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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

영동군, 스마트농업 현장교육…농업인 실무역량 ‘쑥쑥’ 외 (3월26일 종합)

 

1. 영동군, 스마트농업 현장교육농업인 실무역량 쑥쑥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동읍과 매곡면 일원에서 스마트팜 보급사업 참여 농가와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마트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중인 스마트팜을 찾아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농업인들은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 구축 원격 모니터링 및 자동화 기술 활용법 데이터 기반 작물관리 등 스마트농업의 핵심 요소를 살펴보고 운영 사례를 통해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스마트팜을 둘러보고 제어 원리와 작동 방법을 실습하는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직접 스마트팜 시설을 보고 체험하면서 필요한 시설과 기술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향후 나만의 스마트팜을 조성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2023년부터 개별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6년까지 총 200농가에 스마트팜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효기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계기로 농가에서도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이뤄내길 기대한다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 강성규 영동부군수, 샘표식품 본사 방문기업과 상생 방안 모색

 

충북 영동군 강성규 부군수가 지난 25일 샘표식품서울 본사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샘표식품 이영진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강 부군수, 군 투자유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강성규 부군수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군에서도 기업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샘표식품194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전통 장류인 조선간장과 된장을 복원해 70여 년간 간장 시장 1위를 지켜왔다. 현재 간장 부문에서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3. 영동난계로타리클럽, 지역 학생 위해 250만원 기탁

어려운 환경의 저소득·다문화 가정 학생 대상 학습지원에 사용

 

충북 영동난계로타리클럽(회장 한혜주)26일 영동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영동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및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습지원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영동난계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성금 기탁, 소외계층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한혜주 회장은 영동읍 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영동난계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동난계로타리클럽과 한혜주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기탁금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4. 추풍령·매곡·양산면, ‘세계 물의 날맞아 환경정화활동 펼쳐

 

충북 영동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하천과 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추풍령면 매곡면 양산면에서 지역 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해 하천 및 저수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추풍령면은 지난 21일 추풍령저수지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5개 단체와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약 5km 구간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25일에는 매곡면에서도 정화활동이 이어졌다. 매곡면에서는 면사무소 직원과 6개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초강천 일원을 돌며 하천 주변의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수자원 보호를 위한 주민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같은 날 양산면에서는 주민자치위원 28명이 장선리 수선교 하천변에서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들은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스티로폼, 영농폐기물 등 10포대가 넘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각 면의 관계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과 단체들께 감사드린다이번 활동을 계기로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하고,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5. 학산면 생활개선회, 심장 수술 농가에 일손 지원 훈훈’(사진)

블루베리 과원서 비가림 비닐 철거·제초망 작업 펼쳐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김인수 043-740-5531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생활개선회(회장 이응주) 회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활개선회 회원 30명은 지난 25, 심장 수술로 농작업이 힘든 학산면의 한 블루베리 농가(3,300)를 찾아 노후 비가림 비닐을 제거하고 제초망을 설치하는 등 농사 준비를 도왔다.

 

이번 봉사는 예기치 못한 질병으로 농작업이 어려워진 농가를 돕고, 지역 내 상부상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주 회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주민들이 서로 돕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지역 농업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올해 농사의 시작인 비닐 제거와 제초 작업을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학산면 생활개선회는 일손 돕기 외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펼치며 농촌 공동체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6. 영동병원·감고을요양병원·군립노인전문병원, 한국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사진)

영동군 노인전문병원 담당자 김나영 043-744-9633

 

의료법인 조윤의료재단(이사장 윤왕영)이 운영하는 영동병원, 감고을요양병원,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은 지난 19일 의료법인 인화재단 한국병원(이사장 송재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 진료과가 없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입원 및 외래진료 예약 서비스 제공 협력병원 간 환자 의뢰 및 응급의료 조치 지원 종합검진 예약 시 소속 임직원 대상 검진비용 할인 등이다.

 

최세종 조윤의료재단 기획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동과 청주를 대표하는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됐다상호 의료서비스를 원활하게 연계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27]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10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31회 직장단체 윷놀이 대회에 참석.

 

영동군 행사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오후 7시 북합문화 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