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선다. 2. 충북교육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5,151억원 조기집행에 나서 충북교육청,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선다. - 2021 충북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 힘찬 발걸음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교육청과 10개 교육지원청이 함께 나선다고 11일(목) 밝혔다. □ 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3월 1일자 고교 사무 권한 위임으로 10개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거버넌스의 중심이 되도록 하였으며, 지역별 규모에 따라 4천만원~8천만원을 교부하여 지역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 교육지원청은 교육협력센터가 되어 지역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고등학교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학교 간 및 지역연합 공동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특히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4일(목) 충주시, 경찰서 등과 충주고교발전선포식을 마쳤으며, ▲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초 진천군,
[3월 10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초등수학 온라인 원격학습 콘텐츠‘수학쿠키’개발로 수학 자신감 향상시킨다. 2. 충북교육청, 코로나19 상황 통학버스 안전점검 나서 만전 다한다. 충북교육청, 초등수학 온라인 원격학습 콘텐츠 ‘수학쿠키’개발로 수학 자신감 향상시킨다.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력격차 해소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하여 초등수학 온라인 원격학습 콘텐츠 ‘초등수학쿠키’를 개발하고 유튜브 채널에 ‘초등수학쿠키’를 개설하였다. □ ‘초등수학쿠키’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학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학력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원격학습 콘텐츠이다. □ 초등학교 3-4학년 수학의 단원별, 차시별 핵심성취기준을 분석하여 총 150차시의 원격학습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난 3월 2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 수학쿠키 프로그램 구성은 ▲동기유발 도입단계 ▲탐구학습단계 ▲정리단계로 구성됐다. ▲동기유발 단계는 교육연극 연구회에서 활동하는 교사들의 재미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탐구학습단계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충실하게 설명하고 학습하는 내용
▣ 이차영 괴산군수 일정(3월 11일 목요일) - 오전 8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간부회의(PC영상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 국내육성 초당옥수수 ’고당옥 1호‘ 종자 공급식 열어<사진제공> 2.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에 힐링키트 배부 3.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듬뿍 사랑의 반찬배달 나눔 시작 ▣ 괴산군, 국내육성 초당옥수수 ’고당옥 1호‘ 종자 공급식 열어 - 고당옥 1호, ‘대학단옥수수’로 새출발 대학찰옥수수의 고장 충북 괴산군이 토종 초당옥수수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국내육성 초당옥수수 ‘고당옥 1호’의 종자공급식을 열었다. 이날 군은 4-H청년농업인, 흙사랑영농조합법인, 농협, ㈜토리식품 등에 시험재배를 위한 2020년산 ‘고당옥 1호’ 종자 40㎏을 공급했으며, 신품종 단옥수수의 가공유통량 확대를 위한 옥수수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컨설팅은 신품종 옥수수의 조기보급 확산과 재배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의 대학단옥수수 개발자와 마케팅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다. 신품종 단옥수수의 특징, 재배과정에서 주의할
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2020 대상 시상 … ‘올해 17만 명 목표’ - 4개 부문 개인 분야 8명, 단체분야 22개 단체 수상 - - 8개 단체-마을간 1사 1일손봉사 협약… 올해 적극 참여 다짐 - 충청북도는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과 2021 생산적 일손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 일시/장소: 3. 9.(화) 15:00 / 대회의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수상자, 단체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했다. 충북도는 △일반부문(개인‧단체) △학생부문(단체) △자원봉사부문(단체) △의용소방대부문(단체) 등 총 4개 부문을 시상했고, 대상에 10개 팀(단체 7, 개인 3), 특별상에 20개 팀(단체 15, 개인 5)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는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본보기가 되는 개인과 단체를 각계에서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대상과 특별상을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에 이어 열린 발대식은 생산적 일손봉사 우수단체 인증서 수여와 1사 1일손봉사 협약,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우수단체 인증서는
충북도, 숲과 사람의 교감‘미동산수목원 숲해설’운영 - 올해 10,920명 수혜목표, 수목원의 다양한 정보전달 -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충북의 대표 명소인 미동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수목원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수요자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대상 수혜인원 10,920명을 목표로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를 통해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동산수목원에서 제공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수목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식물자원에 대한 이름, 유래, 특징 등의 정보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중에는 유치원,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학습체험교실 프로그램과 주말에는 가족단위 산림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기준에 따라 회당 체험인원 20명 미만으로 제한하여 운영하며, 참여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숲해설을 원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내 방문
