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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시상식 및 책 전시회 개최 외 (11월23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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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시 지역 상생발전 위해 장학금 및 백미 기탁
- 저소득가정 대학생 장학금 1500만 원, 백미 10kg 320포 기탁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지난 23일 생산 공장이 소재한 청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500만 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10kg 32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오비맥주 최정욱 충청권역 본부장, 이철우 청주 공장장, 한정규 청주지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가 기탁한 현금과 물품은 장학금 1500만 원과 1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20포로, 장학금은 저소득가정 대학생 15명에게 100만 원씩 후원할 예정이며 백미는 청주시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오비맥주가 2015년부터 청주시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활동이며, 백미도 매년 청주시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오비맥주가 청주시에 기탁한 장학금과 백미는 누적 3억 4천만 원 상당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과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나눔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꾸준히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있음 : 행사 후 사진 송부 예정

▶문의: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주무관 김지혜(☎043-201-1835)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시상식 및 책 전시회 개최
- 1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인쇄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 -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사)세계직지문화협회는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책 우수작 시상식을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을 축소하고 (사)세계직지문화협회 회의실에서 상패를 전달하고, 고인쇄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책 전시회를 개최했다.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출판기념식 및 책 전시회는 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사업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선정된 단행본 57점과 북아트 13점을 1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된다.

단행본 최우수작 1편, 우수작 5편, 장려작 6편 등 모두 12편, 북아트 5점, 우수강사 3명을 선정해 시상했고 단행본 최우수작에는 다사리 장애인학교 강성배 씨의 시집 ‘내가 사랑을’이 수상했다.

한편 참여한 시민들은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이 우리 삶의 가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청주시만이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문화 사업으로 청주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크다는 한결같은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1인 1책 펴내기 운동 프로그램은 19개소(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서 12월 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1인 1책 펴내기 운동 책 전시회에 많은 관람을 바라며 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직지 세계화 운동의 일환으로 청주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직지의 가치를 책 펴내기로 승화시키는 운동으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 직지홍보팀 주무관 김기양(☎043-201-4294)

 


청주시, 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박차
- 오창산단 철로변 경관녹지 2.7㏊에 수목 3만 7110주 식재 -

 

청주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송생명과학단지 생활권역에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이 12월 초 조성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착공한 이 사업은 공장, 철도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나무를 촘촘하게 심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ㆍ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주거지역과 충북선 철도 사이 경관녹지에 2.7㏊에 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나무 등 18종 3만 7110주를 식재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상록수 큰나무 식재 중심의 다열ㆍ복층 차단숲을 조성해 철로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는 물론 소음 등을 원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하 과학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녹지 내 수목식재지와 나지의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수목식재지에서 미세먼지 저감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월에는 수목의 잎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잎, 줄기, 가지에 미세먼지가 흡수‧흡착되고, 비가 오면서 지면에 침강해 수목식재지의 미세먼지 저감률이 나지보다 28.8%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과학원에서는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이 가장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우울증상 위험도가, 도시숲이 가장 적은 사람보다 평균 18.7% 낮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했다.

이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속에 도시숲이 피로도가 높아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숲 확충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19년에 흥덕구 송절동 일원 청주산업단지 주변에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목 5만 5617그루를 식재했고 2020년에는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일원 오창과학산업단지 주변에 2019년도와 같이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숨고 3만 3641그루를 식재해 차단숲을 조성했다.

▶문의: 공원조성과 녹지조성팀 주무관 어관용(☎043-201-2802)

 


청주시, 산불예방을 위한 목재파쇄기 무상임대 추진
- 단속위주의 행정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적극행정 -

 

청주시 산림관리과는 동절기 산불방지기간(2021. 11. 15. ~ 2022. 3. 15.) 동안 목재파쇄기를 무상 임대한다.
 
무상 임대하는 목재파쇄기는 현재 시민들의 접근하기 용이한 최일선 기관인 오창·오송읍과 남일·문의·가덕·미원·강내면 총 7대가 배치되어있다.

청주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3월)의 시행으로 소각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산림인접지 100m에 위치한 농경지의 농업인 부담을 줄이고자 목재파쇄기의 무상임대와 가을철에 선발한 산불진화인력을 통한 파쇄작업을 지원해 불법소각을 단속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적극 행정을 실시한다.

목재파쇄기의 임대와 파쇄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동지역은 산림관리과(☎043-201-2325)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목재파쇄기 무상임대가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번 가을에도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산림관리과 산림보호팀 주무관 김천기(☎043-201-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