의 지도’에 담다! ○ × 정원문화과 ▸ 충북도, 수산자원조성 및 보호에 적극 나선다! ○ × 축수산과 ▸ 충북산림바이오센터, 미선나무 캘러스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원료 공급 가능성 확인 ○ × 산림환경연구소 ▸ 충북도, 취약계층 대상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 × 미래인재육성과 ▸ 충북도, 알가공품 제조업체 특별점검 나서 ○ × 동물방역과 ▸ 충북자치경찰위원회, 2025년도 자치경찰사무 역량강화
충북형 유니콘 기업 육성! ’25년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모집 2025년 AI 실증 중심지 도약·충북형 유니콘 기업 육성 본격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충청북도를 AI 실증 중심지로 조성하고, 지역 내 유망 디지털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지정 사업은 충북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디지털 공급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장기적으로 충북형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는 핵심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8개사를 신규 지정할 예정이며, 창업기업(업력 3년 미만) 3개사와 성장기업(업력 3년 이상) 5개사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사업장이 충북에 위치한 ICT/SW 분야 중소기업으로, 성장기업의 경우 충북 디지털 혁신거점(오창, 오송, 청주 등)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외 빅테크 기업과 연계한 AI·AX 실무교육, ▲산업 현장 중심의 AI 실증 지원, ▲성과 확산 및 투자 연계 기회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024년도에는 시큐웨어, 비즈포
제천시, 5월 27일‘KBS전국노래자랑’예심 개최, 참가 시민 모집 -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300팀 예심 참가자 모집 예심 5월 25일, 최종 15팀 내외 선발 - 제천시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공개녹화로 진행되는 이날 kbs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에는 사회자 남희석과 태진아, 신성, 윤태화, 미스김 등의 초대가수가 출연한다. 무엇보다 끼와 열정을 가진 제천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개성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300팀의 예심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성 가수가 아닌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직장인 또는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오는 5월 25일 오후 1시부터 제천 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15팀 내외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김창규 시장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 기원을 위하여 열리는 이번 kbs전국노래자랑이 모든 시민이 행복을 나누는
2025 충북문화관 기획전‘충북미술아카이브전’개최 - 충북미술의 지형도를 읽다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충북미술아카이브전-충북미술의 지형도를 읽다’ 전시를 5월 13일(화)부터 6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북문화관이 2013년부터 2024년까지 기획했던 전시를 한자리에 모아 충북미술의 지형도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형 전시이다. 충북문화관은 2013년부터 충북 연고 작고 예술인을 발굴하고 그들의 예술혼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충북문화관은 1900년대 근대미술의 형성 시기로부터 동시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충북 연고 작가로 충북화단에 기여했거나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며 국내외에서 예술적 입지를 구축한 작가뿐만 아니라 독자적 화풍을 정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작업 활동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작가를 발굴하는 미술사적 조명 작업을 10여 년간 지속해왔다. 주요 전시 내용은 2013년 충북 연고 작고 미술인의‘예술과 정신 조명전 1부’,‘충북 연고 작고 작가 예술과 정신전 2부’(2015),‘충북 수몰 지역 삶을 그리고 찍다’(2016), 작고 10주기를 맞이한 하동철, 임직순, 유영교의‘빛과 색 그리고 形’(2016),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충북도지사,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공사 현장 점검 ○ ○ 자치연수원 ▸ NH농협은행충북본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후원금 2억 원 기탁 ○ ○ 제천엑스포조직위 ▸ 2025년(’24년 실적)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결과 × × 정책기획관 ▸ 시설수박 해충 ‘점박이응애’ 주의… 5월 방제가 핵심 ○ × 농업기술원 ▸ 보은군,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서명운동 동참, “관광 외연 넓힐 기회” ○ × 균형발전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 보도자료 목록 제 목(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청 서관 옥상, 작은 하늘정원으로 재탄생 ○ ○ 회계과 ▸ 충북도, MS‧KT와 AI 협력 파트너십…“AI 전환 가속화”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 출생아 수 ‘껑충’, 작년 대비 11.2%↑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충북 대표 특산주,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 × 농식품유통과 ▸ 중부 거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 동참 호소 ○ × 경제기업과 ▸ 충북도, 산업단지 기반시설 추진 상황 점검 ○ × 산단관리과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으로 농작업 질환 예방하세요!
과학인재국,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지지를 위해 학교 현장 누빈다 -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학생들도 나섰다...도내 전역 서명운동 확산- 충청북도 과학인재국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내 교육기관과 연계한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과학인재국은 5월 2일(금), 청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장선생님과 면담을 진행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과학인재국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기대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에서 어깨띠를 함께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14일(수)에는 충청대학교 축제 기간을 활용해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과학인재국 김수인 국장이 충청대학교 총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 재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과 전단지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15일(목)에는 보건과학대학교를 방문해 활주로 건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과학인재국은 충북 도내 18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홍보 및 종이서명부를 활용한 참여 독려를 계속 이어갈 예정
□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충북도지사, 영동양수발전소 건설현장 점검 ○ ○ 에너지과 ▸ 김영환 충북도지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준비 현장 방문 ○ ○ 영동엑스포조직위 ▸ 충북도,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 시동 ○ ×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충북형 도시농부, 농촌일손 해결의 중심으로 우뚝! ○ × 농업정책과 ▸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영동군 선정,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박차! ○ × 농업정책과 ▸ 마늘 수분 관리와 병해 방제, “지금이 골든타임” ○ × 농업기술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구강용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