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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충북 군 지역 중 생활인구 1위! 외 (3월31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41일 화요일)

- 10:30 괴산군 제월대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보도자료:

1. 괴산군, 충북 군 지역 중 생활인구 1!

2. 괴산군-연풍면 행정마을회, 동서트레일 활성화 협약 체결

3. 괴산군, 행복마을 사업설명회 개최9개 마을 대상 단계별 지원 추진

4. 괴산군, 여성소모임 6곳 선정성평등 문화 확산 앞장

5. 괴산군, 2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6. 괴산군 연풍면 심기 경로당 준공식

 

괴산군, 충북 군 지역 중 생활인구 1!

- 3분기 평균 생활인구 38만 시대 등록인구의 9.1배 수준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송인헌)27일 행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3분기 기준 생활인구가 평균 381,331명으로 집계돼, 도내 군() 지역 중 가장 높은 생활인구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괴산군의 등록인구 대비 무려 9.1배에 달하는 수치로, 체류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 8월 한 달간 괴산군의 생활인구는 477,378명에 달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 + 등록외국인)1하루 시간 이상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정주 인구에 더해 일시 체류하며 지역에 활력을 주는 사람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지표다.

 

괴산 생활인구의 특징은 계절에 따른 집중 현상이 뚜렷하고,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가족 단위 체험 방문이 많다는 것도 괴산만의 뚜렷한 특성이다.

 

이러한 인구 구성은 괴산군의 정책 기조와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자연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체류 인구 확대를 위한 관광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

 

군은 빨간맛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 지역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만 총 40건의 체육대회를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해왔다.

 

그 결과, 괴산을 찾은 연간 방문객 수는 184만 명에 달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약 46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생활인구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의 관광 매력과 지역 문화관광농특산물이 어우러진 축제(빨간맛 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를 적극 홍보하고,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적극 활용한 정책 발굴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체류인구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며,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

생활인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및 보통교부세 산정 지표로도 활용되므로, 정부 예산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괴산군-연풍면 행정마을회, 동서트레일 활성화 협약 체결

- 구 마을회관, 동서트레일 거점쉼터로 재탄생이용객 편의·안전 강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연풍면 행정마을회(이장 현종태)와 동서트레일의 원활한 조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동서트레일의 체계적인 조성 거점쉼터 운영 및 유지관리 트레킹·등산문화 확산 지역의 역사·문화·명소 홍보 등이다.

 

특히, 6년간 방치된 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동서트레일의 거점마을내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쉼터는 안내센터, 휴게공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함께 마련해 지역문화 체험과 로컬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트레일 구간의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 안내 표지 설치를 확대해 트레킹 동선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현종태 이장은 그동안 마을의 숙원이었던 구 마을회관 문제를 해소하게 돼 감회가 깊다, “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동서트레일은 국내 도보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군이 트레킹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쉼터 조성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트레일은 대한민국을 동서로 연결하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로,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트레일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동서트레일의 가치와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괴산군, 행복마을 사업설명회 개최9개 마을 대상 단계별 지원 추진

- 환경개선부터 문화공간 조성까지, 마을 맞춤형 지원 강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9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51단계 괴산형 행복마을, 20242단계 괴산형 행복마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1단계로 새롭게 선정된 5개 마을과, 2단계로 진입하는 4개 마을 주민과 마을 리더, 행정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괴산형 행복마을 사업의 취지와 방향, 향후 추진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1단계로 선정된 마을은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마을 칠성면 학동마을 청천면 사담리 사리면 월현마을 등 5곳이다.

 

이들 마을은 청·장년층(40~60) 인구 비율이 30% 이상을 차지하고, 마을 내부적으로 사업 추진 의지가 높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군은 1단계 마을에 각 500만 원씩을 지원해 꽃밭, 꽃길 조성, 마을 환경 정비,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화합 기반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2단계 마을은 괴산읍 제월리 칠성면 간론마을 청천면 선평1감물면 상유창마을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역들이다.

 

이들 마을에는 각 2천만 원 또는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마을 공동문화공간과 휴식 공간 등 주민 생활 기반 시설 조성에 쓰인다.

 

군은 마을별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 교육, 군 내 우수 마을 견학 등을 통해 주민의 자율성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행복마을사업은 비록 적은 예산이지만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이웃과 함께 마을을 가꾸면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과도 같은 의미있는 사업이라면서, “행복마을사업 추진으로 살고 싶은 마을, 찾아오는 농촌구현으로 인구유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여성소모임 6곳 선정성평등 문화 확산 앞장

- 여성친화도시 조성 6년째 추진올해 재지정 신청 예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도 여성소모임 6곳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활동가 발굴·양성을 통해 지역 내 여성친화적 사회 환경을 구축하고자 군이 6년째 추진 중인 주요 정책 중 하나다.

 

군은 앞서 여성 인재 양성 ·생활 균형 가족친화 도모 여성 권익 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에서 공모를 실시했다.

 

심사를 거쳐 여성강의전문가모임 부너미 시골걸스카우트 팝업북동아리 PO 청사진 장이야기 등 총 6개 소모임을 선정했다.

 

선정된 소모임에는 각각 1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소모임 활동이 여성의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2020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현재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9월 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괴산군, 2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 옴부즈퍼슨도 새롭게 위촉정책 감시·권리 보호 강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군청에서 제2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기 추진위원회는 장우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회, 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 전문가, 학부모, 청소년참여위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 전략 수립, 교육·홍보 등 주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 실태조사 및 군민 의견 수렴 용역 결과 보고, 2025년 추진계획 발표, 아동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도 새롭게 위촉됐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전문가들은 아동 정책이 아동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감시하고,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옹호 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장우성 부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적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괴산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괴산군 연풍면 심기 경로당 준공식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심기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김낙영 괴산군의장, 이태훈 충북도의원, 괴산군의회 의원들, 경한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 각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신축을 함께 축하했다.

 

심기경로당은 202410월에 착공해 약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총사업비 25천여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80.44규모로 조성됐다.

 

오성태 심기노인회장은 연풍면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된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쾌적하고 따뜻한 공간이 마련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에 준공된 심기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마을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 “경로당을 기반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나아가 마을 공동체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