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보은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4월 9일까지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 토지는 16만 7,199필지로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이용 상황, 지형 지세, 도로 조건 등 개별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하고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보은군청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전자 열람과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540-3072~6)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9일까지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군 누리집,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확인 검증 후 보은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하며,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조세부과 기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적극적인 열람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민원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보은군, 장애인친화작업장‘일하는 밥퍼’개소
보은군은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 최초로 장애인친화작업장인 ‘일하는 밥퍼’작업장을 보은군장애인회관에 열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하는 밥퍼 장애인친화작업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농가·소상공인·기업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생산적 복지사업으로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업장은 평소 많은 장애인이 이용하고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인접한 보은군장애인회관(보은군 보은읍 뱃들로 68-38)에 위치해 참여 장애인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사업수행기관인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권헌중)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작업을 평일 하루 3시간씩 주 15시간 활동하고 시간당 5천원 상당의 봉사활동비를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지급받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참여를 바탕으로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내 기업, 농가,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보은군, 국민체육센터 내 헬스장 새단장 준비 한창
- 기존 111평에서 179평으로 공간 대폭 확장
보은군은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헬스장 재개관을 위한 새단장 준비에 한창이라고 24일 밝혔다.
2006년 문을 연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헬스장은 그동안 수차례 개보수를 했으나 노후화되고 협소한 시설로 인해 군민들의 불편이 제기되는 등 시설 보강이 요구됐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12억을 투입해 올해 2월 헬스장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으며 5월 헬스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 재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리모델링 중인 헬스장 공간을 기존 111평에서 179평으로 대폭 확장하고 기존에 낮았던 실내 천장 층고도 높여 개방감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후된 냉난방기와 공기순환기 등 기계설비도 교체하는 등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이용자 사용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다양한 연령층의 헬스장 이용객 수요를 반영해 낡고 오래된 헬스 기구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서영란 군 스포츠운영팀장은 “군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공사를 하루빨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헬스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국민체육센터 헬스장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0여명에 달하는 등 군민들의 여가 선용과 체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보은군, 소형특수농기계 면허 취득교육 성황리에 완료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소형특수농기계(3톤 미만 굴착기 및 로더) 면허 취득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60명 전원 면허를 취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소형특수농기계의 안전한 사용 및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작업능률 향상으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보은군은 지난 2월 굴착기 교육생 50명, 로더 교육생 10명 등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했다.
교육은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 총 12시간을 2일 일정으로 구성해 1차(16명), 2차(20명), 3차(24명) 3회로 나누어 추진했으며 농기계 전문교육기관에 면허취득과정을 위탁하고 교육비 50%를 군비로 지원한 결과 교육생 전원이 면허를 취득했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교육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여 내년에는 지게차 면허취득과정 교육 등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군내 농업인이 소형특수농기계 면허를 취득하여 좀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보은군 회인면, 익명의 기부천사 현금 330만원 전달
보은군 회인면은 지난 21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회인면 행정복지센터에 현금 330만원이 든 봉투를 우편으로 배송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봉투의 출처를 알 수 없이 현금만 들어있었으나 이후 유선전화를 통해“회인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김학인 회인면장은 “최근 경제가 위축되면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줄어든 어려운 시기에 아름다운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부자의 온정이 담긴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면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3월 25일(화) 보은군 동정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11시 동다리 하상주차장에서 열리는 3R자원모으기 경진대회 참석.
=오후 4시 40분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5 충북도지사 시군 방문 및 도정보고회 참석.
보은군 행사
△농입인대학(대추과정)=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