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25일 화요일)
- 17:00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노조 정기총회
보도자료: |
1. 괴산군,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2년 연속 선정 2. 괴산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전사자 유가족 위문 3. 괴산군, AI 기반 스마트돌봄 시범사업 『돌봄첵첵』 수행인력 교육 실시 4. 괴산군, 아동 정책 홍보 만족도 조사 실시 5.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제20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 힘찬 출발! 6. 괴산증평산림조합, 인재 육성과 장애인 체육 위해 후원금 전달 |
▣ 괴산군,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2년 연속 선정
- 3월부터 10월까지 8회 공연…문화소외 없는 군민문화 실현 박차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광역 공모사업에 충청북도(충북문화재단)와 함께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배달 공모사업은 문화소외지역과 혁신도시 등 문화환경 취약지에서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문화예술 행사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도 이 사업에 선정되며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괴산문화원이 수행기관으로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주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우리동네 문화난장’ 프로젝트를 통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례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행사들은 매월 다른 장소에서 열리며, 지역예술인과 청년예술인들이 협업해 매회 색다르고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문화공연은 3월 28일 괴산다목적광장(괴산시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연계해 열리며, 장날을 맞아 군민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점심 먹고 마술 구경’ 마술버스킹, 지역예술인 공연, 장날 노래자랑, 초청가수 청이·강민의 무대, 양재기 품바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되며, 청년예술인들의 공예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문화체험의 폭을 넓힌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괴산군민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배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에서는 충북문화재단 주관의 광역 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펫밀리 투게더’, ‘문학이 있는 문학하루’, ‘별멍피크닉’, ‘오색빛깔 문날 충북’, ‘그림책에 놀이 더하기’ 등 지역 특성과 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괴산군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괴산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전사자 유가족 위문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4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괴산군 연풍면에 거주하는 천안함 피격 전사자 故 최정환 상사의 유가족을 위문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故 최정환 상사는 2010년 3월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에서 전사한 46명의 용사 중 한 명이다.
군은 서해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매년 유가족을 찾아 감사와 예우를 표하고 있다.
서미숙 주민복지과장은 “故 최정환 상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괴산군은 영원히 기억하고 추모할 것”이라며, “나라사랑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2016년 정부가 제정한 국가 기념일로,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 사건(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2010년) 등 서해에서 희생된 55명의 용사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 괴산군, AI 기반 스마트돌봄 시범사업 『돌봄첵첵』 수행인력 교육 실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형 어르신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AI 기반 스마트돌봄 시범사업 ‘돌봄첵첵’ 운영을 앞두고 노인맞춤돌봄센터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돌봄첵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및 생활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AI 돌봄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사업 운영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괴산군 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64명의 생활지원사, 전담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안부 자동 체크 ▲응급상황 발생 시 SOS 알림 전송 ▲심혈관 건강 체크 등의 주요 기능이 소개됐다.
송인헌 군수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일 앞서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waplat)과 협약을 맺고 AI 돌봄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 괴산군, 아동 정책 홍보 만족도 조사 실시
- 아동이 원하는 홍보 알고 싶어요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4월 25일까지 아동 정책 사업 홍보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언론 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의 접근성을 분석하고, 아동과 보호자가 보다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 관내 학교 학생, 보호자 및 아동 관련 관계자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에 참여하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에서는 대면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과 보호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홍보 방안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아동 정책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제20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 힘찬 출발!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와 리더십 성장을 위한 ‘2025년 제20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를 근거로 청소년문화의집 운영관련 자문평가를 통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되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이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선발된 15명(중학생 8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중심의 활동을 기획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기수의 위원장을 맡은 김예지 위원장(가톨릭대학교 1학년)은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집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과 정책 제안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나은 청소년 환경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괴산증평산림조합, 인재 육성과 장애인 체육 위해 후원금 전달
- 장학기금 3,000만원·장애인체육회 200만원 전달
- 서귀포시산림조합도 고향사랑 기부로 100만원 보태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은 24일 괴산군민장학회에 3,000만원, 괴산군장애인체육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도 고향사랑 기부제 교차지원을 통해 100만원을 추가 기탁했다.
정연서 조합장은 “이번 장학기금으로 관내 우수 인재가 더 큰 꿈을 펼치고 장애인 체육인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최근 5년간 총 1억 3,600만 원 상당의 체육기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내 체육 활성화와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