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박차…도시 외연 확장 기대
2. 진천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신청 안내
3. 진천군, 재활용품 교환사업 확대 운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0일 오전 11시부터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
행 사
△ 진천읍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10일 오전 11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박차…도시 외연 확장 기대
올해 총 9개 사업 추진…72억 7천만원 투입
입장~진천, 동면~진천 국도 건설 사업도 속도…보상, 공사 병행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 대상사업에 진천읍 건송리 도로 개량 반영
충북 진천군이 도시의 혈관이라 할 수 있는 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내며 도시 확장성을 키우고 있다.
군은 올해 총 72억 7천만원의 예산으로 도로 건설 △착공 3개소 △신규 추진 3개소 △계속 추진 2개소 등 8개 사업(총연장 5.56km)과 함께 도로건설관리계획(변경) 수립용역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 착공하는 사업은 △진천농공단지~신정교 간 군도확포장공사(0.93km, 15억원) △유진철강 앞~새반지교차로간 군도확포장공사(0.98km, 15억원) △군도3호선 위험도로 개선공사(0.49km, 3억원) 등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상계리 농어촌도로 302호선 확포장공사(0.25km, 4억 5천만원) △문백면 농어촌도로 204호선 선형개량공사(0.17km, 3억원) △대명동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1.4km, 19억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계속 추진사업으로는 △영수사 진입로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0.56km, 3억원) △화상리 농어촌도로 205호선 확포장공사(0.78km, 6억 2천만원) 등 2개 사업에 9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진천군 도로건설관리계획(변경) 수립용역(2026~2030)은 4억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중장기적 도로계획을 수립하며 올해 3월에 착수를 목표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로축의 근간이 되는 국도 관련 건설사업도 눈여겨 봐야 한다.
현재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과 진천군 백곡면을 잇는 ‘입장~진천 도로건설공사(국도34호선)’와 천안시 동남구 동면과 진천군 진천읍을 연결하는 ‘동면~진천 도로건설공사(국도21호선)’는 현재 보상 절차와 공사를 병행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도 개선사업은 총 2개소에서 진행된다. 교통혼잡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성리 단구간 확장공사(국도21호선)’와 ‘사석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국도21호선)’는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상반기 중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의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 일원 2차로 개량사업(0.8km, 268억원)이 반영돼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이미 추진 중인 입장~진천 도로건설과 연계해 진천에서 천안을 이동하는 군민들의 이동시간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석 군 건설교통과 도로팀장은 “계속된 지역발전으로 진천에 모인 성장 에너지가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도로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국토부,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예비타당성조사대상 사업에 대해 상반기 중 조사를 시행하고, 국토부에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한 투자 우선순위, 단계별 사업계획을 수립해 2026년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을 고시할 예정이다.
진천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신청 안내
유치원·초등학교 3월 21일까지, 중·고등학교는 4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 신청
지원 대상자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
충북 진천군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기준은 유치원의 경우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유치원에 입학한 아동(2019년~2021년 출생)이다.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체류지)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관내·외 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이며 학교밖 청소년을 포함한다.
지원금액은 유치원·초·중·고등학생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유치원·초등학교의 경우 오는 21일까지, 중·고등학교는 4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입학생의 보호자가 온라인(정부24) 또는 대상자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서와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해 접수 후 5월 말까지 보호자에게 지원액을 지급할 예정이며, 미신청자와 누락자는 하반기에 추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다만 유치원의 경우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어린이집 입학준비금과는 중복 지급이 불가하고, 초·중·고등학교의 경우 학교급별 생애 1회 지원으로 다른 시군 입학축하금과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박한미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입학축하금 지원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입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입학축하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은 군 교육청소년과(043-539-7714) △어린이집 입학준비금은 군 가족친화과(043-539-3975)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군, 재활용품 교환사업 확대 운영
폐전지 0.5kg당 휴지 1롤, 종이 팩 0.5kg당 종량제 봉투 1개 제공
충북 진천군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일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폐전지・종이 팩 교환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폐전지 1㎏당 휴지 1롤, 종이 팩 1㎏당 종량제 봉투 1개를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더욱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환 단위를 낮춰 폐전지 0.5㎏당 휴지 1롤, 종이 팩 0.5㎏당 종량제 봉투 1개를 제공한다.
재활용품 교환 장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예산 소진 시까지 보상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3월 말부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종이 팩 배출량이 많은 카페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수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운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재활용 자원이 버려지지 않고 선순환될 수 있도록 재활용품 교환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