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장, 올해 첫 민생현장 소통...‘함께하는 우리동네 이야기’ - 포레나서충주 방문해 입주민들과 소통... 주차·의료·제설 등 다양한 의견 수렴 - |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며 서충주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두 달간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온 조 시장은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과의 밀착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조 시장은 지난 6일 포레나서충주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만났다.
2023년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최근 입주가 완료된 포레나서충주는 서충주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이번 방문은 서충주에 새롭게 정착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5년 시정의 중점추진과제 중 하나인 서충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입주민들은 △서충주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필수 의료기관 확충 △ 겨울철 신속한 제설 등의 개선을 요청했으며, 서충주 지역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에 대해 조 시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오늘 오신 분들만 봐도 서충주는 젊은 세대의 비율이 높은 활기찬 도시”라며, “젊은 감각을 담은 도시브랜드를 확립하고 더욱 활기차고 혁신적인 서충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조 시장은 서충주 도시 기반시설 확충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충주시노인복지관, 6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사회복지시설평가 A등급 획득..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우수함 인정받아 |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의 노인복지관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전국 240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과 환경 △재정과 조직 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의 156개 세부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3년마다 시행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2009년부터 총 6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2009년, 2015년, 2022년에는 전국 상위 5% 안에 드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03년 본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4년 남부분관, 2024 동부분관 개관까지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온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선도적인 노인복지관으로 자리 잡았다.
김웅 관장은 “이번 성과는 운영 법인과 충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어르신들의 참여와 함께 힘써 주신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노인복지관이 6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김웅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1기 충주학연구소 구술조사원 모집 - 3월 28일까지 모집,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충주학 활성화 기대 -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에서 2025년도 제1기 충주학연구소 구술조사원을 28일(금)까지 모집한다.
충주학연구소는 매년 충주인 구술사 조사 사업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기억하는 옛 충주의 모습을 기록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기록된 이야기들은 구술매거진‘충주와 사람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사업에서 확장해 충주시민들과 함께 구술사를 조사하고자 제1기 충주학연구소 구술조사원을 모집한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또는 충주시 지역 대학생 중 컴퓨터 활용과 영상 촬영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된 조사원은 5주간의 교육 과정을 거친 뒤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소정의 활동비 지원과 함께 향후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구술 조사와 아카이브 사업에 우선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신청은 이메일 접수(cjhak21@gmail.com)로 진행되며, 신청 서식은 충주문화원 누리집(http://www.cj-culture.org)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충주지역의 구술사를 시민들이 직접 조사하고 연구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로 알찬 구술매거진이 만들어지길 기대하며, 아울러 충주학을 충주시민들에게 더 크게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학연구소(☏ 043-857-8926)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2025 충북도민체전 성공 기원 후원 잇따라 - 참빛충북도시가스(주), ㈜티엔팀버-지역사회 응원 행렬 - |
2025년 충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가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이고 있다.
참빛충북도시가스㈜(회장 이호웅)는 충주시청을 찾아 후원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참빛충북도시가스(주)는 1994년에 설립되어 현재 약 8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중견기업으로, 1999년 국내 도시가스 업계 최초로 안전 관리 유공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충주에는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LNG)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 저소득 가정 연료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호웅 회장은 “13년 만에 충주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충북도민 모두가 즐거운 체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날 ㈜티엔팀버(대표 최현동)도 1천만 원을 후원금을 기탁하며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했다.
2017년에 설립된 ㈜티엔팀버는 목재, 마루, 건축자재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성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최현동 대표는“충주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응원하며,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은“참빛충북도시가스(주)와 ㈜티엔팀버의 후원에 힘입어 도민체전의 성고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충북도민체전을 위한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도민체전은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5월 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릴 개회식에는 천명의소리 시민합창단의 감동적인 공연과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도내 최초 자동차를 비롯한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트롯가수 박지현, 박서진을 비롯한 대중가수 김태우(god), 이채연(아이즈원)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충주시,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 - 3월 13일부터 접수, 6개 분야 86개 프로그램 - |
충주시가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읍면동 지역주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직접 신청하고 선정되면, 신청한 팀의 원하는 장소로 시민 강사가 파견되어 강의를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접수는 3월 13일까지이며, 올해는 6개 분야 86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5명을 위촉했다.
사랑방 지원사업에 선정된 팀은 총 10회에 걸쳐 1회당 2시간씩 원하는 강의를 받을 수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도심지역 접근이 어려운 평생학습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참신하고 뛰어난 시민 강사를 발굴해서, 수요자중심 맞춤형 고품질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방 지원사업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충주시 사직산6길 20)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juong8010@korea.kr)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학습운영팀(☎ 850-39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청 토목회, 충주공고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토목 분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장학금 300만 원 기탁- |
충주시청 소속 토목직 공무원으로 결성된 충주시청 토목회(회장 황장호)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충주공업고등학교(교장 장영)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기탁금은 토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장학금은 충주공고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한 토목시스템과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토목회장인 황장호 도로과장은 "우리 시를 이끌어갈 토목 분야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장영 교장선생은 “충주시청 토목회에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토목회 회원들은 시정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인 주요 사회기반시설 건설과 유지보수, 각종 인허가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 등 이웃 사랑 실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안보 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문식)는 충주시청에서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2025년 1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충주시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탈북민 초청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우영삼 협의회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통일로 가는 길에 누군가는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줘야 나라의 안보가 튼튼해질 수 있다”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께서는 우리 지역에 통일 기반 조성과 평화통일의 견인차 구실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협의회는 지역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지역 현장의 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빛태권도학원,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나눔 실천 -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문구용품을 나누며 온기 더해 - |
충주시 한빛태권도학원(관장 김대현)이 7일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용품과 문구용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연수동에 위치한 한빛태권도학원은 관장과 사범, 아이들이 함께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자, 라면, 화장지, 책, 문구용품 등 생필품과 학용품을 준비해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들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드림스타트 가정의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김대현 관장은“아이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복지에도 동참해 나눔 문화의 모범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한빛태권도에서 기탁 해주신 물품들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태권도학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 저소득 30가구를 위해 봄맞이 ‘따뜻함을 함께, 반찬 나눔’ - |
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단장 장옥자)이 8일 따뜻한 봄을 맞이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30가구)를 위해 반찬을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은 배추전, 고추부각, 나물 반찬 등 정성이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고 나누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장옥자 단장은“날이 풀리는 봄에 추위를 더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맛과 영양을 담근 반찬을 드시며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봄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한데 어우러지며 행복한 살미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은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량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이발‧미용 봉사 실시 -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를 통한 이웃 사랑 실천 - |
충주시 동량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종철, 부녀회장 이옥희)는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여 명을 대상으로‘사랑의 이발 미용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동량면 새마을 이발 미용 봉사는 부녀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시행되고 있으며,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실시한다.
이옥희 회장은 “이발 미용 봉사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하루가 보람차고 기쁘다”라며, “올해도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변준호 동량면장은 “매번 주변의 이웃들에게 선행을 실천하는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량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김장 김치 나누기, 장학금 기부, 취약계층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온정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