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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코로나19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외 (2월23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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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 집합금지 업종 등 14,766개 업체, 69억5000만원 지원 -

(경제기업과 경제정책팀장 박미정, 850-6010)

 

충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충청북도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집합이 금지된 자영업자,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 14,766개 업체가 해당된다.

 

지원규모는 69억5000만 원이며, 재원은 충청북도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등 추가지원 계획에 따라 도비 50%, 시비 50%의 비율로 마련했다.

 

대상별 지원금액은 △유흥주점, 단람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은 200만원 △식당·카페·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제한 업종은 70만원 △일반업종에 30만원을 지급한다.

 

단, 일반업종 중 행사ㆍ축제 등이 취소되어 어려움이 가중된 행사ㆍ이벤트 업체에는 7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수령자의 계좌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재난지원금은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속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에게는 사전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단, 확인 지급이 필요한 집합금지 업종 중 소상공인이 아닌 자영업자와 행사ㆍ이벤트 업체는 오는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업종별 담당부서로 방문 신청하여야 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손실을 감수하고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의 희생을 깊이 통감한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생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신청하세요

- 돌봄서비스 및 휴식지원프로그램 등 지원 -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장 김미향, 850-6820)

 

충주시는 장애아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의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일정한 자격 기준을 갖춘 돌보미를 가정에 파견하는 돌봄서비스와 가족 캠프, 부모교육, 자조 모임 등 장애아가족을 지원하는 휴식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장애아 자녀 양육자의 상시적인 돌봄 부담으로 인해 형제・가족 갈등 등의 문제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주거를 같이 하는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이며, 아동당 연 720시간 범위 내 지원된다.

돌봄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휴식지원프로그램은 (사)한국장애인부모회충북지회(☏043-237-8304)에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도내 160명의 장애아동 가정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 당사자의 자립, 생활 안정, 사회 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장애인 정책과 함께 해당 사업이 장애아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통하여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이 경감과 화목한 가정환경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계획수립 박차

- 2021‘ 제1차 실무협의체 비대면 회의 개최해 -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장 하정숙, 850-5910)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금자)는 22일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실시했다.

 

회의에는 실무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2020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협의계획 결과보고 심의 및 2021년 실무분과 사업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수립·이행·평가 전반에 대한 실무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주요임무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하며 협의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최금자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다양한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의 어려움을 돌보는 협의체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갈 것”이라며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한 지역복지 발전에 협의체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개 실무분과(영유아,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치매, 보건의료, 장애인, 고용연계, 사회공헌)로 구성돼 민관협력 사업 추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모니터링체계 구축과 함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사업 수립을 위한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비대면 창업 학교 운영

- 농업 창업의 기본부터 공동체 조직관리까지 체계적으로 -

(농업활력과 체험가공팀장 임강식, 850-3586)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전문 창업농 육성을 위한‘충주시 비대면 창업 학교(가공 기초)’를 오는 3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농업인, 귀농인, 관내 거주 농업인 등이며, 2월 26일까지 선착순(25명 내외)으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kis3101@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가공 창업의 목표 △소비자 트렌드 및 시장조사 △창업 사업성 분석 △가공 인허가 절차 △공동체 관리(법인, 조합 구성방법, 회의기법, 총회 및 결산) △사업 관련 행정업무 등이다.

 

센터는 기존 가공식품 개발에 초점을 둔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창업을 할 때에 현실적으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상업적 지식에 중점을 두고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사업의 타당성 분석을 통한 시행착오의 최소화와 공동사업 추진의 장점과 위험, 갈등요소 등을 상세하게 알려줌으로써 창업에 도전하는 농업들이 단체성 보조사업 수행 시 겪는 어려움을 예방하고자 했다.

 

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예비창업 농업인들이 안전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시제품 생산, 심화 교육, 컨설팅 등 지속적인 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충주를 찾아오는 귀농인, 청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 창업 교육을 통해 창업 사업 목표를 구체화하고 충주시에 문제없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수동, 민원응대 친절 다짐으로 주민과의 소통

- 전 직원 1인 1일 순번제 주관 교육, 민원인 친절 응대 및 먼저 인사하기 정착 -

(연수동 생활민원팀장 전미경, 850-8951)

 

충주시 연수동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절한 행정 운영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잡고 있다.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과의 소통, 주민과 함께 하는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민원응대 친절 다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은 2월 한 달간 업무가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다 함께 민원 대응 인사법을 연습하는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직원 간 당일 업무에서 얻은 경험과 공유할 사항 등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사무실 내 돈독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수동 주민들을 가족같이 대하는 친절정신을 함양하고자 노력 중이다.

 

아울러,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신규직원 업무숙련도에 대해 이해를 구하는 안내 표지판 설치 △전직원 업뮤 매뉴얼 상시 업데이트 및 공유 △민원실 공간확보를 위한 리모델링 등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적극행정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노희경 연수동장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와 배려의 마음으로 친절함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연수동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연수동 모두가 행복으로 가득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산동 한 주민, 청소년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요

-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과 행복한 삶을 주고파 -

(용산동 맞춤형복지팀장 이선화, 850-8371)

 

충주시 용산동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시민의 선행이 온기를 전하고 있다.

 

용산동에 거주하는 서동훈(41세, 남) 씨는 22일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수정)를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뜻을 전했다.

 

이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2곳을 선정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 씨는 앞으로 1년간 장애인 가정의 학생 2명에게 매월 각각 5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동훈 후원자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한창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해야 할 청소년들의 삶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조수정 용산동장은 “믿음과 사랑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신 서동훈 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서동훈 님의 행보가 이웃사랑의 본보기가 되어 함께하는 나눔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동훈 후원자는 몇 년 전부터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 교현안림동,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 ‘아이들이 행복한 교현안림동 만들기’ 일환으로 저소득층 자녀에 학용품 지원 -

(교현안림동 맞춤형복지팀장 이희숙, 850-8351)

 

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강은)는 입학을 앞둔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학용품 전용카드 58매(580만 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현안림동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5일 충일교회(담임목사 박상현),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원복)와 업무체결 이후 함께하는 첫 활동이다.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초・중・고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즐거운 학교생활의 첫 시작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생활에 작 적응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학용품 카드를 전달했다.

 

박상현 목사는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강은 동장은 “입학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시기에 힘을 보태주신 충일교회 박상현목사님과, 서원복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현안림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들이 행복한 교현안림동 만들기' 업무협약에 따라 충일교회는 매월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대상 아동을 선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