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형 보은군수, 청주공항~보은~김천 포항 철도 유치 위해 총력
- 청주국제공항과 청주시청 방문해 함께해 줄 것을 요청
최재형 보은군수는 미래 성장동력의 초석이 될 철도사업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20일 청주시청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해 이범석 청주시장과 성승면 공항장을 만나 청주공항~보은~김천, 포항 철도 유치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철맹인 보은군에 있어 청주시와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로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주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보은군 철도유치에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보은군 철도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함께 10만 서명인 운동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협조하기로 했다.
이어 최 군수는 청주공제공항을 방문해 성승면 공항장을 만나 “경상북도에서 보은군을 걸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노선이 반영되면 보은군민들의 공항 접근성은 물론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주국제공항에서도 홍보에 협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군은 이에 청주국제공항의 도움을 받아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철도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홍보를 진행하며 철도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 군수는 지난해에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보은을 지나가는 노선이 반영될 것을 요청했고 국회에도 방문해 국가철도망 구축 사업 유치의 필요성을 피력해 왔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11월 철도 유치위원회를 발족, 12월에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7일 목표했던 서명인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보은군민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계속해서 서명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 보은군, 도로명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보은군은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로명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주소정보시설의 설치 상태를 점검해 시설물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현장 조사를 통해 훼손·망실·표기 오류 등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모바일 단말기 ‘스마트KAIS’를 활용해 조사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 할 방침이다.
이번 일제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2,393개 △기초번호판 627개 △건물번호판 18,202개 △국가지점번호판 403개 △주소정보안내판 13개 △사물주소판 619개로 총 2만 2,257개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교체 또는 철거 등 조치를 취해 군민들이 주소 정보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다 신뢰도 높은 주소 정보를 제공해 군민의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 훼손된 시설물이 보이면 적극 제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강산업 나현수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지강산업 나현수 대표는 2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강산업은 낙석방지시설 생산업체로 재난안전신기술(NET)을 보유하고 있으며 절개면의 낙석을 방지하는 시설을 설치해 도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나현수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조금이나마 보은군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조진형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 보은군보건소, 2025년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본격 시행
보은군 보건소는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요실금에 대한 치료비용을 지원해 노인의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 주민이며 요실금 진단을 받고 2025년 1월 이후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요실금 치료에 따른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단, 요실금 의료기기 대여사업은 소득이나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이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043-540-5694)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요실금은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노인의 사회적 활동을 제한하고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의료비 지원을 받고, 의료기기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자연환경복원연구원 장인수 원장, 산외면에 우족 30박스 기탁
㈜자연환경복원연구원 장인수 원장은 지난 20일 산외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선희)에 우족 3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우족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인수 원장은“산외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우족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산외면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면 주민들에게 조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인수 원장은 지난해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과 이웃사랑 현물기탁하고 올해도 산외면, 내북면에 우족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정을 계쏙해서 나누고 있다.
3월 24일(월) 보은군 동정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8시 30분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오후 1시 30분 노인장애인회관에서 열리는 일하는 밥퍼 장애인친화작업장 현장방문.
보은군 행사
△건강강좌‘맨뱔로 걷는 건강한 삶’=오후 2시 보은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