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1,500여억원 규모 정부예산확보 전략회의...선제적 대응 총력
-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 논의, 미래 성장동력 강화
-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 예산확보 돌입
□ 군정 소식
2. 음성군,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138개소 안전점검 총력
- 민·관 합동점검단 구성해 중점 점검...철저한 대비로 안전사고 예방
3.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월동 후 마늘·양파 관리 철저 당부
- 농업인의 관심과 철저한 봄철 관리 중요성 강조
4. 무척편한정형외과의원, (재)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슈퍼히어로가 되다!
▣ 2025. 3. 7.(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1:00 / 집무실 /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위촉식 14:00 / 상황실 /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16:30 / 집무실 / (재)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식[두성산업(주)] |
1. 음성군, 1,500여억원 규모 정부예산확보 전략회의...선제적 대응 총력
-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 논의, 미래 성장동력 강화
-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 예산확보 돌입
음성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2030 음성시 건설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들 포함 총 1,500여억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 목표가 설정됐다.
보고회에서는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요 사업으로 △금왕읍 도시재생 사업(250억원)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220억원)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80억원) △실내 테니스장 건립사업(68.5억원) △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44.2억원) △로컬브랜드 활성화 사업(15억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략적 예산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고려해 지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방점을 두어 집중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가는 5월 말까지 신성장 동력 연계 사업, 정주환경 개선사업 등 양질의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상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국비와 도비 확보는 음성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중앙부처 및 충청북도의 정책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 음성군,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138개소 안전점검 총력
- 민·관 합동점검단 구성해 중점 점검...철저한 대비로 안전사고 예방
음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과 사고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약화, 구조물 붕괴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옹벽, 급경사지, 절토사면, 노후 건축물, 공사현장 등 총 13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안전점검분야 담당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을 구성했으며, △구조물의 균열·침하·포트홀 발생여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건축물 주변 배수시설 상태 △석축·옹벽 등 균열 및 변형 발생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강·보수 또는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현장 통제 등 응급조치 후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3.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월동 후 마늘·양파 관리 철저 당부
- 농업인의 관심과 철저한 봄철 관리 중요성 강조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늘·양파의 생산량과 소득 증대를 위해 월동 후 관리의 주의 사항을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웃거름(추비)은 주는 시기나 양에 따라 작물의 생육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저장성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월동 후 1차 웃거름은 식물체 뿌리가 활동하는 생육 재생기로 2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까지 주어야 저장 중 부패를 줄일 수 있다.
요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거나 늦게까지 사용하면 생리 이상으로 구 비대가 불량해지고 저장력도 약해져 상품성이 떨어진다.
생육 중에는 2차 생장(벌마늘) 발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늦어도 3월 하순까지는 시비를 마쳐야 하고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하는 대신 물에 녹여 물비료를 만들어 살포하면 비료의 손실을 막고 효과도 증가한다.
또한, 냉해와 습해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냉해를 입거나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비닐 위에 흙을 덮어주거나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땅에 잘 눌러주어야 한다.
특히, 비가 많이 내려 고랑에 물이 고일 경우, 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월동 후 기온이 상승하면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하므로 병해충 대비도 필요하다.
이어짓기(연작) 재배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노균병은 관수와 배수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질소질비료를 줄이고 고시된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잎집썩음병(춘부병)은 동제(구리성분)나 항생제를 살포하여 예방해야 한다.
봄철 대표 해충인 총채벌레, 고자리파리 등은 난방제 해충에 속한다.
먼저, 총채벌레는 발생 후 농약 방제만으로 관리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점착트랩을 설치해 발생 밀도 예찰을 철저히 하여 개체수의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자리파리는 뿌리나 인경을 가해하므로 피해포기를 완전히 뽑아내고 등록약제를 토양 및 지상부에 충분히 처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양파 월동 후 웃거름 주기, 온·습도관리, 병해충관리를 철저히 하여 고품질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4. 무척편한정형외과의원, (재)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음성읍에 위치한 정형외과 전문병원 무척편한정형외과의원(원장 박지현)이 (재)음성군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지현 원장은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전공의, 충북혁신도시 내 혁신성모병원 정형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병원 측은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없었던 음성읍에 지역 의료의 동반자가 되고자 23년 개원했고, 지금까지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조병옥 (재)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군민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해준 점과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답하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무척편한정형외과의원은 음성읍에서 입원실과 수술실을 운영하는 유일한 병원으로 정형외과, 내과, 외과 3개과를 운영하고 있다.
5.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슈퍼히어로가 되다!
어려운 경제상황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이 음성읍에 퍼져나가고 있다.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병원비 부담이 큰 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했다.
해당 가구는 1월 교통사고로 얼굴 한쪽이 함몰되는 큰 사고가 있어 현재 치료 중이나, 병원비 부담으로 퇴원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이 상황을 전해 들은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슈퍼히어로’가 되어 의료비를 지원했다.
이양희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및 의료비 등이 부족하여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고자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했다”며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음성읍 지역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안정된 일상으로 회복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재선 음성읍장은 “해당 가구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기 바라며, 어려움을 겪는 음성읍 지역주민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협의체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및 한부모 가족의 청소년을 위한 사업 등으로 구성하여 긴급구호사업, 주거개선사업, 명절음식지원사업, 난방비지원사업, 참고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