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청주 오스코(OSCO) 시범운영 전 합동 안전점검 실시 ○ × 기반조성과 ▸ 충청북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행정 전환 본격 시동 ○ × 정보통신과 ▸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 ○ × 토지정보과 ▸ 충북도 제15호,‘강대박’민간정원으로 신규 지정 ○ × 정원문화과 ▸ 수박 주산지 충북, 과실 비대기 관리로 품질 UP! 수확량 UP! ○ × 농업기술원 ▸ 충북․경북 농기원, 포도․복숭아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맞손 ○ × 농업기술원 ▸ 충북도, 가속기장치 R&
창작과 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 가덕면 창작실험실 2025년 운영방향 -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과 도민 문화체험의 장으로 성장 지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도 내 유휴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자치연수원 <가덕면 창작실험실> 2025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가덕면 창작실험실(구)농기계훈련관)은 2023년 지역특성화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재탄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은 물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실현하고 있다. 2024년 공모를 통해 입주한 청주공예협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및 지역주민과의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 이어 청주공예협회는 가덕면 창작실험실을 지역 연계 사업을 강화하며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상징성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역으로는 ▲지역작가 연계전시 ▲오픈스튜디오 운영 ▲지역 예술인 간담회(결과발표회)를 통해 예술 창작활동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 예술 창작환경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기관 연계 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민,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호응 속 순항 중인 문화장날, 6월에도 계속된다! - 도민 참여 속 열기‘후끈’... 6월에도 다채로운 공연 펼쳐진다 - 전통시장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는 ‘2025 우리동네 문화장날’이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 곳곳을 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에도 충청북도 주요 전통시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실속 있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4월과 5월에 걸쳐 청주, 증평, 제천, 충주 등 여러 지역 전통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문화장날은, 음악 공연과 시장 내 이벤트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한 덕분에 전통시장이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 같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6월 문화장날은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행사는 ▲6월 7일 청주 성안길을 시작으로, ▲11일 증평 장뜰시장, ▲12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13일 제천 내토시장, ▲15일 음성 무극시장, ▲20일 진천 중앙시장과 충주 자유시장, 그리고 ▲21일 단양 구경시장까지 충북 전역의 주요 전통시장에서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각 시장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져
□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이동옥 행정부지사, 음성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 × 과학기술정책과 ▸ 청소년시설 종사자 사기진작 위한 ‘대우수당’지급 시행 × ×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도민 품으로 돌아온 산업장려관에서 편안하게‘속펀(Fun)한 축제’를 함께 즐겨 보세요! ○ × 문화유산과 ▸ 가정위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실시 ○ × 복지정책과 ▸ 신한은행,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공식 후원 ○ × 제천엑스포조직위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계 리더들과 함께 '국악와인열차 팸투어' ○ × 영동엑스포조직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 주한 외교사절 연이은 지지 ○ ○ 국제통상과 ▸ 국립보건연구원, 경제자유구역청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 ○ 경제자유구역청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4:00 제33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엔포드호텔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 주한 외교사절 연이은 지지 -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 필요성 공감 - 교육․의료 중심의 인적교류에서 직항로 개설
