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2일(수)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대의원 정기총회 참석
단양군, 공직자 예산·회계 실무 교육 실시… 실무 역량 강화
-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질적 도움 -
단양군은 공직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투명한 회계 업무 수행을 목표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2월 26일과 3월 5일, 3월 11일 총 3회에 걸쳐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매회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운영됐다.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6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지방재정 및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최기웅 강사가 맡아 예산 편성과 집행, 회계 처리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최 강사는 29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예산회계실무’ 카페의 홈지기로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련 강의를 진행해 온 전문가다.
이번 교육에서는 예산 편성 및 집행 절차와 세출 과목 설명, 투명한 예산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오류와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최기웅 강사는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현장감 있는 강의로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워 매우 유익했다. 예산 집행 시 헷갈리던 부분을 정확히 짚어줘 앞으로 실수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예산과 회계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보건의료원, 취약계층 결핵엑스선 이동검진 실시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마을 경로당과 관내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장날의 전통시장에서 진행되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르신 및 호흡기 질환이 의심되는 주민 33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흉부 X-ray 촬영을 실시하고,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를 병행했다.
결핵은 제2급 감염병으로,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결핵 환자와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미열과 체중감소를 동반한 심한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결핵 확진 환자를 등록 후 약물치료 및 복약 상담을 통해 완치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 가곡면지사협, ‘사랑담뿍 밑반찬’ 전달
단양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문영, 안명숙)는 지난 10일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손문영 가곡면장은 “항상 면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올해도 위기가정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단양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회장 이완영)는 지난 9일 자문위원과 관내 북한이탈주민 및 그 가족 등 28명이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서는 경주 역사유적지구와 추억의 박물관을 방문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주말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 역사유적지구를 둘러보며 신라 시대의 문화유산을 직접 접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1970~80년대 생활용품과 유물이 전시된 추억의 박물관을 방문해 당시 사람들의 삶을 엿보며 향수를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자문위원들과 북한이탈주민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졌지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나누며 소통과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탐방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한이탈주민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6-D(충북)지구 8지역 3지대, 단양단천라이온스클럽 의료봉사활동
단양단천라이온스클럽(회장 안종화)은 지난 9일 단양읍 삼둥지마을(노동리, 마조리, 장현리)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노동리 경로당에서 인근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진행했으며, 경희한의원(원장 김찬영) 직원과 단천라이온스 회원들은 한방 침 치료를 통해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를 도왔다.
또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세심한 의료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매년 단양단천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이 한방 의료봉사는 김찬영 원장의 선한 영향력 아래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날도 무료 진료 외에 의약품과 파스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단양단천라이온스클럽은 마을 부녀회와 함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으로 소머리국밥을 제공했다.
마을 어르신들은 “매년 찾아와 의료봉사를 해주시는 단양단천라이온스클럽과 경희한의원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종화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지준길 단양읍장, 단양단천라이온스클럽 회원들, 경희한의원 원장 및 직원들, 노동리 부녀회 회원, 그리고 마을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양관광공사, 2025년도‘고객모니터단’신규 모집 |
충북 단양관광공사(사장 김광표)가 오는 23일까지 2025년도 ‘고객모니터단’을 신규 모집한다.
올해 모집되는 고객모니터단은 총 10명으로, 단양 관광 서비스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관광 서비스 및 시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사항을 직접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단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모니터단 활동에 참여한 인원들은 활동 수당(월 5만원)이 지급되며 우수 모니터단에게는 별도의 포상이 주어진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오프라인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제출 방식을 도입하여 보다 편리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모니터단 담당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며 “이번 고객모니터단 모집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객모니터단 지원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043-421-788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