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다음달까지 운영
보은군은 4월 30일까지‘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을 증진하고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들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원을 지급하며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농지 면적, 영농종사기간, 농업 외 종합소득 등을 검토해 조건에 적합한 소규모 농가에 지급하고 그 외에는 면적 구간별 지급단가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실경작자가 경작하는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되고 신규신청자·관외경작자·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자는 추가로 경작 사실 확인서를 첨부해 신청 시 같이 제출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17가지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확인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10월에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을 확정하는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스마트농업과 친환경농산팀(☏540-3322)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승엽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드시 정해진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해야만 지급 대상이 되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5년 보은군 유튜브 공모전 개최
보은군은 지역의 다양한 정책과 자원들 속에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보고 싶고 가고 싶은 보은’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영상 공모전은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보은군 자연 경관 및 관광지 △벚꽃 축제, 속리산 축제 등 지역 축제 △대추, 사과, 소고기 등 지역 특산물 △보은군에서 시행하는 주요 정책 등 보은군과 관련한 다양한 모습을 자유주제로 1분∼5분의 영상으로 만들어 참가신청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sw9900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영상 및 홍보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외부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을 선정해 각각 300만원, 100만원, 3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이나 군청 기획감사실 공보팀(☏540-303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보은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며 “보은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외면 박옥순 씨,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보은군 산외면 이식 1리에 거주하는 박옥순(79세) 노인은 현재 경상도에 덮친 대형산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모아둔 성금 22만원을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7일 기탁했다.
거동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방문한 박옥순 씨는 “이번 대형산불로 집터와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이 많은데 작은 돈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경상도 지역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쓰이길 원한다”며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박옥순 어르신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피해입은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재대전보은군민회 제8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 29일부터 보도요청
보은군은 2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재대전보은군민회 제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재대전보은군민회를 이끌어온 박희근 회장(마로 세중리 출신, 1955년생, 보광전기 대표)이 이임하고, 박상규 수석부회장(보은읍 삼산리 출신, 1957년생, 도서출판 보성 대표)이 제4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
박희근 이임회장은 그동안 고향과 향우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천의범(탄부 덕동리, 1949년생) 대전병원 대표원장이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석한 재대전보은군민회원들은 고향인 보은에 대한 사랑과 응원을 다짐하며, 특히 보은에 철도유치를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박희근 이임회장은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 드리며 이 자리에 모여 함께 화합하고 고향 발전을 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향우회의 일원으로서 변함없이 고향인 보은을 사랑하고, 지속적으로 보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규 취임회장은 “먼저 이임하시는 박희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의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에 선 만큼 앞으로 재대전보은군민회의 화합과 고향 보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타향에서 고향 보은의 발전을 위해 언제나 뜨거운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은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보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월 31일(월) 보은군 동정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8시 30분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오전 10시 보은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역인재 육성장학금 기탁식 참석.
보은군 행사
△농기계 순회수리=오전 9시 속리산면 갈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