[3월 8일 보도자료] 1. 충청북도교육청, 사회적거리 두기 1.5단계에 따라 교육청 소속 수련원 및 휴양시설 50% 개방해 운영(8일) 2. 2021. 충청북도교육과정 총론 개정 고시로 학교자율권 강화해(8일) 충청북도교육청, 사회적거리 두기 1.5단계에 따라 교육청 소속 수련원 및 휴양시설 50% 개방해 운영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사회적거리 두기 1.5단계에 따라 충북학생수련원, 충북해양교육원 등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수련(안전체험시설 포함) 및 휴양시설이 50%개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위와 같은 조치는 등교 수업 전면 시행,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사회적거리 두기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른 것이다. □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고 불필요한 모임, 동호회 활동, 직장동료 모임 등을 금지하고 가족단위 이용만 허용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수련원의 경우 온라인 교육 또는 1일형 체험(100명 이하)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가족 시설도 1일 10가족 이내, 숙박정원 50%이하 부분개방에 들어간다. 제천안전체험관의 경우 2단계에서 실시하지 않았던 체험활동을 재개해 3월 8일(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체험인원 20명
1. 겨울의 끝자락, 여전히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 ‘영동딸기’ 과일의 고장, 영동의 겨울과 봄을 책임지는 건강먹거리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장 지서경 ☎043-740-5561(담당자 정성훈☎ 740-5564) 충북 영동의 딸기가 포도, 사과 등 명품 여름·가을 과일을 이어 겨울과 봄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포도폐원 이후 시설채소 면적이 부쩍 늘면서, 딸기가 겨울철 지역 농업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영동군 심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달콤한 딸기 수확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6,600여㎡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농사를 짓는 박관하(60세) 씨는 올해로 10년째 딸기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육묘 생산기술과 하우스 내 적정 환경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딸기 수확시기가 매년 일주일씩 당겨져 봄의 상징이던 딸기가 겨울과채로 자리 잡았다. 박 씨는 3년 전 하이베드(고설재배) 시설에 딸기 모종을 옮겨 심고 수경재배 방식으로 딸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재배 품종은 우리나라 육종 품종인 ‘설향’으로, 알이 굵으며 단단하고,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2019년에는 농업기술센터로부터 고설육묘벤치를 활용한 촉성재배 딸기 육묘기술 시범사업
8. 음성군, 지역 학생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지원사업 운영 나서 - 음성군·음성교육지원청·강동대학교, 진로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북 음성군은 18일 음성교육지원청, 강동대학교와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체험처 발굴·정비(현재 67개 체험처 등록) △진로체험 버스 프로그램 운영 △학과체험 프로그램 △전문직업인 초청강연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진행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찰행정과 지문채취 체험, 간호학과 실습 체험, 보건의료공학과 생체 신호계측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비대면 학과 체험과 학부모 진로특강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지난해 교육부 주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은 음성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거버넌스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많은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계획을 밝
■ 2021년 2월 18일(목) 1.증평군, 농경지 토양개량사업 추진 2.“증평군, 깨끗한 도시미관을 위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3.증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동정] ▲ 홍성열 증평군수 = 2월 19일(금) 오후 4시 30분 집무실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되는 지방소멸대응TF 기초단체장 간담회 참석 증평군, 농경지 토양개량사업 추진 증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되기 전 3월 말까지 토양개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억 3800만원을 들여 토양개량제 총451톤(규산질 265톤, 석회질 186톤)을 관내 258ha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토양개량제는 농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사용과 합성농약 남용 등으로 황폐해진 토양의 땅심을 높여 농산물 생산량 증대에 효과가 있다. 올해는 증평읍 15개리가 대상이며, 필지마다 3년에 한 번 공급한다.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인 단체 증평군연합회(회장 : 곽준영)에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읍·면, 농협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기공급 등을 통해 살포작업을 지원한다. 지난해는 367ha에 649톤의 토양개량제를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토양개량제는
2021년도 2월 감사결과 공개 □ 공개 개요 ○ 시기: 2021. 2. 10.(수) 10:00 ○ 대상: 단양고 종합감사 등 5개 감사 - 감사기간: 2020. 11. ○ 내용 - 지적건수: 18건 - 신분상 조치: 경고 7명, 주의 27명 - 재정상 조치: 6,087천원 - 행정상 조치: 1건 연번 감사명 감사기간 지적 건수 신분상 조치(명) 재정상 조치(천원) 행정상 조치(건) 징계 경고 주의 변상 회수 보전 추급 기관주의 권고 통보 시정 1 단양고 종합감사 11.3. ~11.4. 3건 1 12 1,031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