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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증평군, 근현대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사업 본격 추진 외 (9월20일 종합)

 

■ 2022년 9월 20일(화) (2)

1.증평군 근현대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사업 본격 추진

2.2022년 한우경진대회 박철규 농가 최우수(미경산우) 수상

3.증평군 가족센터, 아동대상 미술․음악 프로그램 운영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9월 21일(수) 오후 2시 도안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도안면 주민총회 참석

 

증평군 근현대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사업 본격 추진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사라져가는 근현대 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근대문화유산 발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0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라져가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보전 및 활용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증평의 근현대 자원을 찾는 것이다.

현재까지 증평 대성정미소, 충북 천주교 증평성당 메리놀 의원 시약소에 대하여 역사·문화재 가치 제고를 위해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대성정미소는 1920년대 설립된 정미소로 현재까지 잘 보존되고 있다는 점, 당시 증평지역의 농경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는 시설물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메리놀 의원 시약소는 1950년대 건축된 것으로 6·25전쟁 이후 열악했던 의료환경 속에서도 환자 진료와 치료,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소중한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증평군은 이들 근현대 문화자원에 대한 자료를 검토 군 지정문화재 지정 및 충북도 등록문화재 신청 등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이들에 대한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재영 군수는“우리 증평군에서 사라져 가는 근현대 문화자원의 보존 및 활용은 지역 정체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에는 추성산성 등을 비롯한 지역 자원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새롭게 발굴되는 근현대 문화유산도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정찬교 043-835-4692)

 

2022년 한우경진대회 박철규 농가 최우수(미경산우) 수상

 

2022년 충북한우경진대회에서 증평군 박철규(62세, 도안면 송정리) 씨가 미경산우 부분 최우수상을 차지해 20일 청주에서 열린 한우산업심포지엄에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가 한우암소의 개량성과 측정 및 활용과 우량 소 발굴을 위해 개최했다.

충북도는 심사에 따른 이동 시 스트레스 및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26일까지 농가방문 순회 심사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의 출품 분야로 나누어 한국종축개량협회 충북지역본부의 엄정한 심사 하에 경연했으며 증평 박철규 농가는 이중 미경산우 분야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석윤 농정과장은“코로나 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사료 값 인상 어려운 상황 속에도 묵묵히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한우개량사업을 통해 농가소득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농정과 축산팀 최재혁 043-835-3742)

 

증평군 가족센터, 아동대상 미술․음악 프로그램 운영

 

증평군가족센터(센터장 이태희)는 아동들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발달을 위한 음악․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증평군 가족센터 2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12개월~25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음악프로그램(베베까꿍뮤직)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자녀들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음률악기와 소도구를 탐색하고, 동작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

또한, 다음달 27일까지는 매주 목요일 미술프로그램(나만의 책 만들기)도 진행한다.

4~7세 유아와 부모 등 보호자(1인)와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해 이야기가 있는 그림 책자를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http://jp.familynet.or.kr/index.jsp이나 공동육아나눔터(043-835-3582)에 문의하면 된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이 음악이나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고 보호자는 서로간의 육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사회복지과 여성청소년팀 송유빈 043-835-4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