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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2025 지역특화 상품개발’ 공모 외 수시분

 

 

청주문화재단, 신임 이사에 임명장 수여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 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4일 신규 임원(이사) 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전달식은 이날 오전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이 신규 임원 문상욱 Art Space 예술곳간 관장, 장래현 케이아이에스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두 임원의 임기는 2027228일까지다.

 

앞서 청주문화재단은 지난 1월 비상근 이사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달 25일 정기이사회에서 신규 임원 선임()을 의결했다.

 

청주청원보건소, 고당리셋 6주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6주간 교육 및 상담으로 실질적 예방 도모418일까지 신청 접수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21일부터 530일까지 총 6주 동안,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관리 속에 집단 교육과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를 진행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기본교육·실습과정으로 구성된 집단 교육과 1:1 개별상담, 환자 맞춤형 관리로 구성된다. 집단 교육은 이론교육 2, 실습교육 6회로 진행되며, 개별상담은 기본 2, 비대면 관리는 1회로 운영된다. 다만 환자의 상황에 따라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를 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2주간의 식사일지 작성을 통해 비대면 영양상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질환별로는 고혈압 환자를 위한 저염식 교육 당뇨·고지혈증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사요법 각 질환별 맞춤형 운동요법 교육 등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전·사후 검사 결과를 비교해 참가자들의 건강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청원구 주민 중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36일부터 418일까지 청원보건소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201-3482)로 문의하면 된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관리에 중점을 뒀다참가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열린도서관, 동화로 배우는 미디어 교육 운영

-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 6월까지 진행 -

 

청주열린도서관(관장 한동욱)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최병연)미디어와 함께 하는 동화구연프로그램을 오는 6월까지 공동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의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미디어센터의 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를 통해 미디어의 올바른 사용법과 이용습관에 대해 교육하고, 미디어체험을 통한 미디어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5일에 첫 과정이 진행됐으며, 오는 6월까지 매달 세 번째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하반기에도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청주열린도서관 누리집(www.cj-openlibrary.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2025 지역특화 상품개발공모

- 39세 이하 충청권 청년 공예가 대상, 상품개발 재료비 및 컨설팅 지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이달 31일까지 ‘2025 지역특화 상품개발에 함께 할 청년 공예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주의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공예·디자인 상품개발을 위한 것으로 역대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개발된 콘텐츠를 재해석한 새로운 공예·디자인 상품 제작 문화제조창의 콘텐츠를 활용한 공예·디자인 상품 제작 등 총 2개 분야에서 3명을 선발한다.

 

충북 및 충남(대전 및 세종 제외)에 사업자등록을 갖고 있고, 사업자등록증상 대표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면서 해당 분야의 자체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유리, 금속, 섬유 분야의 지원자는 우대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 독창성 등을 고루 갖춘 공예가를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결과는 4월 중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cjcraft.org)을 통해 발표한다.

 

최종 선정되면 올해 9월까지 상품개발을 완료하게 되며, 재료비 최대 250만원과 상품 제작 또는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3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공예가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접수 기간인 17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seonguk@cjculture.org) 제출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43-219-1105)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필름부착식 자동차 번호판 7월부터 유상교체

- 필름 들뜸 등 결함 보증기간 만료차량별 기한 내 무상교체 권장 -

 

청주시는 필름식 등록번호판 품질보증 기간(5)이 만료됨에 따라 오는 71일부터 유상 교체가 시행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재귀반사 필름 제작업체는 필름식 등록번호판 시행 초기 필름 들뜸, 박리 현상 등 결함에 대해 무상교체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올해 71일부터는 20207월 이후 발급된 필름식 등록번호판부터 순차적으로 무상 교체 기간이 만료돼 소유자 부담으로 번호판을 교체하게 된다. 202071일 최초 등록한 번호판은 202571일부터 유상 교체 대상이 되는 식이다.

 

자동차등록증 최초등록일 기준 5년 이내 번호판은 번호를 육안으로 명확히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필름이 손상된 경우 기존대로 무상으로 교체된다. 다만 교통사고, 가혹한 세차, 스톤칩 등 차주 과실에 의한 불량은 제외다.

 

시 관계자는 최초등록일이 5년 이내인 자동차번호판에 결함이 있는 차량 소유주는 기한 내 무상 교체 서비스를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