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20일 목요일)
- 10:30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자문단 회의 참석
보도자료: |
1. 괴산군-괴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농기계 전달식 개최 2. 괴산군, 유튜버 쯔양과 MOU체결… 독거노인 통신비 지원 3. 괴산군, 고품질 씨감자 생산 박차… 최첨단 기술로 무병 종자 관리 4. 괴산군, 세계 물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5. 괴산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추가모집 6. 신동아특수방수(주),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전달 7. 괴산군, 김치 산업 육성 성과… 김치제조명인 2명 배출 8. 괴산군 소수면,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9. 괴산군 사리면에 따뜻한 기부…고향 사랑 실천 |
▣ 괴산군-괴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농기계 전달식 개최
- 고압세척기·토양개량제 등 1억 2천9백만 원 상당 지원… 농업인 부담 경감 기대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8일 오후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센터에서 괴산농협 영농자재백화점 개점식에 맞춰 ‘괴산군괴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김두영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장, 김응식 괴산농협조합장, 이재원 괴산리우회장, 음일진 문광리우회장, 정교채 소수리우회장, 윤성현 괴산 대의원협의회장, 박상우 문광 대의원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전달식을 통해 괴산농협에 고압세척기 87대와 원예작물용 토양개량제 1만4,500포 등 총 1억 2천9백만 원 상당의 농자재를 지원했다.
군과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은 군에서 50%의 비용을 부담하고,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각각 10~15%, 농업인이 20~30%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품목은 농협과 협력해 농가의 수요조사를 거쳐 결정된다.
군은 올해 괴산농협 외에도 △군자농협(콩순제거기 33대, 토양계량제 12,500포) △청천농협(충전식분무기 117대, 토양계량제 11,000포) △불정농협(고압세척기 73대, 토양계량제 10,500포) △괴산증평축협(동력살분무기 52대) △증평농협(충전식문무기 139대, 토양계량제 9,550포)에 총 5억6천만원 상당의 농자재를 전달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농가의 영농기자재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농협과 협력해 농가 수요를 반영한 지원 기종을 선정하고 있다”며, “청정괴산 자연울림의 고품질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본예산 기준 농업예산 비율이 27.19%로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로 편성하여 농업·농촌 발전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괴산군, 유튜버 쯔양과 MOU체결… 독거노인 통신비 지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8일 오후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과 상생협력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괴산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송인헌 괴산군수, 유튜버 쯔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괴산군과 쯔양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내 독거노인 50명의 통신비를 지원하고, 괴산군의 농·특산물 홍보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쯔양이 지원하는 통신비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인 쯔양과 괴산군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쯔양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괴산군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독거어르신 50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정괴산 자연울림 브랜드 홍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독자 1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쯔양은 먹방 및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동안 다양한 지역과 협업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괴산군, 고품질 씨감자 생산 박차… 최첨단 기술로 무병 종자 관리
‘수미·단오’ 등 4개 품종, 300톤 생산 목표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고품질 씨감자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질 좋은 우량 씨감자 공급의 첫 단계인 조직배양묘 정식을 시작으로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씨감자는 감자 재배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에 따라 생산성이 크게 달라진다.
이에 군은 바이러스 없는 무병 씨감자 생산을 위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종자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생장점 배양, 조직 배양, 바이러스 검정 등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건강한 씨감자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은 3,000㎡ 규모의 분무경하우스에서 약 2만 주의 원원종 씨감자를 생산 중이며, 청안면에 조성된 20,000㎡ 규모의 씨감자 생산단지에서는 망실하우스를 활용해 원종 씨감자 생산을 위한 정식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총 4개 품종, 약 300여 톤의 자체 보급용 씨감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기존의 대표 품종인 ‘수미’ 외에도, 2차례의 식미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신품종 ‘단오’를 보급할 예정이며, 감자 가공 산업의 확대를 고려해 ‘골든볼’과 ‘골든에그’ 같은 가공용 품종도 공급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감자의 품질이 감자 재배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고 무병 씨감자를 생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종자 관리를 통해 더욱 건전하고 생산성이 높은 씨감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세계 물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소장 신인섭)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19일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괴산터미널과 산막이옛길에서 물 아껴쓰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군민들에게 물 절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군의 노력을 담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해 배포하며 신뢰도 향상에도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정책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 자원의 보호와 절약을 촉진하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 괴산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추가모집
-여성농업인 농작업 질환 예방검진으로 건강챙기세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진 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둔 51세 ~ 70세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 320명이다.
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도 받게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19만 8천 원)를 군에서 지원하고, 대상자는 10%(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4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검진은 지정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된 후 병원에 직접 예약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으로 여성농업인들이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영위하길 바라며, 신속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아특수방수(주),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전달
충북 신동아특수방수(주)(대표 신현왕)가 지난 18일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재)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신현왕 대표는 “괴산군을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인재들이 성장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헌 (재)괴산군민장학회 이사장은 “평소 괴산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뜻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괴산군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김치 산업 육성 성과… 김치제조명인 2명 배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농업과 연계한 김치 산업 육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김치제조사 자격증반’을 운영해 19명의 김치제조사를 배출했고, 이 중 2명이 (사)한국발효장류진흥협회 대한민국한식명인 김치제조명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지난 1월 김치제조사 자격증반을 운영하며 19명의 김치제조사를 양성했고, 이 가운데 가시버시농원의 김성윤(여/50) 대표와 숲골농원의 최혜진(여/61) 대표가 심화 과정인 김치제조명인 과정에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김성윤 대표는 귀농 후 김치 연구와 식품 가공 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괴산 김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김 대표는 서울에서 강사로 활동하다 2012년 괴산으로 귀농해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을 수료한 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김치 개발에 나섰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가시버시농원은 옥수수와 김치를 가공·판매하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아 해외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으며 홍콩 김장 행사 등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숲골농원의 최혜진 대표 역시 오랜 연구 끝에 차별화된 김치 제조법을 개발해 지역 농가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김치제조사 과정과 명인 배출을 통해 괴산 김치의 품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김치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해 괴산 김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소수면,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동산에서 소수만세운동 재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인사와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금 공연으로 시작해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성악가 이요훈이 추모곡 ‘봉선화’를 부르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3·1절 노래를 함께 제창한 뒤, 만세삼창을 외치며 흰 두루마기를 걸친 채 태극기를 흔들며 소수초등학교까지 행진했다.
조민호 노인회분회장은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나라 사랑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소수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고 단합된 소수면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수면은 3·1운동을 주도한 민족지도자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을 비롯해,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 경권중, 송능식 선생 등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이다.
1919년 3월 19일, 괴산읍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소수면으로 확산됐으며, 이후 4월 2일에는 5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소수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됐다.
▣ 괴산군 사리면에 따뜻한 기부…고향 사랑 실천
-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 기탁 -
다가오는 봄을 맞아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나눔과 애향심이 더욱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19일, 괴산군청 정원산림과 우익원 과장이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리면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쳐온 우 과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다시 한번 지역 사회에 귀감을 주고 있다.
우익원 과장은 “아름다운 고향 사리면이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고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변함없는 애향심을 전했다.
우창희 면장은 “사리면을 위해 항상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우익원 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사리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