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째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제27회 전국 무용제가 진행되었다.
경기도 대표 강윤선 무용단의 '어져.내일이야...'
1장 향의 기억, 2장 색의 기억, 3장 소리의 기억 연출되었고 단심이란 음 양의 정으로 작품이 진행된다.
2번째 광주광역시 대표 광주뿌리한국무용단의 '음.양'
1장 고치로 부터, 2장 나비 혹은 나방, 3장 쳇바퀴, 4장 일몰에서 일출까지 나누어 연출되었다. 시작부터 충격이다 거꾸로 매달린 무용수들을 바라보고있는 관객 상황이 시도 하기에는 쉽지 않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