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도심통과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민자 광역급행철도 추진의 의미
지방에 민간투자 통해 광역급행철도(x-TX)를 도입하는 첫 사례
❍ 정부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하여 민간투자로
수도권 GTX(180km/h)과 같은 광역급행철도를 지방권에 도입 계획
❍ 충청권에서 추진 중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가칭, CTX)으로 추진(대통령 약속 이행*)
❍ 충청권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비수도권 지방에 광역급행
철도 보급 원할{민간 사업의향서 접수(’23.9월), 민자적격성 조사(’24.4월)}
※ 윤대통령 1.25일 민생토론회 발언 : 지난해 청주에서 세가지 약속을 드렸다. 청주공항 거점공항 육성, 광역철도 청주구간 지하화, 180km/h 급행광역철도 도입 |
민자유치로 지방재정 부담 완화 및 조기 개통 가능
❍ 민간이 사업비를 50%이상 부담하고, 운영비를 100% 부담하여
국가와 지방재정의 부담완화
※ ① 충북 사업비 부담분: (재정)약 6,400억원 → (민자)2,700억원(3,700억원 절감) ② 충북 운영비 부담분: (재정)약 280억원 → (민자)전액 민간부담 |
❍ 예타, 설계 등 행정절차 간소화로 재정 대비 사업기간 5년 단축
대전청사까지 기점 확장으로 거점지역 연계에 따라
충청권 메가시티 조기 안착
❍ 대전청사*-세종청사-충북도청-청주공항까지 직결 운행으로 충청권 단일(인구270만명)의 30분 생활경제권 형성 *반석(외곽)→대전청사(중심)
❍ 메가시티는 생활경제권을 묶어 협업을 통한 규모의 경제로
수도권에 대응한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
이동시간 단축으로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기여 및
K-바이오스퀘어 등 오송의 대형 사업 성공적 추진
❍ 민자 광역급행철도를 통한 충청권내에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으로 오송역 및 청주공항의 이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대중교통 VS 급행광역철도) 대전~청주공항 : 100분 VS 53분 오송역~충북도청 : 45분 VS 13분, 세종~청주공항 : 80분 VS 39분 ※ KTX세종역 신설은 광역급행철도 운행으로 해결 가능 |
❍ 광역철도 민자 추진시 2034년 개통예정으로 K-바이오스퀘어
2033년 준공 등 오송의 대형 사업 준공과 시기가 맞물려
사람과 기업 유치에 유리
※ 준공예정 : K-바이오스퀘어 2033년,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2030년,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 2029년 등 |
붙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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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추진개요(추정) ※제3자공고, 협상 등 추진 과정에서 변경가능 |
사업개요
구 분 |
재정추진(예타) |
민간제안(민자적격) |
연장/사업비 |
L=60.8㎞ / 4.2조원 |
L=67.8㎞ / 4.5조원 |
구 간 |
반석~세종청사~오송~ 조치원~청주도심~청주공항 |
대전청사~세종청사~오송~ 충북도청~청주공항 |
차 량 |
수도권 전동차(110㎞/h) |
급행 GTX급(180㎞/h) |
운 영 |
위탁 운영손실 지자체 전액부담 (우리도 추정 약 280억원/년) |
지자체 부담 X 민간운영사 전액부담 |
충북사업비 부담분 |
약 6,400억원(국고70%, 지방비30%) |
약 2,700억원(민간, 국고35%, 지방비15%) |
사업기간 |
16년 이상 소요 |
11년 소요 |
통행시간 |
KTX오송~충북도청 : 17분 세종청사~충북도청 : 35분 대전청사~청주공항 : 86분(환승1회 必) |
KTX오송~충북도청 : 13분(△ 4분) 세종청사~충북도청 : 31분(△ 4분) 대전청사~청주공항 : 53분(△33분) |
민자‧재정사업 일반절차
❍ (민간제안) 최초제안접수(제안자)→제안검토→민자적격성조사→심의위원회 심의→제안공고→검토‧평가(협상자지정)→시행자지정→실시계획승인→착공→준공
❍ (재정사업) 계획수립→예타→기본계획→대형공사입찰심의→기본설계→실시설계→실시계획승인→착공→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