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보은드림클래스) 추진
보은군은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보은군 학습 증진사업(보은드림클래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습증진사업(보은드림클래스)은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습지원 서비스로 도시학생과의 학습 격차를 해소해 지역 내 학생의 도시 유출을 막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보은군 초ㆍ중ㆍ고 학생 및 청소년 학습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24세 이하)에서 일반 청소년(24세 이하)까지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6억원 증액된 8억원을 편성해 초·중·고 교과과목 강의뿐 아니라 토익 등 취업 관련 강의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기존에는 강남구에서 진행하고 있던 인터넷 강의로 한정해 수강권을 제공했으나 올해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를 반영해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장·경력 컨설팅도 제공한다.
인터넷 강의는 △초등학생은 아이스크림 홈런·밀크T초등 △중학생은 온리원·엠베스트·아이스크림 중등 △고등학생 대성마이맥·이투스·메가스터디 △대학생 해커스영어·시원스쿨·YBM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아울러 1:1 학생 개별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 입시 및 일자리 컨설, 대학 탐방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군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청소년은 신청사이트(https://forms.gle/G4D541fgeiW4tHdJ6)에서 소정의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프라에듀(☏02-1544-9570) 또는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043-540-38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드림클래스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고, 학부모가 교육에 대해 고민하지 않도록 만든 학습지원 서비스”라며 “보은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립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보은군립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보은군민에게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보은군립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2강좌), 초등학생(3강좌), 성인(3강좌)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참여자가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레고로 쌓는 우리 가족 스토리(3~4세) △책 속 상상 공방: 그림책과 함께 만드는 창작 아트(5~7세)를 진행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는 아이들, 맛있는 글쓰기(초등 1~2학년) △상상이 현실이 되는 어린이 건축 꿈 놀이터(초등 3~4학년) △상상력 ON! 책을 영화처럼, 책 영상 제작소(초등 5~6학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빛으로 엮는 라탄 공예 △책으로 읽는 클래식 △명화 속 예술가의 숨결: 반 고흐와 피카소 강좌를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보은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boeun.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또한 도서관 주간 및 개관 4주년 기념행사로 4월 12일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정재승 교수와 서율밴드가 함께하는 북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은군 주민행복과 행복누리팀(☏043-540-35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화 군 행복누리팀장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화를 나누며 교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한돈협회와 드론을 이용한 멧돼지 기피제 집중 살포
- 드론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보은 유입 막는다 -
보은군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지속적인 검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한돈협회보은군지부와 협력해 군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야생 멧돼지 기피제 살포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기피제 살포는 봄철 농번기에 접어들어 야생 멧돼지의 농장 침입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야생 멧돼지의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해 추진한다.
이에 군은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4kg의 기피제를 구입하여 양돈농가 20호에 공급했으며 한돈협회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공급받은 기피제를 양돈농장 주변에 집중 살포할 계획이다.
드론을 이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는 양돈농장으로의 접근을 최소화하면서 사람 진입이 어려운 지역까지 살포가 가능해 방역에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항공 살포용 기피제는 전자기 주파수 패턴을 이용한 제품으로 살포 후 빗물이나 눈 등에 유실되지 않아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
보은군은 지난해 4월, 장마철 7~8월 및 11월 총 3회에 걸쳐 ASF 차단을 위해 야생 멧돼지 기피제 172kg을 구입해 양돈농가에 공급했고 한돈협회와 공동으로 양돈농장 주변에 드론으로 살포한 바 있다.
군은 2022년 1월 28일 장안면 장재리 야산에서 최초로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발견된 이래 현재까지 총 73마리가 발견됐으며, 최근 경기도 양주시 등에서도 꾸준히 ASF 감염축에 발생된 개체가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방희진 한돈협회보은군지부장은 “보은군과 협력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구 축산과장은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최초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감염축이 발생하고 있다”며 “거점소독소 경유ˑ농장 출입구 및 고압세척기 소독 철저, 부출입구 폐쇄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돼지 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 질병을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 잠실환경 직원들, 보은군에 이웃사랑 성금 330만원 기탁
잠실환경(대표 이용희) 직원들은 1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사용해 달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 330만원을 기탁했다.
직원들을 대표해 한성환 과장은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잠실환경 직원 일동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계획이다.
□ 2025년 탄부면 사랑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탄부사랑장학회(회장 박세구)는 지난 18일 탄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황은총 학생(한국농수산대학교 3학년) 등 대학생 4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
황은총 학생은 “사랑장학회에서 주신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 부담이 많이 완화되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보내주신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학업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세구 회장은“학생들의 학업에 집중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더욱더 학업에 정진하여 대한민국의 훌륭한 역군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부사랑장학회는 지난 2007년 탄부면 평각리 출신인 제환명씨와 류제덕씨의 장학기금 출원으로 시작해 19년째 매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3월 20일(목) 보은군 동정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11시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산외면 노인복지대학 입학식 참석.
=오후 7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참석.
보은군 행사
△3월 안전점검의날 캠페인=오후 2시 한양병원사거리
△농업인대학(사과)=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