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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증평 장뜰시장 합동 모니터링 실시 외 (3월12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13일 목요일)

- 14:00 괴산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 참석

보도자료:

1. 괴산군, ‘농촌 체류형 쉼터도입농업인 편의·귀농 활성화 기대

2. 괴산군,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

3. 괴산군, 과수화상병 예방 및 사과 재배 기술 교육 성료

4.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증평 장뜰시장 합동 모니터링 실시

5.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43기 노인대학 본격 개강

6. 괴산군 소수면, 106년 전 독립운동 재현그날의 함성 다시 울린다

7. 괴산군 칠성면, 3월 이장회의 개최

 

 

괴산군, ‘농촌 체류형 쉼터도입농업인 편의·귀농 활성화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 체류형 쉼터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농막은 연면적 20이하로 제한됐으며, 농업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해 거주나 체류에 제약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농지전용허가 없이 최대 연면적 33까지 설치할 수 있게 변경됐으며, 처마(1m 이내), 데크(최대 연장 외벽 1.5m 이내), 정화조, 주차장(노지형 13.5) 등 부대시설도 허용된다.

 

특히, 부대시설은 면적 제한에서 제외돼 실용적인 거주 공간 마련이 가능해졌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취사와 숙박이 가능한 임시 거주 공간이므로 붕괴위험지역 등 제한지역을 피해 소방차가 통행할 수 있는 도로와 접한 농지에만 설치 가능하며,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또한, 쉼터 연면적(부속시설 포함)의 최소 두 배 이상 면적의 농지에 설치해야 하며, 쉼터를 제외한 나머지 농지는 반드시 농업 활동에 이용해야 한다.

 

기존 농막도 새로운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고 절차를 거쳐 3년 내 농촌 체류형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쉼터를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쉼터를 설치할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에서농촌 체류형 쉼터 신청서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관련법 검토 및 현지 확인을 거쳐 신고필증이 발급된다.

 

송인헌 군수는 농촌 체류형 쉼터 도입을 통해 지역 농민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도시민들의 농촌 체류를 확대해 괴산군을 귀농·귀촌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

- 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누리는 평생학습의 일상화 도모 -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송인헌)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평생학습관 상·하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군은 열정적이고 유능한 강사를 선발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3개 분야로,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20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강의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 또는 해당 학과를 졸업한 자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강의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312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괴산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위촉되어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민들의 학습 욕구와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 및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043-830-37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과수화상병 예방 및 사과 재배 기술 교육 성료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및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감염될 경우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감염 부위를 제거하거나 심한 경우 전체 폐원까지 해야 하는 위험한 병이다.

 

전정 도구, 비바람, 곤충 등을 통해 쉽게 전염되며, 방제에 실패할 경우 지역 내 확산 우려가 크다.

 

최근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농업인은 연 1회 이상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작업 도구 소독, 예방 약제 살포, 건전한 묘목 구매 등의 방제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최대 60%까지 감액될 수 있어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의 박재필 지도사가 과수화상병 예방 및 방제 방법을 강의했다.

 

또한, 아리수, 썸머킹 등 국내 육성 품종 31종을 육종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의 권순일 강사가 신품종의 특성과 미래형 다축 재배 방식 등을 설명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전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과수화상병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배운 내용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해 안정적인 사과 생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증평 장뜰시장 합동 모니터링 실시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단장 최도경)은 지난 11일 증평군 장뜰시장을 방문해 증편군과 합동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모니터링에서 괴산군과 증평군 군민참여단은 시장의 안전성, 접근성, 편리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해야 할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모니터링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은 군 담당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도경 단장은 "괴산군 군민참여단으로 활동하며 우리 지역만 모니터링해왔는데, 인근 증평에서 진행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우리 지역에 접목할 기회를 얻게 됐다",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가 점점 더 안전해지는 모습을 보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과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지난 28일 괴산 전통시장에서도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군민참여단은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43기 노인대학 본격 개강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이 12일 괴산군 노인지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노인회 관계자, 칠성면 엄익표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 친교를 나누고, 평생교육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진행된다.

 

취미·교양·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이 진행돼,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언제나 배움을 멈추지 않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소수면, 106년 전 독립운동 재현그날의 함성 다시 울린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면장 안창균)이 오는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에서 106년 전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함성을 재현한다.

 

소수면은 31운동을 주도한 민족지도자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을 비롯해,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 경권중, 송능식 선생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깊다.

 

1919319, 괴산읍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소수면에서도 이어졌으며, 이후 42일에는 소수면민 500여 명이 참여한 소수독립만세운동으로 확산됐다.

 

이번 재현행사는 대금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성악가 이요훈의 추모곡 및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흰 두루마기를 걸치고 태극기를 흔들며 소수초등학교까지 행진, 106년 전의 만세운동을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안창균 면장은 오는 319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통해 선열들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도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칠성면, 3월 이장회의 개최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김인태)은 지난 11일 오후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시작 전 노진표 군자농협 칠성지점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도환 파출소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장회의에서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 계획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점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신청 친환경 우렁이 지원사업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사업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참여자 모집 등 다양한 군정 현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복지 정책도 공유됐다.

 

김인태 면장은 괴산군 칠성면 순방에서 장학금 기탁과 도움을 주신 리우회에 감사드린다, “5월 개최를 앞둔 칠성 별별락장 축제 추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 협조 등 이장단의 지속적인 협조와 홍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