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 총 285건 선정, 16억9천1백만원 지원 -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도내 문화예술인(단체)의 창작활동을 독려하여 예술활동 가치를 확장시킬 수 있는 우수한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5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공모 선정결과를 지난 14일(금) 재단 누리집에 공고하였다.
도내 문화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2월 3일(월)부터 2월 19일(수)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로 7개 분야 총 594건의 지원 신청을 접수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285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의 분야별 선정건수는 개인 및 단체를 포함하여 ▲문학 103건 ▲시각예술 75건 ▲공연예술(무용, 연극, 전통예술, 음악) 104건 ▲예술일반 3건이며, 총 지원결정액은 16억9천1백만원이다.
또한, 충청북도 11개 시군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하여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A유형)에 한하여 청주와 청주 외 지원 비율을 고려한 지역쿼터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올해 청주 61.2%, 청주 외 38.8%의 결과가 도출되었다.
재단은 선정자들의 내실 있는 사업 수행을 위해 내달 3일(목) 오후 2시, 충북문화예술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사업 운영과 보조금 집행 안내, 예술인 고용·산재보험 관련 등 선정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예술진흥팀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기하겠으며,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25년도 문화예술지원사업 3차 공모에 해당되는 3개 지원사업(청년예술지원, 국제교류지원, 충북미술가해외진출도록제작지원) 지원신청을 3월 17일(월)에 접수마감 하였고,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결과를 3월 31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2025년도 문화예술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재단 예술진흥팀(043-224-56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재)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새롭게 비상한다!
재단법인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재단법인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으로 지난 27일 기관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지난해 5월 「국가유산법」이 시행되면서 재화 개념의 ‘문화재’ 용어가 역사·정신 등을 포함하는 ‘유산’으로 변경·확대에 따른 것으로 관련 조례가 개정되어 이사회에서 정관과 기관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정비했다.
재단법인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2005년 11월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으로부터 허가받아, 본격적인 조사·연구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충북의 역사적 브랜드 확립과 문화유산을 도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양희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올해 체제 변화의 원년으로 삼아 충북 문화유산의 가치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가 연구원 창립 스무 해 되는 해로 ‘창립 20주년 기념 및 비전 선포식’을 한국공예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충북도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환경 조성 및 진흥을 위한 선도기관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