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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2025년 지역축제 9개 확정...축제 경쟁력 강화 나선다 외 (3월10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11일 화요일)

- 14:00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북도지사 순방

보도자료:

1. 괴산군, 2025년 지역축제 9개 확정축제 경쟁력 강화 나선다

2. 괴산군, 지역경제활성화의 날 주 1회로 확대 운영...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

3. 괴산군보건소, '2025 한의약 요실금 예방교실' 프로그램 실시

4. 괴산군, ‘봄맞이 가로수 가지치기실시도심 환경 개선

 

 

괴산군, 2025년 지역축제 9개 확정...축제 경쟁력 강화 나선다

- 최우수 축제 감물감자축제선정친환경 축제 육성에도 박차-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2025년 지원·육성할 9개의 지역축제를 최종 확정했다.

 

군은 지난 6‘2025 지역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의회를 열고,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9개 축제를 심의했다.

 

심의회에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 최상규 부회장, 백제세계유산축전 노원중 감독 등 축제 및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심사는 축제의 목적과 방향 대표프로그램의 차별성 환경친화적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이뤄졌다.

 

심사 결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감물감자축제에는 3,500만 원이 지원된다.

 

우수축제로는 칠성별별락장축제와 청천환경버섯축제가 선정돼 각각 3,000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유망 축제로 선정된 사리면발축제에는 2,500만 원이 지원되며, 연풍조령축제, 괴산사랑핫치맥페스티벌, 목도백중놀이축제, 청안벚꽃길팝콘축제, 양곡은행나무축제 등 5개 축제는 각각 2,000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군은 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축제별 맞춤형 사전 컨설팅, 현장 평가 등을 병행해 체계적인 관리·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괴산군은 청정괴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환경친화적인 축제 운영 방침을 더욱 강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행사 운영을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들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의미 있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구내식당 운영 축소해 소상공인 지원

- 매주 금요일 지역경제활성화의 날지정지역 상권에 활력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대폭 축소한다.

 

괴산군은 기존 월 2회만 운영 중단하던 구내식당을 오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휴무일에는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직원들이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하루 평균 약 100명의 직원의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만큼,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구내식당 식자재를 괴산먹거리연대 사회협동조합을 통해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상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경제활성화의날이 소상공인과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보건소, '2025 한의약 요실금 예방교실' 프로그램 실시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윤태곤)는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한의약 요실금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 보건소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며, 70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한의약적 관점에서 본 갱년기의 이해 및 증상 완화 교육 대사증후군 관리 이론 교육 요실금 자가진단(사전·사후 평가) 소도구를 활용한 한방 체조 한의과 진료 연계(고위험군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요실금은 노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보게 되는 증상 때문에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신체적·정신적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령층의 신체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윤태곤 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위한 한의약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봄맞이 가로수 가지치기실시도심 환경 개선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도심의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봄맞이 가로수 수형 관리 가지치기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로수가 밀집한 괴산읍 읍내로를 포함한 7개 주요 도로에서 진행되며, 소나무 약 1,040본을 대상으로 정비 작업이 이뤄진다.

 

주요 정비 구간은 괴산읍 국도 19번 도로(200) 군도 19번 도로(640) 사리면 군도 8호선(200) 등이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수목의 건강을 유지하고 병해충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은 가로수의 건강을 유지하고 도심 내 녹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한 조치라며, “작업 기간 동안 일부 도로에서 교통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은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전문적인 가로수 관리를 위해 괴산증평산림조합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