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춤사업회(류명옥 대표)는 11월24 일 청주에서 재조명 하는 출판회와 공연이 씨어터 제이에서 이루어 진다. 충북괴산 청안 출생의 국립발레단1호 발레리노 고 이상만선생의 "한국발레사의 한 전설"을 출간한다.
Old 류석훈 임현종 임현지 New 백인규 김은하 맹종남 장유미 유재성 이수현 김연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10월26일 오후7시 전국대회 대상수상자 교수님들의 공연과 제36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수상한 젊은 예비 무용가의 공연을 볼수있었습니다.
7일째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제27회 전국 무용제가 진행되었다. 경기도 대표 강윤선 무용단의 '어져.내일이야...' 1장 향의 기억, 2장 색의 기억, 3장 소리의 기억 연출되었고 단심이란 음 양의 정으로 작품이 진행된다. 2번째 광주광역시 대표 광주뿌리한국무용단의 '음.양' 1장 고치로 부터, 2장 나비 혹은 나방, 3장 쳇바퀴, 4장 일몰에서 일출까지 나누어 연출되었다. 시작부터 충격이다 거꾸로 매달린 무용수들을 바라보고있는 관객 상황이 시도 하기에는 쉽지 않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