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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또 만났네, 잘 지냈죠?” 괴산군 계절근로자 환영 외 (3월25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26일 수요일)

- 11:00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보도자료:

1. “또 만났네, 잘 지냈죠?” 괴산군 계절근로자 환영

2.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 괴산군 명예군민 선정

3. 청천면 봉사단체 온누리회 발대식 가져

4. 연풍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5. 네패스, 청안면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또 만났네, 잘 지냈죠?” 괴산군 계절근로자 환영

2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58명 첫 입국...2586명 입국 후, 4월 순차 입국 예정

법무부 우수 지자체 선정...이탈률 5% 미만 성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4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열고 캄보디아 국적의 근로자 58명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관내 농가주 등이 참석해 입국 근로자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양일간 입국한 근로자들은 준수사항 및 안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25개 농가에 배치돼 담배, 인삼, 고추, 옥수수 등 주요 작물의 파종 및 수확 작업에 투입된다.

 

군은 올해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을 배정받았으며, 24일 입국한 1차 인원에 이어 25일에는 86명이 추가로 입국하고 49개 농가에 배치된다. 나머지 인원은 4월 중 순차적으로 도착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인력 유입을 통해 2025년 기0준 약 58억 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입국 현장에서는 반가운 재회 장면도 연출됐다.

 

괴산을 여러 차례 방문한 일부 근로자들과 농가주가 또 만났네, 잘 지냈죠?”라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노동력 수급을 넘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군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자체다. 도입 초기부터 제도의 체계화에 힘써왔고, 11년이 지난 현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준공하고, 근로자 숙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착 여건을 지속 개선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 운영 덕분에 최근 3년간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률을 평균 5% 미만으로 유지해 왔고, 제도의 실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에는 법무부로부터 '우수 운영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숙련된 근로자 유입을 확대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함께 도모하는 상생 모델을 적극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 괴산군 명예군민 선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을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은 재임 기간 괴산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협조해 왔다.

 

특히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군민과의 우호 관계 형성에 앞장섰고, 군정 홍보와 지역 현안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군은 이러한 활동이 지역 공동체 강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고 판단해 김 학교장을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

 

김동호 학교장은 명예군민 선정 소감을 통해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괴산군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주요 현안 사업에 관심을 갖고, 군정 홍보에 많은 도움을 주어 괴산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은 부임 이후 괴산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력해줬고, 봉사활동과 주민 교류에도 헌신해 왔다, “이번 명예군민 선정이 괴산군의 명예와 긍지를 다시 한 번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 명예군민 제도는 2013년부터 시행된 이래, 괴산의 발전과 군정에 헌신한 외부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되며 현재까지 총 17명이 선정됐다.

 

대표적인 명예군민으로는 지난 25일에 괴산군 교육 및 괴산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로 위촉된 손희순 제31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있다.

 

청천면 봉사단체 온누리회 발대식 가져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지난 24일 오후 청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봉사단체 온누리회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온누리회 강전익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과 이현주 청천면장, 청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누리회는 올해 1월 창단된 봉사단체로, 건축, 인테리어, 전기, 목공, 건설장비 등 다양한 재능을 보유한 주민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생활문화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난재해 피해 복구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전익 대표는 "앞으로 사회봉사단의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며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청천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주 면장은 "봉사는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봉사단원의 따뜻한 마음과 작은 실천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온누리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연풍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충북 괴산군 연풍면(면장 김현용)25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리우회,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적십자회 등 연풍면을 대표하는 주요 단체와 면사무소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연풍IC 주변까지 확장된 구역에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정 내에서 잘 보이지 않게 쌓여 있던 폐건전지, 폐형광등, 페트병 등의 자원도 함께 수거했다.

 

김현용 연풍면장은 새봄을 맞아 연풍면 각급 단체 회원들과 모든 면민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환경 문제를 포함한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네패스, 청안면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 위치한 네패스는 '청정한 괴산'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지역 기업체가 솔선수범하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청정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네패스 직원들은 청안면 조천리 소재 첨단산업단지 입구에서 조천교 주변 및 질마재 공원 등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네패스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깨끗하고 청정한 청안면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했다""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