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힘찬 출발
- 자치기구 연합발대식 및 위촉식 개최
증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혜경)은 15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발대식 및 제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자치기구 연합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댄스 △밴드 △디자인 △네일아트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로 구성됐다.
올해는 11~18세까지 총 65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자치기구의 일원이 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각 자치기구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논의하며 자치기구 일원으로서의 소속감 및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각 자치기구는 앞으로 △청소년 기획사업 추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 △재능기부 등 각 동아리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은영 부군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이 미래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군에서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