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동군, 상촌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
충북 영동군은 상촌면의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총 1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상촌면 중심부를 대상으로 33개 업소의 노후화된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달 23일 상촌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계획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기존 간판들이 가지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많은 주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업 계획에는 외벽 정비 방안, 상가별로 특색을 살린 디자인 간판 제작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색채 배합 및 재료 선택이 포함됐다.
군은 상촌면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거리의 통일성과 심미성을 높일 계획이다. 색채는 조화로운 배합을 통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간판 크기와 배치는 건물 외관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가시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고려한 조명을 설치해 상가와 거리의 생동감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고효율의 LED 모듈 및 등기구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간판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상촌면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간판 정비를 통해 상촌면 중심부의 이미지 개선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상권 활성화 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촌면의 한 상인은 “노후화된 간판으로 인해 상점의 매력이 반감됐던 점이 아쉬웠는데, 이번 사업이 큰 변화를 가져올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촌면이 더욱 매력적이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 영동군,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 접수
충북 영동군은 지역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유입촉진을 위해‘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년 사업대상자가 주택을 신축, 개량한 후 그 주택과 토지를 담보로 농협 등 금융 기관에서 건축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대출 해주는 정부시책 사업이다.
올해 영동군에 배정된 농촌주택 개량사업 물량은 9동이다.
신청자격은 본인 소유의 노후 주택개량 희망자 및 무주택자, 귀농 귀촌자 등이며, 사업 범위는 연면적 150㎡(부속건축물 포함) 이하 주택을 신축, 증축, 대수선 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금융기관의 대출한도(사업실적확인서 및 대출 심사결과에 따라 결정)는 신축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 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업 희망자는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주거지원팀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출 절차는 주택건축 완료 후 사업 시행 지침에 명시한 증빙자료를 구비하여 군청 농촌신활력과에서 사업실적확인서를 발급받아 농협 등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소식·참여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황간면 새마을협의회, 환경 정화 활동 추진
충북 영동군 황간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상규·부녀회장 김순자)가 3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황간면 주요 도로, 공원, 전통시장 주변 등을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박상규 회장·김순자 부녀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간면 새마을협의회는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4. 개인용달 영동군지부, 15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쌀 기탁
개인용달 영동군지부(지부장 배병욱)는 3일 영동읍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10kg) 30포를 기탁했다.
개인용달 영동군지부는 15년 넘게 이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쌀을 마렸했다.
배병욱 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동읍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5. 양강향우회, 사랑의 성금 50만원 기탁
충북 영동군 양강면향우회는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써달라며 현금 50만원을 양강면에 기탁했다.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양강향우회는 2018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고향의 사랑을 전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진상백 양강면장은 “매년 성금을 기탁하는 양강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양강면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6.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영동지사, 매곡면에 50만원 온누리상품권 기탁
한국국토정보공사 영동지사(지사장 조항우)는 3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려며 온누리 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영동지사는 공신력 있는 지적측량 서비스와 함께 매년 관내에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기부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꾸준히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구연 매곡면장은“소중한 마음을 한데 모아 성금을 전달해주신 조항우 영동지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쓰일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 후 생활이 어려워진 가구의 생계 안정 등을 위해 전달 될 예정이다.
[2월 4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9시 30분 영동읍사무소에서 ‘2025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주재.
영동군 행사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농용굴삭기)=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