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명품 교육 환경 구축…K-스마트 교육에서 교육발전 특구까지
2. 진천군 보건소, 산업체 심뇌혈관리질환 예방교육
3. 진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생애 첫 책을 선물합니다
4. 덕산읍 주민자치회↔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시니어TV 인터뷰에 참석
행 사
△ 결핵예방의 날 교육 및 홍보 = 25일 오전 10시 30분 생거진천 전통시장
진천군, 명품 교육 환경 구축…K-스마트 교육에서 교육발전 특구까지
- 진천군 교육발전특구 교육부장관상 수상
- 지자체 협업·공유 기반 ‘교육+늘봄 시스템’ 성과 인정받아
충북 진천군이 K-스마트 교육에 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명품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은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공모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56개 특구 중 유형별로 우수사례를 발굴한 이번 평가에서, 진천군은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진천군은 음성군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교육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인구절벽,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교육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K-스마트 교육을 통해 KAIST 인공지능 교육을 비롯, IT 스카우트, K-실감학습터 디지털 교육 등 4차 산업형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진천군의 학습 플랫폼을 더욱 탄탄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먼저 군은 진천·음성군의 돌봄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충북혁신도시 내 거점형 늘봄센터를 조성 중에 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교밖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다림이 필요 없는 안정적인 교육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위한 늘봄(돌봄)서비스 통합플랫폼도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 돌봄인프라, 교육지원청 마을돌봄학교, 늘봄교실 등을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선도적인 교육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진천군과 음성군이 공동 운영 중인 공유평생학습관을 활용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세대공감 교육특구 강좌’ 운영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올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자율형공립고 지정, 지역 선도학교 운영, 소규모학교 활성화, 차량지원 시스템 구축, 우수교육 지원 등의 신규 사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를 육성‧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성과는 교육의 수준을 높이는 것을 넘어 두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협력 관계가 지속 가능한 지방자치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희망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음성군과 함께 혁신적인 교육돌봄 정책을 발굴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진천군은 향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가점을 받게 되며, 교육부는 진천군의 우수사례를 대국민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진천군 보건소, 산업체 심뇌혈관리질환 예방교육
- 클린(Clean) 혈관!! 건강(Health) 일터 만들기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건강관리에 취약한 3050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습관의 변화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직장인들의 만성질환 이환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유병율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 시작 전 참석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파악을 위한 기본 지표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알아보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방법 △고혈압, 당뇨병의 합병증 관리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과 대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4개 산업체를 방문해 약 250명에게 건강상담과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평소 궁금했던 고혈압과 당뇨에 대한 정보를 편하게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심뇌혈관리질환 예방교육을 원하는 산업체는 진천군 보건소 방문보건팀(043-539-7375∼6)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정세희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사망률이 높은 위험 질환인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생애 첫 책을 선물합니다
- 2025 진천군 북스타트, 생애 첫 책 꾸러미 배부 시작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관내에 주소를 둔 18개월 이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5년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하나로 ‘생애 첫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태어나는 모든 아기가 평등한 문화적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아기와 부모의 풍요로운 유대관계 형성과 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지는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 스케치북, 아기양말, 북스타트 가방과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시 보호자 신분증과 해당 영유아의 주민등록등본(주소확인)을 지참해야 하며 도서관 3개소(진천군립, 광혜원, 혁신도시)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출장소에서 수령하면 된다.
정태호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준비한 ‘책 꾸러미’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기와 부모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출생신고 시 신청하면 편리하니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5월부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산책, 그림책 놀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며, 오픈데이, 부모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덕산읍 주민자치회↔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 영유아 가정과 보육·교육 현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
충북 진천군 덕산읍주민자치회(회장 신갑수)는 24일 진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현종)와 함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영유아 가정과 보육·교육 현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육지 지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약속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발전을 위해 상호 간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갑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양육·교육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현종 센터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있어 주민자치회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