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수, 더불어민주당 김규환 예비후보 두번째 공약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여 맞벌이 부부들에게 경제활동을 보장하겠습니다
우리 군에는 현재 여러 형태(교육부, 지자체, 각종 단체 등)의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원 제한, 교육프로그램의 다양성 부족 등으로 돌봄의 수요는 많으나 그것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로 인해 맞벌이 부부들의 사교육비 지출은 다달이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런한 상황을 해소하고 맞벌이 부부들의 여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통합돌봄센터를 설립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휴먼아이 시스템(human+AI)을 개발하여 카운셀링, 맞춤식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돌봄에 최적화된 지원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간병, 파트타임, 임신, 병원진료 등 돌봄이 어려운 각종 개인사정 등에 대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와 협조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부모들이 걱정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아이들은 꿈과 희망 키울수 있는 우리 지역에 걸맞는 맞춤식 돌봄서비스로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휴먼아이(human+AI)시스템 : 디지털 인공지능(Ai)과 감성이 필요한 사람의 돌봄을 결합한 관리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