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7일 금요일)
- 3. 4.(화) ~ 7.(금) 공무 국외 출장
보도자료: |
1. ‘농가 부담↓안정적 일손↑’ 괴산군, 맞춤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2. 괴산군,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3. 괴산군, 중원대 신입생 대상 전입 홍보부스 운영 4. 괴산군, 통합방위 유공 기관 선정…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5. 괴산군 불정면, 남성요리교실 개강 6. 괴산군 칠성면, 출생아 축하금 전달 |
▣ ‘농가 부담↓안정적 일손↑’ 괴산군, 맞춤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 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 오는 24일부터 선발대 238명 입국… 안정적 인력 공급 추진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보다 양질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송인헌 괴산군수를 단장으로 한 괴산군 캄보디아 방문단은 지난 5일 군의 농업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현지를 찾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과정 점검에 나선 송 군수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노동직업훈련부도 방문해 행쑤어(Heng Sour) 장관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송 군수는 이 자리에서 괴산군의 농업 특성과 필요한 인력에 대해 설명하고, 캄보디아 근로자의 안정적인 유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후, 송 군수와 행쑤어 장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계절근로자의 초청 절차 및 정착 지원을 담당하고,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괴산군이 요청한 근로자를 선발한 후, 사전 교육으로 괴산군 농업 환경 적응을 돕는 데 합의했다.
이는 단순한 인력 확보를 넘어, 군의 농업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우선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선발대인 238명의 농가고용형 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며, 군은 이들이 빠르게 농업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착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684명이며, 이 가운데 캄보디아에서 도입하는 근로자는 농가고용형 612명과 공공형 50명 등 모두 662명에 달한다.
괴산군이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농가고용형 396명의 근로자를 도입했던 것과 비교하면 67% 증가한 규모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 농가에 적합한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괴산군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행쑤어 장관도 “한국 농촌이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괴산군이 캄보디아를 협력 파트너로 선택한 것에 감사하며, 캄보디아 청년들의 한국 진출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국 간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 대표단은 5일부터 6일까지 캄보디아 인력송출청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 모니터링하며, 양질의 근로자 확보 방안과 향후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괴산군,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괴산대교~금산삼거리 구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괴산읍(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앞두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6일 오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중화사업은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까지 약 0.9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도심 내 가공 전선 및 통신선을 지하에 매립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괴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산막이시장 일대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되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불편 사항 및 이에 대한 대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이를 사업 계획에 반영해 원활한 사업 진행과 지역 주민들의 협력을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선 지중화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괴산읍 중심지인 산막이시장 일대를 더욱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괴산군, 중원대 신입생 대상 전입 홍보부스 운영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30 괴산군 인구정책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13일까지 중원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에서는 학생들에게 군으로 전입하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읍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전입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전입신고 출장 창구도 운영한다.
군은 관내로 전입한 대학생에게 ‘지역인재양성장학금’ 또는 ‘관내대학교 진학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인재양성장학금’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괴산군으로 전입한 중원대학교 신입생이 대상이며, 신청은 중원대학교 입학생처에서 가능하다.
2025년 이전에 군으로 전입한 학생들은 ‘관내대학교 진학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일은 오는 2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들은 괴산군청 홈페이지의 일반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군청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에 방문 또는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군으로 전입한 대학생은 동·하계 방학 기간 진행되는 괴산군청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인구 4만 명 회복 프로젝트를 촉진하고, 관내 대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괴산군, 통합방위 유공 기관 선정…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통합방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충북도가 지역 통합방위 강화와 예비군 육성 발전에 헌신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충청북도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군은 ▲비상대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실시 ▲민방위 시설·장비의 충실한 확보 및 철저한 관리 ▲체계적인 지역 예비군 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비상 상황 대비를 위해 협력해 준 관계기관과 관심을 가져주신 군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괴산군 불정면, 남성요리교실 개강
충북 괴산군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지윤광, 정미훈)는 6일 ‘2025년 남성요리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요리 경험이 적은 지역 남성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년째 남성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남성들의 생활 자립을 지원해왔다.
이번 요리교실은 불정면에 거주하는 남성 11명을 대상으로 괴산오가닉테마파크 요리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13:30~15:30) 총 4회에 걸쳐 제철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을 활용한 생활요리를 배운다.
지윤광 위원장은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벌써 3번째 남성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요리를 배울 기회가 없었던 남성들에게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매년 호응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불정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훈 면장은 “요리교실 수업이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남성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밑반찬 서비스 △맞춤형 지원사업(만능뚝딱 지원사업) △행복꾸러미 전달사업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괴산군 칠성면, 출생아 축하금 전달
충북 괴산군 칠성면이 지역사회와 함께 출생아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칠성면기관단체협의회(회장 김인태)와 괴산잡곡(대표 경종호)은 6일 관내 출생아 4가구를 방문해 각각 60만 원씩, 총 24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
칠성면기관단체협의회는 2023년부터 출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괴산잡곡이 동참하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출산 지원이 더욱 확대됐다.
올해에도 4명의 아기에게 축하금을 전달하며 건강한 출산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칠성면에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명의 아기가 태어났으며, 올해 초에도 4명의 아기가 출생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5년에는 출생아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출산 가정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태 면장은 “앞으로도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칠성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의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칠성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