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기타 ◎ (6. 4.수) 충북교육청, 6월 4일 시행! 고3 수능 모의 평가에 12,670명 응시 ○ ○ ○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홍영은 043-290-2223 행사 ◎ (6. 4.수) 충북교육청, 전국 농업계고 리더! 충북 증평에 모이다 < 제49년차 전국FFK하계리더십연수회 개최 > × ○ × 중등교육과 직업교육팀 임창성 043-290-2685 행사 ◎ (6. 4.수) 환경교육센터, 국립공원이동탐방안내소와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운영 × ○ ×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6월 5일(목) 오전 11시에 34플러스센터에서 열리는 어르신 생신축하 드려효(孝) 행사 참석 [6월 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스마트 도시’ (‘리빙랩’ 운영 통해 스마트 횡단보도 대상지 2곳 추가 구축) × ○ × 도시건축과 스마트도시팀 이민지 (043-835-3934) 행사 증평군,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통해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가족오페라 ‘신콩쥐’ 지역주민 호응 속 성료) × ○ 오전11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심서영 (043-835-4112) 행사
□보은군,‘공동육아나눔터’본격 운영...아이가 행복한 보은 만든다 보은군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환경 마련을 위해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가 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 보은군가족센터 1층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올해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이 공간은 생후 0세~7세 아동을 둔 부모라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수유실로 구성됐다. 또한, 안전매트,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기구와 장난감, 도서 등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동나눔육아터는 연령별·활동별 특성을 반영해 3타입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들 교류의 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동 돌봄을 넘어 아이와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토탈공예, 미술놀이 등 상시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아빠 머리 묶기와 요리 활동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아이의 성장 발달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프로그램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6월 5일 목요일) - 11:00 연풍면 문화센터 광장에서 연풍면 경로잔치 보도자료: 1. 괴산군,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군청전경 제공) 2. 괴산 목도시장 다시 찾은 제비 가족들 ‘훈훈한 풍경’(사진 제공) 3. 괴산군, 제70회 현충일 맞아 10시 묵념 사이렌 울려(사진 제공) 4. 2025년 괴산군 두 번째 왕진버스 출발…300여 명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사진 11시 제공> 5. 감물면 적십자봉사회, 감자축제 앞두고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활동 실시(사진 9시 제공) ▣ 괴산군,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민의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보험은 오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자동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 원, 4주 이상 치료 진단 시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의 상해진단 위
1. 영동군, 농촌체험마을 전수 점검…안전하고 즐거운 농촌관광 준비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객 안전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관내 8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상반기 운영실태 전수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27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농촌체험휴양마을 담당팀장 및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의 위생·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점검 대상은 체험휴양마을의 부지와 시설·장비의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비롯해, 관련 법령에 따른 소방시설 설치기준 준수 여부, 마을별 운영성과 및 관리시스템(RUCOS) 입력 현황 등이다. 또한 마을마다 체험휴양마을 지정 취지에 맞춰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얼마나 충실히 운영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민과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만큼 사소한 안전 문제도 소홀히
□ 주요 군정 1. 음성군 대소면, 내국인 인구 1만8000명 돌파 - 대소면 이장단, 1만8000명 돌파 축하...깜짝 이벤트 쌀 80kg 전달 - 대소면 읍 승격 준비 ‘착착’...대소면민 오랜 꿈 실현 ‘청신호’ □ 군정 소식 2. 음성군,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 마을마다 ‘인기’ 3. 음성군, 면역력 약한 고령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호응’ 4. 음성군과 함께하는 친환경 품바축제, 인센티브도 챙기자 - ‘일회용품 없는 축제’ 추진…다회용기 사용 인증 시 모바일 상품권 증정 5 음성군, 농업인 유튜버 교육생 모집...정보화 역량 강화 ▣ 2025. 6. 4.(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5:00 / 금빛평생학습관 / 2025년 초등학생 특별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1. 음성군 대소면, 내국인 인구 1만8000명 돌파 - 대소면 이장단, 1만8000명 돌파 축하...깜짝 이벤트 쌀 80kg 전달 - 대소면 읍 승격 준비 ‘착착’...대소면민 오랜 꿈 실현 ‘청신호’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종희)는 지난달 30일 기준 대소면 내국인 인구가 1만8011명으로 1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소면은
충주시, ‘찾아가는 청춘교실’로 어르신들에게 웃음 선물 - 목행용탄동서 품바공연으로 흥겨운 무대...정겨운 소통의 장 마련 – 충주시가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찾아가는 청춘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가 추진하는 어르신 문화복지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해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황진이 품바공연단이 출연해 전통 품바 각설이 공연, 재치 넘치는 만담, 대중가요 등을 어우른 80분간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현장은 유쾌한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관객 참여형 구성은 흥겨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실컷 웃고 즐기니 속이 다 시원하다”며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다과도 제공돼 정겨운 소통의 장이 됐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청춘교실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 제천‘영파머스마켓’개장 제천형 농부시장‘영파머스마켓’이 아열대스마트농장 문화 행사와 함께 지난 5월 31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영파머스마켓에서는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열대 스마트 농장 문화 행사로 코키아 심기, 화분 클리닉 등의 농업체험 활동과 과학체험놀이 등이 함께 진행되어 어른과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제천 청년 뮤지션(김호진, 정보람, 우승희)의 감미로운 음악과 개성 넘치는 버스킹 공연으로 농업기술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영파머스마켓’은 지역 신규 및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소비자와 만나 자신의 농장 이야기를 전하고, 농산물을 소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개인 브랜딩과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천형 농부시장이다. 영파머스마켓에 참여한 한 청년농업인은“제천에 정착하여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지만 판로확보에 늘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마켓을 통해 우리 농장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영파머스마켓’은
단양군, ‘2025 단양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 충북 외 거주 성인 대상… 숙박·체험비 등 최대 124만 원 지원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체류형 생활관광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자 ‘2025 단양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의 일상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머무는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인구 유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체류형 관광사업이다. 충청북도 외 타 시도에 거주하는 성인이 단양에서 3박 4일에서 최대 6박 7일간 머무르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와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0팀 130명 내외이며, 팀당 1∼4인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여행 작가, SNS 활동 경험이 풍부한 신청자 등 홍보 역량이 높은 참가자는 우대 선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항목은 1인 기준 숙박비 24만 원, 체험비 14만 원, 여행자보험 2만 원 등 최대 40만 원이며, 4인 팀의 경우 최대 124만 원까지 실비 지원
2025년 제1회 제천일품육 축제 개최 - 제천시 우수축산물 알리는 행사 개최 - 제천시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제천 일품육’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1회 제천일품육 축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제천 모산비행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제천시 축산단체협의회가 주최하여 제천 일품육의 전시, 판매, 시식,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축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축산물 전시 및 할인 행사를 통해 제천시 우수축산물을 최대 40%(부위별 상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시식장을 제공하여 방문객이 제천 우수축산물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 주변에서는 지역가수 및 버스킹 공연, 장가자랑 대회 등 다양한 공연 등이 열리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축산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제천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축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소비자들에게 ‘제천 일품육’ 브랜드의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