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손 편하게 농다리로 주말 나들이 오세요”
2. 진천군,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3.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 실버인지놀이지도자 2급 과정 개강
4. 덕산읍, 생명 존중 안심마을 업무 협약 체결
5. 진천군, 제17회 이월면 면민 안녕 기원제 개최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7일 오후 3시 30분 백곡 충북독도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진천문학관 사업추진 설명회 및 기공식에 참석
행 사
△ 진천중앙시장상인회 선진지 견학 = 17일 오전 8시 제주도 일원
“양손 편하게 농다리로 주말 나들이 오세요”
- 진천군, 농다리 감성 피크닉 세트 무료 대여 시작
- 3월 17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가능…3월 22일부터 대여
- MZ세대 SNS 홍보를 통한 농다리 방문 인원 증가 기대
충북 진천군이 진천 농다리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한다.
해당 사업은 농다리 방문객 200만 명 달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며 3월 17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물품 대여는 농다리스토리움에서 토·공휴일(일요일 포함)에만 진행하며 일주일 단위로 10월 24일까지 운영된다.
대여 물품은 △캠핑 웨건 △파라솔 △라탄 바구니 △돗자리 △박스형 탁자 △나무 트레이 △캠핑 의자 △플레이팅 도마 △미니 비눗방울(증정) 등 총 9종 물품으로 꾸려진다.
군은 이번 사업이 MZ세대의 SNS 게시 횟수 증가로 농다리 방문 인원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민기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나들이할 때마다 준비물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농다리에는 설렘만 안고 오시면 된다”며 “매주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함께 열리는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해 직전년도의 5배가 넘는 170만 2,124명의 농다리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이로 인한 지역 내 소비액이 657억 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진천군,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 선발…실적 가점,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 제공
충북 진천군은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024년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군민 투표, 심사위원 심의 등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기획감사실 이기원 주무관(행정 7급) △세정과 권나원 주무관(행정 8급) △평생학습센터 이정수 주무관(행정 7급) △문화관광과 이현규 주무관(시설 8급) △홍보미디어실 정연우 주무관(방송통신 7급)이다.
최우수에 선정된 이기원 주무관은 ‘올해 우리 군 최고 히트상품 진천 농다리’ 사업을 추진해 지역 명소화와 관광객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에 선정된 권나원 주무관은 ‘군 재정확보와 체납 방지를 한번에, 꼼꼼한 법률 해석꾼’으로서 적극적인 법률 해석과 업무 추진으로 군 재정확보에 힘을 보탰다.
장려에 선정된 △이정수 주무관은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구축’을, △이현규 주무관은 쾌적한 주거 공간 마련‘진천형 해비타트 프로젝트’를, △정연우 주무관은 ‘진천군민의 일상 곳곳을 채우는 무선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군정을 발전시켰다.
군은 최우수의 경우 실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우수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를, 장려에는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주선희 군 기획감사실장은 “적극 행정에 관한 확실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직원들의 적극 행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군정 발전과 군민이 체감 가능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 실버인지놀이지도자 2급 과정 개강
오는 4월 17일까지 12회기 운영
충북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손광영)는 2025년 주민복지대학 과정의 하나로 실버인지놀이지도자 2급 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실버인지놀이지도자 2급 과정’은 점점 증가하는 노인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하며 노인질환 중 가장 발생률이 높은 노인성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어르신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책임지는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치매의 이해, 실버인지 운동 등 12회기 교육과정으로 펼쳐진다.
지난해에는 교육생 21명 중 19명이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현재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22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이론, 실습 과정을 통해 지도자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손광영 회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의 삶을 이해하며 좋은 이웃과 친구로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외부 강사가 아닌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실버인지놀이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는 2004년부터 매년 주민복지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심리치료사 3급~1급, 놀이치료사, 스피치, 성격상담심리, 도형심리, 진천군 지킴이 양성 등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덕산읍, 생명 존중 안심마을 업무 협약 체결
진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는 덕산지구대, 덕산119안전센터와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협력,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강상훈 덕산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덕산읍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덕산읍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제17회 이월면 면민 안녕 기원제 개최
진천 이월면 이장 협의회(회장 정용해)는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서 이월면민 모두의 화합과 번영,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제17회 이월면 면민 안녕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면민 안녕 기원제에는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제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면민 안녕 기원제 봉행, 치유숲길 걷기, 점심 식사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정용해 회장은 “면민 모두가 새해 희망을 나누고 가족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날 치유숲길을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