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시스템반도체 중부권 거점 도시’ 도약 기대
-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육성에 탄력
-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인력난 해결
-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충북반도체고, 극동대 반도체협약학과 등
□ 군정 소식
2. 음성군, 2024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3. 음성군, 다자녀가구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제공
4. 음성군 재난안전과, 농촌일손돕기 나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음성군여성단체協, 정성 담긴 김장 김치 ‘나눔’
6. 대소면,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2024. 11. 22.(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14:00 / 대한노인회음성군지회 / 대한노인회음성군지회 노인대학 특강 |
1. 음성군, ‘시스템반도체 중부권 거점 도시’ 도약 기대
-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육성에 탄력
-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인력난 해결
-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충북반도체고, 극동대 반도체협약학과 등
음성군은 지난 6일 ㈜DB하이텍이 소재한 상우산업단지 일원 415,619.6㎡(약 12.6만평)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시스템반도체,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정부는 세제‧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균형발전 제도이다.
㈜DB하이텍은 상우산단의 유휴공간에 클린룸 확장, 유틸리티 구축 등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확장된 상우산단을 중심으로 중부권 시스템반도체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인근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첨단반도체 산업벨트 구축도 밝게 전망하고 있다.
군은 민선 7기부터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첨단전략산업인 시스템반도체 육성 전략을 수립·추진해 왔다. 이어 민선 8기에는 대내외 여건 변화에 발맞춰 시스템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기업지원,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반도체 기업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도체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음성군 소재 교육기관에서도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충북반도체고등학교(이하 반도체고)는 지난 5일 최신 반도체 후공정 실습관인 혁신관을 개관했다.
반도체고는 차세대 반도체 실습관 증축,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등을 통해 미래 반도체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 극동대학교 반도체협약학과에서는 반도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채용연계형 고급기술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음성군은 이와 같은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과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앵커기업인 ㈜DB하이텍과 ㈜메카로, ㈜에이팩트, ㈜디에스테크노, ㈜오라스 등 다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도 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상우산단을 중심으로 용수, 전력 등 기반시설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프라 고도화 등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육성과 전후방 기업의 투자유치, 그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시스템반도체는 미래산업의 핵심”이라며 “최대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고,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 음성군이 시스템반도체의 중부권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혁신성장산업인 에너지신산업,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 4개 분야와 지역기반산업인 기후대응농업 분야를 4+1 신성장산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다.
2. 음성군, 2024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음성군은 계량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소비생활 보호를 위해 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저울)에 대한 정기검사를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이 검사 대상이다.
반면에, 상거래․증명용이 아닌 체중계, 가정용·교육용·참조용 표시 저울 등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저울은 정기검사 대상이 아니며, 2023년 또는 2024년에 검정(재검정 포함)을 받은 계량기는 검사 면제대상이다.
또한, 저울이 고정되어 있거나 민감하여 이동이 어려운 경우 등에는 소재장소(현지출장)검사를 22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기검사를 받지 아니한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검사증인을 표시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사용중지 표시증 부착과 함께 폐기 또는 수리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한편, 자세한 정기검사 일정 및 검사대상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043-871-3616)로 문의하면 된다.
3. 음성군, 다자녀가구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제공
음성군은 출산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구에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급 대상은 음성군에 주소를 모두 등록하고, 자녀 2명 이상인 가구 중 12세 미만의 자녀가 1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가 해당 된다.
다자녀에 해당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매월 20리터 6매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무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음성군은 다자녀가구 종량제 봉투 무상 지급을 시행하기 위하여 음성군 폐기물 관리조례를 개정해 지난 15일 개정 공포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본 제도가 시행되면 약 3000여 세대의 가구가 무상 제공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음성군 저출생 극복 신규사업의 자원순환 정책분야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지급 사업을 진행해 다자녀 가구의 자녀 양육비 부담 경감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4. 음성군 재난안전과, 농촌일손돕기 나서
음성군 재난안전과 직원들은 지난 21일 원남면 하당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부족한 농가 인력에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과 직원들은 사과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올해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었는데,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나와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동희 재난안전과장은 “내·외국인 농촌인력 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해 지역사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 음성군여성단체協, 정성 담긴 김장 김치 ‘나눔’
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회장 윤영미)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음성군여성회관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나눔 진행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김장 준비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모범운전자 연합회 음성군지회, 음성군수, 군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손수 김장 김치를 담갔다.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65세 노인 무료급식 사업과 거동불편 노인 밑반찬 배달사업으로 가구당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윤영미 협의회장은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은 겨울철 김장 준비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및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5년 설립해 현재 10개 회원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자원봉사 △양성평등기념 주간행사 △여성지도자 위탁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과 여성의 권익신장을 추진해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6. 대소면,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대소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재순)는 21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사례관리대상 10가구에 방한의류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날은 가구별로 직접 방문해 방한의류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을 하고 겨울철 건강관리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순 대소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취약계층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소면 맞춤형복지팀은 독거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로 개입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통합사례관리가구로 선정해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더불어 주요 욕구 해결을 위한 공적급여와 민간자원 연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