충청북도, ‘제4차 도 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 본격 착수 – 초광역 연계·지역특화·기후대응 등 미래전략 본격화 – 충청북도는 5월 29일 「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 수정계획(2026~2040)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보고회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본청 실·국장, 충북연구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공간계획 재정립을 위한 주요 전략과 과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종합계획 수정계획의 주요 방향으로 충청권 광역철도망, K-바이오스퀘어 등과 연계하여 초광역권 성장을 견인하는 초광역 연계전략, 라이즈(RISE) 사업, 지역특화 발전 전략,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및 기후위기 대응 계획 수립,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지역별 기능 재편과 균형발전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충청북도는 이번 종합계획 수정 작업을 AI 대전환 시대에 맞는 충북의 미래 15년을 좌우할 전략적 대전환으로 보고, 지방소멸 위기와 기후변화, 인구구조 변화 등과 관련한 도민의 삶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키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옥천마을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 내 삶이 한권의 책이 되는‘자서전’쓰기 프로그램 진행 -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이 진행하는 2025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 단체인 옥천마을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창영)은 충북 옥천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자서전을 쓰는 ‘내 인생의 연표-고해와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 9일 시작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에 접어들며 누구나 한번 쯤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스스로 인생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글쓰기’를 통해 개인의 깊은 내면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나를 쓴다는 것, 내 인생의 연표-고해와 치유’라는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유년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인생을 연대기적으로 돌아보며 그 순간의 사건과 감정, 사람과 상황을 짚어보고 과거의 기억과 현재 의미를 교차하며 매주 짧은 글을 쓰게 된다. 전문적으로 글을 쓰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일하는 밥퍼’참여 수기 공모전 개최 - 감동과 변화의 이야기 공모... 지역사회 울림과 확산 기대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일하는 밥퍼’ 사업의 도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일하는 밥퍼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하는 밥퍼’ 사업에 참여한 개인 또는 수행기관 등 관계자의 생생한 체험을 수기 형태로 공모하는 것으로, 감동과 변화의 이야기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모 주제는 ‘일하는 밥퍼를 통해 겪은 변화와 감동 이야기’, ‘밥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뿌듯함 등 참여 체험 중심 이야기’이며, 오는 5월 28일(수)부터 6월 10일(화)까지 14일간 이메일, 우편, 사회서비스원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자는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5명) 등 총 8명을 선정하며, 대상과 최우수 수상작은 영상으로 제작해 도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상은 6월말 예정되어 있으며, 결과 발표는 6월 18일(수)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이장희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업에 참여한 분들의 진솔한 경험과
(6/11) 충북문화관, 문학평론가 소종민 인문학강연 - ‘전쟁과 문학-충북의 문학인을 중심으로’ 주제 강연 진행 예정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6월 11일(수), 저녁 7시 인문예술아카데미‘숲속인문학카페-경계를 넘는 문학’3번 째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문학평론가 소종민 진행으로 일제 강점기부터‘한국전쟁기’에 활동했던 충북 문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한국전쟁과 지역문학-한국전쟁기의 충북 문학인」의 행적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주요 문인은 괴산 출신의‘홍명희’를 비롯하여 옥천의‘정지용’, 청주의‘김기진’, 음성의‘이무영’, 보은의‘오장환’, 충주의‘권태응’, 청주의‘신동문’과 민병산’ 등 20명의 문인이‘전쟁’이라는 극한상황에서 어떤 문학의 길을 선택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소종민 문학평론가는 <언어세계>에 평론을 게재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출판사‘무늬’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제의 책·내일의 책>, <문학의 극한> 등이 있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충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8일(수)부터 6월 6일(금)까지 선착순 40명을 신청받아 진행되
2025년 충북갤러리 이상미 개인전 개최 - 길을 가다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2025년 상반기 작가 지원 전시인 이상미 개인전 《길을 가다》를 오는 6월 4일(수)부터 6월 16일(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난 50여 년간 전통 유화 기법에 천착하며 묵묵히 걸어온 화업(畫業)의 여정을 되돌아는 전시이다. 생명의 기운과 경외감이 깃든 ‘산’을 소재로 서정성과 조형 세계를 대담하고 간결한 붓놀림으로 담아낸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 제목인 ‘길을 가다’는 작가의 예술적 여정뿐만 아니라, 그의 삶 전반에 흐르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부친인 고(故) 이동호 화백(전 충주사범학교 미술교사)의 영향을 받아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작가는, 자연을 마주하는 진실한 태도와 유화 특유의 물성과 색감을 통해 자신만의 서정적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작가는 자연과 풍경을 그릴 때, 실재를 단순히 재현하기보다 구상에 내재 된 추상의 세계를 찾아 작가만의 독특한 화면을 구성해왔다. 화면에는 묵직한 붓 터치와 깊이 있는 색채가 살아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