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기관표창 수상
-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Educare)시스템 구축
-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으로 인재 양성 노력 인정받아
2.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열렬한 관심 속 접수 ‘조기 마감’
- 목표 인원 8000명 넘는 1만2000여명 접수 등 대성공 예감
- 신청자 지난해 대비 42.3% 증가...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호응
3. 음성군공정육묘장 준공식 개최...품질 좋은 고추·배추묘 생산·공급 기대
□ 군정 소식
4.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처분 용지 선착순 분양
5. 음성군, 기업 친화 중심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7. 음성시티건설㈜,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8. 원남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대대적으로 전개
▣ 2025. 3. 21.(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40 / 상황실 /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15:00 / 집무실 / 충북혁신도시 통합관리체계 구축방안 보고회 |
1. 음성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기관표창 수상
-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Educare)시스템 구축
-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으로 인재 양성 노력 인정받아
음성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지난해 2월 음성·진천은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돌봄 등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발굴·추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혁신도시 내 거점형 늘봄센터 조성 △돌봄(늘봄)서비스 통합플랫폼 구축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교육특구 강좌 운영 △지역과 함께하는 늘봄놀이터 운영 등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Educare)시스템 구축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군은 올해에도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맞춤형 학교 운영, 디지털 교육 강화, 지역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약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진천군은 지난해 10월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비전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교육발전특구의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양 군의 상호 협력을 다짐한 바 있다.
2.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열렬한 관심 속 접수 ‘조기 마감’
- 목표 인원 8000명 넘는 1만2000여명 접수 등 대성공 예감
- 신청자 지난해 대비 42.3% 증가...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호응
음성군은 전국 마라토너들의 열렬한 관심 속에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신청·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군과 군 체육회는 그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전국 각지의 마라톤대회 현장을 누비며 마라톤 동호인에게 홍보해 왔으며, 방송 등 언론홍보뿐만 아니라 각종 누리집 배너 게시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모집 예정 인원이었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1만2045명이 신청했고 참가자 안전 등을 고려해 당초 이달 26일까지였던 모집 기간을 일주일 앞당겨 지난 18일 조기 마감했다.
코스별로는 △풀코스 788명 △하프 1569명 △10㎞ 4151명 △건강달리기 4.2㎞ 5537명 등이며, 지난해 8463명 대비 42.3%가 증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음성군 외 지역에서 9499명이 참가(78.9%)해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전국적인 명품 대회임을 실감케 했다.
이는 선수 이외에도 가족,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과 군 체육회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전원의 스포츠 상해보험을 가입할 예정이며, 낙오자와 환자 수송을 위해 의료 차량을 운행하고 의료지원 및 구조반을 운영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보내주신 전국 마라토너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전국 최고의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준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음성군의 뛰어난 자연 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그리고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 푸짐한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3. 음성군공정육묘장 준공식 개최...품질 좋은 고추·배추묘 생산·공급 기대
- 총사업비 17억여원 투입...기존시설 탈피한 새로운 육묘장 구축
음성군은 20일 ‘음성군공정육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은 공정육묘장 개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을 신청,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으며, 기존 음성읍 용광로 35-38 주소지에 있는 육묘장에 총 17억3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644㎡ 규모에 대해 기존 육묘장 해체 및 개축 공사를 하고 자동화 파종기 등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추·배추 우량묘의 안정 공급으로 개별 농가의 육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998년부터 고추·배추 육묘를 해 농가에 보급했으나 26년간 활용한 공정육묘장은 골조 노후화와 시설 낙후 등으로 고추·배추 육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개축 공사로 더욱더 균일하고 품질 좋은 고추·배추묘를 생산 및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고추묘 신청량은 81만주로 군 농업기술센터와 관내 육묘업체(위탁) 2개소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난 2월에 고추 종자 파종을 완료했고 약 65~80일 정도 관리를 통해 정식 가능한 고추묘로 육묘하며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715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배추묘는 6월에 신청·접수를 받아 육묘 관리를 거쳐 8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공정육묘장에서 철저한 육묘 관리를 통해 우량 육묘를 공급해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처분 용지 선착순 분양
- 단독‧준주거시설 용지 총 21필지 분양
- 부동산시장 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음성군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내 단독주택용지 10필지, 준주거 11필지를 수의계약방식(선착순 접수)으로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천627㎡(5만6천평) 부지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용지, 단독주택용지,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을 건설하는 등 대소면 지역에 새로운 주거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단독주택 10필지(283~327㎡), 준주거시설 11필지(352~450㎡) 등 총 21필지로, 분양 면적은 7천531㎡이다.
이번 계약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달 31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된다.
분양위치, 공급가격 등 상세 내용은 음성군 누리집 및 온비드(www.onbid.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소 삼정지구는 인근에 대소중학교와 복합문화센터(수영장)가 자리 잡고 있으며, 대소면 시가지에서 3분, 대소 IC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향후 단지 내 18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난달 A2, A3 블록(975세대)은 착공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분양을 통해 부동산시장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5. 음성군, 기업 친화 중심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 다양한 납세자 보호 제도를 통해 법인 지원 강화
음성군은 기업 친화 중심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세무조사를 시작한다.
군은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과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중 50개의 관내 법인을 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특히 선정 대상 중 유공납세 법인, 소상공인 및 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및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해당하는 법인은 기업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50개의 법인에 대해서는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며, 세무조사 결과에 대한 조기결정신청제 등 다양한 기업 친화 제도를 도입해 관내 법인들의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취득세(주택, 과점주주, 종교단체) △주민세(종업원분, 사업소분) △재산세(감면분) △지방소득세(법인세분, 특별징수분) 등 4개 세목에 대해 총 8개의 특별 세무조사 중점 과제도 같이 선정해 추진한다.
법인 정기 세무조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특별 세무조사를 병행 추진해 조세 정의와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성실납세 의식을 제고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음성군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관내 기업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세무조사에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6.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19일 금왕읍 소재 벌터관광농원에서 ‘제4대, 제5대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병옥 군수와 군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회장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김중곤 이임 회장은 지난 4년간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을 발휘해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를 이끌어 오며 귀농귀촌인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장학금 기부, 취약계층 김장나누기 등 지역민과의 융화와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왔다.
이주용 취임 회장은 “그동안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김중곤 이임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농귀농협의회는 음성군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돼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1년에 설립된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2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음성군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의 권익과 화합 그리고 지역민과의 융화를 위해 일조했으며 지역 인구감소 위기의 해결책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7. 음성시티건설㈜,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음성시티건설㈜(대표 홍유경)는 20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복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원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유경 대표는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한 해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신우 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원남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8. 원남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대대적으로 전개
원남면은 20일 봄을 맞이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면에 따르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내 청소 취약지역에서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향후 면은 그간 관리가 미흡했던 보룡2리 진입로, 도람말, 원남산단과 보천시가지 주변 등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폐비닐, 버려진 빈병 등 폐기물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 시가지에서는 상습 투기지역의 깨끗한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벌인다.
양신우 면장은 “주민들의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홍보와 청소 활동을 통해 밝고 깨끗한 원남면을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