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동와인,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14종 수상… 품질·경쟁력 입증
제1회 대한민국 주류대상 박람회에서 열띈 홍보도
충북 영동와인이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돼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월 초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영동군이 출품한 와인 중 14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오드린 와이너리의 ‘월류봉’ 와인은 한국와인 부문 최고의 영예인 ‘베스트 오브 2025’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월류봉 와인’은 충북 영동 월류봉의 절경을 담아 생포도의 신선한 풍미가 살아 있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평가받는다. 오드린 와이너리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연속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주류대상 박람회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세텍에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동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인 △도란원 △금용농산 △산막와이너리 △마미영농조합법인 △율와이너리 △컨츄리와이너리 △블루와인컴퍼니 △소계리와인 △애플파파 △하늘아래푸른농장 등 10곳이 참여했다. 또한 군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영동군 관계자들과 와이너리 대표들은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한편, 오는 9월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14회 대한민국와인축제’ 홍보에도 주력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34개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며, 국내 유일의 오크통 제작소와 와인의 전 과정(양조, 숙성, 시음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영동와인터널이 위치해 있다. 오는 9월 중순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될 ‘제14회 대한민국와인축제’에서는 영동의 대표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다음은 이번 주류대상에서 수상한 영동와인 목록이다.
■한국와인 부문 베스트 오브 2025
△오드린(대표 박천명)의 ‘월류봉’
■한국와인 부문 대상(13점)
△도란원(대표 안남락) ‘샤토미소 캠벨 스위트 로제’△금용농산(대표 전인기) ‘미르아토 로제 스파클링’△산막 와이너리(대표 안성분) ‘비원퓨어’△갈기산포도농원(주)농업회사법인(대표 남성로) ‘포엠 로제’△상모영농조합법인(대표 이은자) ‘르보까쥬 샤르망’△마미영농조합법인(대표 정동규) ‘어미실청수스위트’△율 와이너리(대표 이진희) ‘율 러브 블라썸’△컨츄리 와이너리(대표 김마정) ‘컨츄리 캠벨 스위트’△불휘농장(대표 이근용)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블루와인컴퍼니(대표 진창원) ‘베리와인1168 CS’△소계리와인(대표 홍종설) ‘소계리 청산별곡’△숲마을주조(대표 정재운) ‘비단숲애플스위트’△애플파파(대표 남상규) ‘N와인 샤인’
2.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충북 영동에서 공동발전방안 모색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10일 충북 영동 일라이트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민선8기 제4회 회장단 회의를 열고 농촌소멸위기 극복과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최승준 회장(정선군수), 정영철 사무총장(영동군수)을 비롯해 협의회 회장단 8명의 군수가 참석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농어업 및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건의를 비롯해 농어촌 지역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책 포럼 개최, 중앙부처와의 간담회, 업무제휴 협약체결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8기 협의회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민선8기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농어촌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및 일정, 지역상생직판행사, 공동정책포럼 등 인구감소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을 살리기 위해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최승준 협의회장(정선군수)은 “최근 농산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가 심화되어 노동력 부족과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수산물 소비 촉진, 판로 확대, 유통 구조 개선 등의 대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회의를 준비한 정영철 사무총장(영동군수)은 “대내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전국 농어촌지역 군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하나 된 마음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각 군의 발전과 농촌 현안 해결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공동현안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2년 11월 전국의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규모의 행정협의회로 전국 82개 군 중 76개 군이 참여하고 있다.
3. 영동군, 매주 금요일 ‘일제방역의 날’ 운영…군민 생활방역 의식 고취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생활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유행, 기후변화로 인한 인체감염매개 해충 증가 등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개인위생과 생활방역을 강조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군 보건소 전담팀은 지난 7일 영동읍 일원에서 가두캠페인을 시작으로 ‘일제방역의 날’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관내 병원과 기숙사 등 다중이용시설 27개소를 선정해 매월 순차적으로 방문, 접촉이 많은 표면 소독 및 환경 소독 방법을 안내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일제방역의 날’ 운영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4. 영동군 상촌면, 결혼이민자 국적취득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북 영동군 상촌면은 오산기술전문학원(원장 허국녕)과 결혼이민자의 국적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상촌면사무소에서 열렸으며, 서병영 상촌면장과 허국녕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결혼이민자가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국적취득 전 과정 교육 △한국어 능력 향상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문화·언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서병영 상촌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국적을 취득하고,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언어와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국녕 원장도 “상촌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결혼이민자의 국적취득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3월 11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8시 30분 군수실에서 ‘주요 현안 회의’를 주재.
영동군 행사
△영동양수발전소 사업 구역 인접 마을(외천마) 상생협의체 3차 회의=오후 2시 영동양수건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