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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단양군, 단양육상선수단, 창단 첫해부터 신생 돌풍 외 (3월18일 종합)

<인물동정>

김문근 단양군수 = 18() 오전 1030분 군수실에서 열리는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 참석

 

 

단양육상선수단, 창단 첫해부터 신생 돌풍

경기수원 국제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개인·단체전 선전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창단 첫해부터 신생팀의 저력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영 감독이 이끄는 단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은 창단 두 달 만에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강팀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32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25 경기수원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단양군청 소속 이준수 선수가 하프코스 개인전 3위를 기록하며 단양 육상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준수 선수는 1시간 65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초청 선수 11, 국내 실업팀 선수 80명 등 총 91명의 엘리트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이승현 선수(9)와 황의석 선수(16)도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세 선수가 힘을 모아 3시간 3043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창단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의 강한 잠재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신생팀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단양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은 올해 113일 창단됐으며, 감독 1명과 선수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짧은 기간 내에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단양군의 스포츠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 육상선수단이 창단 첫해부터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올해 충주에서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시·군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지역 내 육상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 교육생 모집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품목별 재배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415일부터 6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30분부터 530분까지 진행되며, 10회에 걸쳐 44시간 동안 영농 기초이론과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대상자는 단양군에 주소지를 둔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 및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이다.

또 단양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귀농·귀촌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귀농·귀촌 및 농업 관련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여 보다 많은 신규 농업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교육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메일(thisshi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초영농기술 교육이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기초 역량을 쌓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아기 탄생 축하, 행복 주머니 전달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13, 2월에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축하금을 전달하는 아기 탄생 축하 행복() 주머니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매포읍은 2월 출생신고를 한 4가정에 각각 단양사랑상품권 110만 원씩을 전달했다.

행복주머니는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태경비케이, GRM, SP네이처, 삼보광업 등 7개 지역 기업과 매포읍 이장협의회, 매포읍 청년회,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매화회 등 4개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상품권 10만 원을 구입해 매포읍에 현물로 지정 기탁하며, 매포읍장이 이를 출산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포읍 관계자는 "인구 증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포읍은 오는 21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과 병행하여 인구 늘리기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포읍 지사협, 방문목욕서비스 발대식 개최본격 운영 개시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상균, 민간위원장 박영렬)는 지난 14찾아가는 방문목욕서비스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방문목욕서비스는 지역 내 노인 및 장애인들이 청결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편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서비스는 매월 2회씩, 연간 총 18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포읍 협의체, 매포읍 청년회, 여성단체협의회 매포지회, 매화봉사단 등 4개 봉사단체 회원들이 목욕 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동목욕차량은 매화골 방문요양센터‘K-water 사랑샘터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해 목욕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은 매포읍 맞춤형복지팀(420-3631, 420-3632)으로 신청하면 된다.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이웃을 잇는 마을복지사업추진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문근·민간위원장 김영길)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복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웃을 잇는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복지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자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단양군 협의체를 중심으로 8개 읍·면 협의체가 협력하여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5개 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1인 가구 돌봄 플러그 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긴급 지원 사업 함께 플러스등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총 42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8개 읍·면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의 건강, 문화, 여가, 주거, 안전,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김문근 공공위원장은 마을복지사업은 단양군의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건강한 단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양군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 관련 심의, 복지문제 발굴 및 자원 개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 마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운영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사업으로

재가장애인가정에 난방유·겨울이불 지원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최근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사업 단양의 겨울, 빈곤장애인 가정에 따뜻함을 전해주세요!”를 통해 목표 금액(1,540,000)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빈곤장애인 가정 14곳에 난방유(4가정), 극세사 겨울이불(10가정)218()~219()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모금에는 총2,943명의 후원자가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지원받은 가정들은 난방유와 겨울이불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 지원 가정에서는 겨울이 너무 추웠는데, 난방유 덕분에 이제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음으로 극세사 겨울이불을 받아본 한 분은 이불이 너무 좋아 보인다. 감촉이 좋을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0화 어르신(뇌병변 장애)혼자서 이불을 펼칠 수 없어 복지관 직원이 직접 이불을 깔아 드렸다. 윤 어르신은 고마워서 어떡해. 이렇게 매번 신세만 지네. 늙은이 챙겨줘서 고마워요라며 손을 꼭 잡아 주었고, 불 위에 앉아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 하셨다.

경섭 관장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14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이번 지원이 장애인 가정의 겨울철 생활환경 개선과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장애인 가정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