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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맞춤형 영농 인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농가 걱정 ‘뚝’ 만족도 ‘쑥’ 외 (4월1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42일 수요일)

- 집무실에서 직원결재

 

보도자료:

1. 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맞춤형 영농 인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농가 걱정 만족도

2. 괴산군, 봄철 소나무류이동특별단속실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3. 괴산군, 장애인 위한 통합재활센터 연중 운영

4. 사리면 대촌마을 귀농귀촌 융화교육 사랑의 뜨개질실시

5. 충북옥외광고협회 괴산군지부,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맞춤형 영농 인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농가 걱정 만족도

- 외국인근로·도시농부·대행사업 등 수요기반 다각화

- 농업 예산 도내 최고현장 기반 인력정책으로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다양한 형태의 영농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별 지원방식을 다각화해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농촌형·공공형)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 가운데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

 

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다.

 

군은 20231,735 농가에 총 69,200만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1,923 농가에 83,4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농번기 단기간 집중되는 인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운영 중이다.

 

202330, 202440명 수준이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는 올해 50명까지 확대됐다.

 

이들은 1일 입국해 대제산업단지 내 기숙사에 상주하며 농가 수요에 따라 집중적으로 배치돼 안정적인 인력 공급 및 농작업에 투입된다.

 

군은 기계화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농기계임대사업소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읍면별로 9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청안 부흥, 문광, 칠성 등 3개소를 추가 준공하고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추진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통한 시간 선택 근로모델도 농업 인력 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력을 26,000명으로 지난해 13,462명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해 더 많은 농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과 농촌은 괴산의 미래 경쟁력이자 핵심 자원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정책을 중심으로 농업 중심 군정 철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괴산군은 2025년 본예산 중 농업 분야 예산 비중을 27.19%로 책정해, 충북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농업경영체 기준 1인당 예산 수혜액은 1,4417,000원으로, 도내 최고다.

 

괴산군, 봄철 소나무류이동특별단속실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13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감염목과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인한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소나무류 유통 및 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반은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소나무류 원목 등 취급·적치 수량 및 조경수 유통 여부 점검 소나무류 미감염(생산) 확인증 등을 통한 원목 출처 확인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된 소나무류와 반출금지구역 외 지역에서 재배된 소나무류가 확인증 없이 이동되는 경우 모두 단속 대상이다.

 

단속 중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등이 부과될 예정이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는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 반드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 “이번 단속을 통해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과 관련된 문제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장애인 위한 통합재활센터 연중 운영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재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재활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괴산군 보건소(소장 윤태곤)1, 재활서비스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내 1층에 전문 재활기기를 갖춘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밝혔다.

 

센터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사전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방문해 센터 내 재활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센터에는 전동기립훈련기, 등속성운동기, 상하지전동운동기 등 다양한 의료 재활 장비가 갖춰져 있다.

 

보건소는 장비 개방 외에도, 신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해내리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부터는 편마비 장애인을 위한 발목관절 재활 프로그램이 신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선착순 최대 1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괴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043-830-2322)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태곤 소장은 재활운동은 장애인 건강 회복의 기초이자 출발점이라며 통증과 기능장애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통합적인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사회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리면 대촌마을 귀농귀촌 융화교육 사랑의 뜨개질실시

- 4월까지 총 5회 융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실용 뜨개질 통해 주민 간 화합의 장 마련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2025년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사리면 대촌마을(이장 박영철)에서 융화교육 프로그램 사랑의 뜨개질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뜨개질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모자, 목도리, 손가방 등 실용적인 물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융화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촌마을 박영철 이장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실을 잇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곧 마음을 이어주는 뜨개질 같다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묶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사업은 총사업비 800만 원 규모로, 마을을 선정해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대촌마을을 비롯해 청천면 삼락리, 칠성면 사오랑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이 선정됐다.

 

충북옥외광고협회 괴산군지부,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충북옥외광고협회 괴산군지부(지부장 김흥순)가 지난 31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흥순 지부장은 괴산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돕는 일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라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귀중한 기부를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기탁된 장학금은 괴산군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옥외광고협회 괴산군지부는 그동안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왔다.